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촛불 너머의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시리즈 : 박태준미래전략연구총서 [4]

윤평중, 이진우, 전상인 외 저 | 아시아 | 2018년 01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6623397 / 248쪽 150 x 222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32,400
  • 21,600
  • 17,280
  • 16,2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촛불 너머의 시민사회와 민주주의’를 꿈꾸는 한국인의 필독 교양서

한국 시민사회와 민주주의는 어디쯤에 와 있는가? 그 민낯과 속살의 실상은 어떠한가? 어떤 한계에 봉착해 있으며 어떻게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가? ‘촛불 너머’의 성찰적 시민사회와 성숙한 민주공화정 국가에 도달하기 위해 지금 여기의 우리에게 없거나 모자라는 ‘시민’으로서의 자질은 무엇인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연구와 사유의 결실이 『촛불 너머의 시민사회와 민주주의』이다. 이 책에서 다섯 분의 필자들은 저마다 다른 다섯 개의 시선으로 한국사회를 들여다보고 책의 제목이 가리키는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다섯 개의 길을 닦아두고 있다.

윤평중 교수는 「삶의 정치와 성찰적 시민사회─진리정치 비판」에서 자유로운 상호비판과 자기성찰을 적대시하는 진리정치의 타성을 극복하고 생활세계에서 사람들이 삶을 구체적으로 살려내는 생명정치로서의 미시정치적 ‘삶의 정치’의 구현에 대한 통찰과 사유를 피력한다.
이진우 교수는 「우리는 어떻게 시민이 되는가?─성숙한 시민사회의 실천철학」에서 압축성장의 국가중심주의가 야기한 한국사회의 문제점이 ‘시민 없는 국민국가’와 ‘시민 없는 시민사회’로 압축된다면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조화롭게 의식하고 공동체의 관심사에 적극 참여하는 ‘개인’의 양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전상인 교수는 「‘마음의 습관’과 한국의 민주주의」에서 민주주의 마음의 핵심인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기본단위로서 ‘개인’을 주목하고 한국 민주주의가 도입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생략되거나 배제되었던, 인간 존중과 자기 결정을 인격화한 ‘개인’의 탄생이 ‘시민’의 미생도 넘어설 수 있는 길이라고 밝혀낸다.
임지현 교수는 「‘기억’: 21세기 한반도의 열려 있는 기억 문화를 위하여」를 통해 이념적 대립이 기억의 투쟁으로 전이되는 현상이 뚜렷해지는 21세기 지구적 상황에서 역사의 희생자의식이 국가적 프로젝트에 민중을 동원하는 민족주의적 권력논리를 정당화하는 ‘희생자의식 민족주의’의 세계사적인 위험사례들을 탐사하고 한국인의 고통스러운 기억들이 타자의 고통과 연대하면서 보편적 인권의 기억으로 진화해야만 이웃과 미래를 향해 열리게 되는 한국 시민사회의 길을 제시한다.
김석호 교수(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장)는 「한국인의 습속(習俗)과 시민성, 그리고 민주주의」에서 통계자료를 통해 한국인의 ‘시민성’ 수준을 알려주고 민주사회의 존속과 진보에서 가장 핵심적인 문화적 속성인 ‘시민성’에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가 달려 있기 때문에 개인의 권리와 자율성에 대한 과도한 배타적 강조가 의무보다 권리에 치중해 있는 한국인의 왜곡된 ‘시민성’을 더 악화시킬 수 있는 소지를 경계하면서, 특히 시민사회 본연의 감시와 견제의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이 권력의 주체로서 사회적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다양한 유형의 행위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을 역설한다.


더 나은 공동체로 나아가는 사회적 자산 박태준미래전략연구총서

이 책은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가 ‘미래전략연구’ 시리즈로 기획한 아홉 번째 단행본이다. 지난 2013년 2월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부설로 출범한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미래사회를 조망하고 대응전략을 탐색하는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그 연구 결실들로서 ‘박태준미래전략연구총서’를 지속적으로 출간해 나가고 있다.

기획 의도:
성찰적 시민사회와 성숙한 민주주의로 가야 하는 한국사회,
그 본질적 문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치유하고 극복할 것인가?


