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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마을의 목공소

시리즈 : 웅진 세계그림책 [166]

나카야 미와 저 | 김난주 역 | 웅진주니어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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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유아를 위한 명작 직업 그림책 ‘도토리 마을’ 시리즈. 뚝딱뚝딱 콩콩, 이번엔 목공소다! 무엇이든 뚝딱 고치고, 뚝딱 만들어 드려요. 덤으로 훈훈한 정까지 드려요!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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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220420 / 40쪽 200 x 28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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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유아를 위한 명작 직업 그림책 ‘도토리 마을’ 시리즈 뚝딱뚝딱 콩콩, 이번엔 목공소다! ‘도토리 마을‘ 시리즈는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가 선보이는 유아를 위한 직업 그림책이다. 일하는 사람들을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한 뒤, 현장의 생생함을 ‘도토리 마을’이라는 판타지 마을의 재미난 이야기로 녹여 냈다. 정보를 위해 끼워 맞춘 줄거리가 아닌, 재미난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일의 가치와 감동을 만날 수 있게 구성되었다. <도토리 마을의 모자 가게> <도토리 마을의 빵집> <도토리 마을의 경찰관>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 <도토리 마을의 서점> <도토리 마을의 놀이 가게>에 이은 시리즈의 7번째 신작은 <도토리 마을의 목공소>다. 솜씨 좋은 목수이자, 다정하고 든든한 이웃인 도토리 목수 아저씨를 주인공으로 만들기, 고치기, 짓기 등 목수의 일을 살피는 동시에 목수의 일을 돕는 갖가지 도구의 이름과 기능을 세부적으로 살펴 볼 수 있게 하여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을 사로잡는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도토리 이웃들과 도토리 목공소 아저씨의 재미나고도 따뜻한 에피소드를 통해 겉으로 드러나는 일의 특성뿐 아니라 일하는 사람의 보람과 일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해 준다. 무엇이든 뚝딱 고치고, 뚝딱 만들어 드려요. 덤으로 훈훈한 정까지 드려요! 마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졸참 할아버지가 길에서 넘어졌을 땐 턱을 없애고 튼튼한 난간이 뚝딱! 유모차가 오르내리기 힘든 계단 길엔 평평한 길이 뚝딱! 망가져서 위험한 놀이터 그네는 금세 다시 새것이 되는 도토리 마을. 이 모든 마법을 이루어 내는 건 도토리 마을의 솜씨 좋은 목수 아저씨다. 가는 길마다 도토리 이웃들이 필요한 물건을 주문하는 통에 바쁜 일과를 보내면서도 마을에 무슨 일이 생겼다 하면 목공 도구가 가득 찬 가방을 챙겨 메고 어김없이 출동하는 든든한 이웃이고, 놀이터의 놀이 기구에 갖가지 모양의 나무 구멍을 만들어 아이들의 놀이터에 환상적인 노을 무늬를 선사할 줄 아는 좋은 어른이기도 하다. 목수 아저씨의 이야기는 도토리 마을에 일어나는 마법의 이면에 존재하는 목수 아저씨의 묵묵히 땀 흘린 시간을 조명한다. 나보다 주변에 먼저 눈을 돌리고, 자신의 재주로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목수 아저씨의 훈훈한 마음이 도토리 마을에 선사하는 기쁨의 순간들, 그 하나하나가 한 권의 책에 담겨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산다’는 믿기 어려운 것 같지만 꼭 믿고 싶은 바람에 묵직한 추를 더한다. 톡톡 콩콩 우리 손으로 짓는 도토리 마을의 사랑방 ‘우리 모두의 집’ 도토리 마을의 크나큰 쌍둥이 나무에 톡톡 콩콩, 목수 아저씨의 망치 소리가 난 지 얼마쯤 지났을까. 이윽고 목수 아저씨의 다정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우리 모두의 집을 지었습니다. 누구든 들어오세요. 누구든 이곳에서 편히 쉬세요!” 처음에는 우리 모두의 집을 낯설게 여기던 도토리 이웃들도 집 부엌에 문제가 생기거나 친구들과 함께할 장소가 필요할 때 자연스레 우리 모두의 집을 찾게 된다. 누구에게나 넉넉한 방을 내어 주는 우리 모두의 집은 개인에게 가족 부양의 책임과 의무를 모두 지우는 사회에 사는 우리에게 사회적 가족의 청사진을 보여 준다. 점점 많은 도토리가 우리 모두의 집에 모여 시간을 나누는 동안 마련된 공간은 자연스레 좁아지고, 목수 아저씨뿐 아니라 도토리 이웃 모두가 힘을 합해 집을 넓혀 나가는 장면에서 아이들은 이웃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우리 모두의 집을 더욱 사랑하게 될 것이다. 책을 읽고 직접 우리 모두의 집을 짓고, 귀여운 도토리 캐릭터들로 놀이할 수 있는 만들기 부록이 들어 있어 책의 재미와 감동을 현실에서 맛볼 수 있다.

저자 소개

1971년 일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조형과 그래픽을 전공하고, 산업 제품 디자이너로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다.  

나카야 미와의 그림책은 표지만 봐도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녀의 그림책은 아이들이 날마다 겪는 문제들을 유쾌하게 다루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은 나카야 미와의 그림이야기를 마치 자기 얘기인냥 좋아하게 된다. 아이들은 그림책에 나오는 캐릭터의 모습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자기 문제를 돌아보게 되고 우정과 용기에 대해 배우게 된다. 

작품으로는 <까만 크레파스>, <누에콩의 침대> 등이 있다. 

역자 소개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쇼와여자대학(昭和女子大学)에서 일본 근대 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신기한 돈(ふしぎなお金)』『사각형의 역사(四角形の歴史)』『냉정과 열정 사이: 로소(冷靜と情熱のあいだ: Rosso)』 『키친(キッチン)』『박사가 사랑한 수식(博士の愛した數式)』『겐지 이야기(源氏物語)』『나는 고양이로소이다(吾輩は猫である)』『별을 담은 배(ほしぼしのふね)』『신참자(新參者)』 등이 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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