스크랩

구간

바늘부부 모험을 떠나다

원제 : ぬい針だんなとまち針おくさん
시리즈 : 시공주니어문고 1단계 [133]

도바시 에츠코 저 | 김난주 역 | 시공주니어 | 2017년 11월

북트리

정가
$16.00
판매가
$8.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2786173 / 106쪽 210 x 15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19,800
  • 20,700
  • 18,9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기발하고 간결한 이야기, 자유롭고 대담한 그림이 만났다! 내가 잠이 들면 방 안에 있는 작은 물건들은 모두 깨어난다고 믿던 시절의 문을 살며시 열어보자. 초등학교에 들어가거나 한글을 완전히 익히고 나면 어린이들은 점차 그림책에서 벗어나 그림보다 글이 많은 동화책을 접하기 시작한다. 글이 많아진 책을 읽으며 그림책을 볼 때와는 또 다른 묘미를 느껴 본격적인 독서에 재미를 느낀다면 다행이지만, 적지 않은 수의 어린이들이 혼자서 ‘어려운’ 책을 읽어 내야 하는 상황에 부담을 느껴 책읽기의 즐거움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그래서 이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적당한 책을 골라 주는 것이 부모들에게는 무척 까다롭고도, 어려운 문제가 된다. 시공주니어는 읽기 책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보기에 딱 맞는, 다양한 그림과 재미있는 줄거리가 담겨 있는 책 한 권을 새롭게 선보인다. 바로 바늘부부의 좌충우돌 세상 구경 이야기를 담은 《바늘 부부, 모험을 떠나다》. 이 책은 그림과 글의 기가 막힌 조화로 어린이들을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무척 간단하다. 그림도 마찬가지이다. 분홍에 검정을 아주 조금만 섞은 듯한 색이 있다. 그리고 검정색과 선으로 모든 바느질고리 속에 살고 있는 식구들이 그려지고 있다. 그 식구들은 짐작할 수 있는 바대로 가위, 바늘, 실패, 줄자, 시침 핀 들이다. 바느질고리 식구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더할 수 없이 소중한 존재이다. 바느질을 할 때는 어느 누구도 없이는 일을 할 수 없기 때문. 이 모든 사물들과 바늘 부부의 모험 여정에서 만나는 고양이, 청소기, 메뚜기 들은 모두 의인화가 되어 저마다의 독특한 캐릭터를 부여받았다. 작품의 내용을 보아도 작은 것들의 큰 세상을 흥미롭게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풀어가고 있지만, 압권은 자유로운 터치로 그려진 그림이다. 글과 그림이 사이좋게 한 페이지씩 면을 나누어서 서로에게 전혀 해(?)를 끼치지 않은 편집 방식도 재미있다. 글은 간결하고, 그림은 강렬하다. 여기서 강렬하다는 것은 원색을 사용했다거나 과감한 비주얼의 표현 때문이 아니다. 앞에서도 언급한 분홍색과 검정색의 조화가 심상치 않기도 하지만 표정의 풍부함은 재미를 배가시킨다. 이 책을 새롭게 볼 수 있는 재미있는 방법 또 한 가지! 이 이야기는 그림만 보아도 스토리가 연결된다. 이 책의 절반에 해당하는 분량의 50컷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그림들을 보면서 스토리를 만들어가다 보면 읽기 책을 처음 접하는 어린 독자들이라 해도 전혀 부담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특히 이 책의 그림을 그린 초 신타는 일본에서 각종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역량 있는 작가로, 개성 있는 그림으로 호평 받고 있다. 그의 그림은 형광색 등의 튀는 컬러나 과감한 선 처리, 재미있는 의인화 등으로 유명하다. 그의 대담하고도 유쾌한 그림을 보다 보면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을 것이다.

저자 소개

1927년에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영화 간판 그리는 일을 하다가, 도쿄 일일신문사에 입사해 만평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이후 그림책 작가, 만화가로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1959년에 그림책 『임금님과 수다쟁이 달걀부침』으로 문예춘추만화상을 받은 이후 고단샤아동출판문화상, 일본그림책대상, 소학관회화상, 이와나미문예상, ‘길가의돌멩이’유소년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왜 방귀가 나올까?』, 『콩이와 변신 사자』, 『양배추 소년』 등이 있습니다. 2005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일본의 수도인 도쿄에서 태어나 후나바시 시립 도서관에서 어린이 봉사 담당으로 오랫동안 일했다. 1988년부터는 약 10년에 걸쳐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들의 목록을 만드는 일을 하는 등 어린이 그리고 책과 관련된 일을 꾸준히 했다. 〈단추와 단춧구멍〉, 〈수수께끼 내기 놀이〉 들의 작품은 월간지 ‘엄마의 벗’에 발표했으며, 《옛날 이야기 - 전설 소사전》을 공저로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번역 작업도 하는 등 다방면으로 재능이 많은 작가이다. 《바늘 부부, 모험을 떠나다》에서는 세상 구경을 하게 된 바늘과 시침 핀의 모험 이야기를 간결하면서도 감칠맛나게 풀어냈다.

역자 소개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쇼와여자대학(昭和女子大学)에서 일본 근대 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신기한 돈(ふしぎなお金)』『사각형의 역사(四角形の歴史)』『냉정과 열정 사이: 로소(冷靜と情熱のあいだ: Rosso)』 『키친(キッチン)』『박사가 사랑한 수식(博士の愛した數式)』『겐지 이야기(源氏物語)』『나는 고양이로소이다(吾輩は猫である)』『별을 담은 배(ほしぼしのふね)』『신참자(新參者)』 등이 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