우리 사회에는 거대담론적인 미래전략도 있어야 하고, 실사구시적인 미래전략도 있어야 한다. 거대담론적인 미래전략 연구가 이상적인 체제를 기획하는 원대한 작업에 주력한다면, 실사구시적인 미래전략 연구는 가까운 장래에 공동체가 당면할 주요 이슈들을 예측하고 대응책을 제시하는 작업에 주력한다. 그 작업의 일환으로, ‘더 나은 한국사회’를 위한 길을 안내하는 것에 이 책의 방점이 있다.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어떻게 살아야 인간답게 사는 것인가? 이런 질문들은 모든 ‘개인’에게 가장 근원적인 문제다. 이 문제의 완전한 해답이 나오는 날에 인문학은 사그라질지 모른다. 더 나은 공동체로 가는 변화의 길은 무엇인가? 더 나은 공동체로 가는 시대정신과 비전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들은 ‘사회’를 위한 가장 근원적인 문제다. 이 문제에 대한 해법을 궁구하는 일은 공동체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리에게 운명처럼 주어진 당위적 책무의 하나로서, 당연히 미래전략 탐구를 강력히 요청한다.

‘촛불 너머’의 가야할 길, 그 먼 길은 얽히고설킨 남북관계를 풀어내서 평화통일을 이룩해야 한다는 거대한 과제도 짊어져야 하는 여정이니, 이에 눈을 들어 앞길을 내다볼 때는 ‘시민성을 갖춘 개인’과 그들의 공동체로서 ‘성찰적 시민사회’와 ‘성숙한 민주주의’가 얼마나 중요한 시대적 요청인가를 헤아릴 수 있다. 우리 사회에서 당대 석학으로 꼽히는 윤평중, 이진우, 전상인, 임지현, 김석호 교수의 목소리를 담은 이 책이 더 희망찬 미래를 열어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연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대학에서 철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 및 동대학 총장, 니체전집 편집위원, 한국 니체학회 회장, 포스코교육재단 이사장, 포스텍 인문사회학부장, 포스텍 인문기술융합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 철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길사에서 펴낸 『이성정치와 문화민주주의』를 비롯해 『니체의 인생강의』 『니체. 실험적 사유와 극단의사 상』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를 찾아서』 『테크노인문학』 『프라이버시의 철학』 『도덕의 담론』 『이성은 죽었는가』 『한국 인문학의 서양 콤플렉스』 『지상으로 내려온 철학』 『탈현대의 사회철학』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한길사에서 펴낸 『전체주의의 기원』(한나 아렌트), 『인간농장을 위한 규칙』(페터 슬로터다이크)과 이외에도 『책임의 원칙』(한스 요나스), 『현대성의 철학적 담론』(위르겐 하버마스), 『덕의 상실』)(알레스데어 매킨타이어), 『냉소적 이성 비판』(페터 슬로터다이크), 『공산당 선언』(마르크스・엥겔스),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니체)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브라운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로 있으며, ‘계획이론’, ‘도시사회론’, ‘공간의 문화사회학’ 등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파트에 미치다』, 『우리 시대의 지식인을 말한다』, 『고개 숙인 수정주의』, 『옥상의 공간사회학』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국가처럼 보기』가 있다.
1956년생.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남일리노이 주립대에서 석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부터 한신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학원장 및 학술원장을 역임하였다. 캘리포니아 대학(버클리) 역사학과 방문학자, 미시간 주립대 철학과 객원교수, 럿거스 대학 정치학과 풀브라이트 학자로 연구했다. 현재 호스피스ㆍ완화의료 국민본부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2012년 이후 현재까지 <조선일보>에 “윤평중 칼럼”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푸코와 하버마스를 넘어서》,《포스트모더니즘의 철학과 포스트마르크스주의》,《담론 이론의 사회철학》,《논쟁과 담론》,《극단의 시대에 중심잡기: 지식인과 실천》,《이성만이 우리를 구원한다: 윤평중 사회평론집》,《급진자유주의 정치철학》등이 있다. 
임지현은 폴란드 근현대사와 유럽 지성사에서 출발하여 트랜스내셔널 히스토리로 학문적 관심을 넓혀 왔다. 2004년 비교역사문화연구소를 창립한 이래 ‘대중독재’, ‘비판과 연대를 위한 동아시아 역사포럼’, ‘변경사’, ‘트랜스내셔널 인문학 비행대학’ 등의 국제적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면서 국내외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5년부터는 서강대학교 사학과의 트랜스내셔널 역사 전공 교수이자 신생 ‘트랜스내셔널 인문학 연구소’의 소장으로 국사의 대안적 역사 서술로서의 트랜스내셔널 히스토리의 가능성을 타진하면서 민족주의적 기억을 탈영토화함으로써 적대적 갈등을 벗어나 비적대적 차이가 공존하는 동아시아의 역사문화에 대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스스로를 ‘기억 활동가’라고 규정하는 임지현은 ‘대중독재’, ‘희생자의식 민족주의’ 등의 독창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국제 역사학계의 주목을 받아 왔고, 현재 국제적으로도 트랜스내셔널 히스토리, 글로벌 히스토리, 월드 히스토리 분야에서 가장 활동적인 역사가 중 한 명이다. 그는 40여 편에 이르는 국내의 논문과 10여 권의 연구서와 대중서를 제외하고도, 1992년 SSCI 저널인 Science & Society에 “Marx’s Theory of Imperialism and the Irish National Question”을 게재한 이래 50여 편에 이르는 논문과 단행본 챕터를 미국과 영국, 일본, 독일, 폴란드,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여러 나라의 해외 저널과 단행본에 발표해 왔다. The Cambridge History of The Second World War(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5), A Companion to World History(Wiley-Blackwell, 2012), Encyclopedia of Global Studies(Sage, 2012), Memory in a Global Age(Palgrave/Macmillan, 2010) 등 트랜스내셔널 히스토리/메모리의 대표적인 단행본 프로젝트에 초대받아 기고한 챕터들은 그의 국제적 위상을 잘 드러내 준다. 특히, 임지현이 총서 편집 책임자로 팰그레이브 맥밀런에서 간행된 총 5권의 ‘20세기 대중독재(Mass Dictatorship in the Twentieth Century)’ 시리즈와 The Palgrave Handbook of Mass Dictatorship(2016)은 지구사적 관점에서 20세기 독재 연구의 한 획을 그은 연구총서로 평가된다. 
임지현은 하버드 대학의 스벤 베커트 및 괴팅겐 대학의 도미닉 작센마이어가 조직한 ‘Global History, Globally’, 컬럼비아 대학 캐롤 글룩의 ‘Transnational Memory Project’ 멤버로 계속 활동하고 있으며, 보쿰 대학의 유서 깊은 사회운동사 연구소에서 간행하는 Palgrave History of Social Movement 총서, 동 연구소의 기관지인 Moving the Social: Journal of Social History and the History of Social Movements, 폴란드의 역사/정치학 잡지인 Annales Universitatis Paedagogicae Cracoviensis: Studia Politologica 등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또한 2010년 트랜스내셔널한 기구로 출범한 ‘트랜스내셔널 인문학 비행대학(Flying University of Transnational Humanities)’의 창립자로 현재 서강대학, 라이프치히 대학, 피츠버그 대학, 탐페레 대학, 대만 교통대학, 코넬 대학의 대표자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임지현은 2015년 중국 제남에서 열린 ‘글로벌 월드 히스토리 국제 네트워크(NOGWHISTO: Network of Global and World History Organizations)’ 이사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되어 5년 임기를 개시했다. 일국사의 경계를 넘어 글로벌한 관점에서의 역사를 지향하는 ‘글로벌 월드 히스토리 국제 네트워크’는 라이프치히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미국의 World History Association, 아시아의 Asian Association of World History, 유럽의 European Network in Universal and Global History 외에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글로벌 히스토리 연구단체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가장 큰 글로벌 히스토리 연구자 네트워크이다. 이 외에도 세계에서 가장 큰 역사가 단체로 백 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International Congress of Historical Sciences의 이사이자 보스턴에 본부가 있는 Toynbee Prize Foundation의 이사로 있다. 
1972년 생.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음. 현재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장, 동아시아사회조사(East Asian Social Survey) 연구책임자, 국가통계위원회 위원. 저서 및 편서로 『Tocqueville Can Karaoke?』 『압축성장의 고고학』 『한국인의 정체성: 변화와 연속, 2005-2015』 『통계를 통해서 본 광복 70년』 『노동이주 추이와 미래 사회통합정책의 과제』 『서베이조사방법론』 『2012년 한국대선분석』 『2012년 한국총선분석』 『2014년 지방선거분석』 『한국의 사회동향』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Patterns of Social Support Networks in Japan and Korea」 「한국 청년 꿈-자본 개념의 측정」 「Quality of Civil Society and Participatory Democracy in ISSP Countries」 「전국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다른 이유로 투표하는가?」 「What Made the Civic Type of National Identity More Important among Koreans?」 「Voluntary Associations, Social Inequality, and Participatory Democracy in the United State and Korea」 등이 있음. 

책 속에서

촛불혁명은 국가중심주의 모델의 지양을 요구한다. 국가지상주의와는 정반대로 촛불의 시대정신은 시민이 주체이고 국가가 객체임을 선포한다. 촛불의 바다를 평화적 축제로 승화시켰던 시민적 주인의식이야말로 우리가 정체(政體)의 주인이라는 증거다. 하지만 21세기 시민정치의 불꽃인 촛불이 무한정 지속될 수는 없다. 불꽃축제가 무기한 계속되기 어려운 것과 같은 이치다. 경제와 국가안보를 시민정치의 열정으로 해결하는 데는 본질적 한계가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촛불 그 너머’로 나아가야만 하는 까닭이다.
- ‘삶의 정치와 성찰적 시민사회─진리정치 비판’(윤평중) 중에서

 


광장은 시민들이 공동선과 공동체의 문제점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표명하고 또 이러한 담론을 통해 공공성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민주주의의 전제조건이다. 그러므로 광장의 진정한 의미는 자유로운 의사 표현과 토의를 가능케 하는 공론영역의 지속적인 재생산에 있다.56 우리는 2016/17년의 촛불시위가 공론영역의 민주적 의미와 기능을 다시 한 번 성찰하게 된 계기였다고 생각한다. 공공의 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언로가 막히거나 권력에 의해 왜곡되면, 광장은 언제든지 공론영역을 회복하고 활성화하려는 시민들에 의해 재구성되어야 한다. 이러한 시민혁명은 공과 사를 구별하고, 권리와 의무를 조화시키고, 시장과 광장을 균형 있게 발전시킴으로써 성숙한 시민사회를 실현하는 민주적 시민의식을 폭발적으로 확장할 것이다. 국가가 형성되고 시장이 활성화됨으로써 탄생하기 시작한 시민들이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권리와 의무에 눈을 뜰 때 비로소 책임 있는 개인으로 발전하기 시작할 것이다. 성숙한 개인들만이 건강한 시민사회를 만든다.
- ‘우리는 어떻게 시민이 되는가?─성숙한 시민사회의 실천철학’(이진우) 중에서

 

한국의 민주주의와 관련하여 요컨대 문제는 개인이다. 자주적, 자강적, 자조적, 자립적 개인이 우리들 모두에게 마음의 습속이 되지 않는다면 한국의 민주주의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민주주의 코스프레’나 간헐적인 ‘민주화 푸닥거리’ 상태로부터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민주주의가 대한민국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를 위해 존재하는 정치적 비효율을 앞으로도 운명처럼 안고 살아야 할 것이다. 한국민주주의의 미래는 공동체주의를 신봉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개인주의를 강조하는 것에 있다.
- ‘‘마음의 습관’과 한국의 민주주의’(전상인) 중에서

목차

윤평중(한신대 교수, 철학)
삶의 정치와 성찰적 시민사회─진리정치 비판

이진우(포스텍 인문사회학부 석좌교수, 철학)
우리는 어떻게 시민이 되는가?─성숙한 시민사회의 실천철학

전상인(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사회학)
‘마음의 습관’과 한국의 민주주의

임지현(서강대학교 교수, 사학)
‘기억’: 21세기 한반도의 열려 있는 기억 문화를 위하여

김석호(서울대학교 교수, 사회학)
한국인의 습속(習俗)과 시민성, 그리고 민주주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