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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1 도원결의

시리즈 : 처음 읽는 삼국지 [5]

홍종의 저 | 하늘을나는교실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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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757445 / 208쪽 235 x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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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통찰력과 지혜를 기르고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필독 고전!

삼국지는 《수호지》 《서유기》 《금병매》와 함께 중국 최고의 고전으로 일컬어진다. 나는 처음 《삼국지》를 읽을 때 낯선 지명, 이름, 어려운 낱말 때문에 내용을 쉽게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아쉽고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려 이번에 어린이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삼국지》를 엮어 내기로 했다. 《삼국지》를 다 읽고 나면 여러분은 더 넓은 세상을 가슴으로 품을 것이다. ─ 엮은이의 말 중에서

★《삼국지연의》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쓴 《삼국지》
★ 세상을 보는 안목과 지혜, 원대한 포부와 호연지기를 일깨워 주기에 적합한 책!
★ 중국 역사와 그 당시 지도, 고사성어의 배경까지 1석 3조의 학습 효과!

 

삼국지, 왜 초등학교 때부터 읽어야 할까?

숨 가쁘게 변하는 시대에 배울 것도 할 것도 많아 어른보다 더 바쁜 삶을 살고 있는 요즘 초등학생들. 그래서 무엇이 옳은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고민할 시간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보내기에 바쁩니다. 그러다가 막상 중·고등학생이 되면 이런 질문에 부딪혔을 때 당황하여 갈 길을 잃기 십상이지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이런 철학적 질문을 자주 접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찾는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삼국지》와 같은 고전 읽기야 말로 이런 철학적 질문에 해답을 찾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삼국지》 속 다양한 인물들의 행동과 생각을 읽으며 교훈을 얻을 수 있고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최고 동화 작가인 홍종의 선생님이 새롭게 들려주는 《삼국지》를 통해 어린이들은 사람을 대하는 어질고 너그러운 마음, 신의와 충절, 예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것이며, 이는 앞으로 어린이들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마음의 양식이 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통찰력과 지혜를 기르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시대를 초월하는 필독서

소설 《삼국지연의》는 3세기 때 중국 진(晉)나라의 역사학자 진수가 편찬한 정통 역사서 《삼국지》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삼국지》라고 읽는 책은 원나라와 명나라 교체기(14세기 중반)에 살았던 나관중이 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삼국지연의》라고 부릅니다. 《수호전》 《서유기》 《금병매》와 더불어 중국 4대 기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삼국지연의》는 위, 촉, 오 세 나라가 성립하고 서로 대립과 협력을 하며 삼국 통일을 향해 달려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황건적의 난, 도원결의, 동탁의 난, 적벽대전 같은 역사적 사실과 흥미진진한 상상력이 결합돼 만든 수많은 에피소드로 《삼국지》는 우리나라는 물론 동아시아인들의 필독서가 되어 왔습니다.

지금까지 초등학생 대상의 삼국지가 고사성어 학습이나 논술 교육 위주 혹은 만화로 줄거리만 전달하는 형식이었던 것과는 달리 하늘을나는교실(문예춘추사)의 《삼국지》는 어린이들에게 삼국지 원전의 내용을 그대로 전하는, 어린이를 위한 정통 삼국지입니다. 10권 분량의 나관중의 원작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5권으로 재구성하였으며, 본문 앞쪽에는 등장인물 소개, 삼국의 주요 지명 및 주요 전투를 담은 지도를 담았고, 책의 끝에는 위, 촉, 오 세 나라가 자웅을 겨루던 시대의 동아시아의 지도(총 4장)와 고사성어 담았습니다. 또한 기존 책에는 없는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무기 사전을 수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배경은 물론이고 교양적인 부문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처음 읽는 삼국지 1
- 도원결의 : 복숭아밭에서 맺은 의형제

중국 후한 말기, 환관 세력의 횡포와 황건적 무리의 반란으로 나라의 운명이 위태로울 무렵, 백성을 구하고자 뭉친 유비, 관우, 장비는 강한 형제애로 똘똘 뭉쳐 복숭아꽃이 만발한 도원에서 의형제를 맺는다.

저자 소개

1962년 충남 천안 목천의 이빠진산 기슭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작가가 되고 싶었고, 199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철조망 꽃》이 당선되어 그 꿈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부처님의 코는 어디로 갔나》로 계몽아동문학상, 《줄동이 말동이》로 율목문학상, 2008년 제7회 대전일보문학상을 받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을 수상했습니다. 이 구만이 시리즈는 총 세 권(《구만이는 알고 있다》, 《구만이는 울었다》, 《구만아, 노올자》)으로, 모두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솔직한 창작동화입니다. 특히 《구만아, 노올자》는 시리즈 중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가장 애정을 갖고 쓴 작품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초록말 벼리》, 《하늘음표》, 《낙지가 돌아왔다》, 《똥바가지》 등 수십 권의 창작동화와 청소년 소설 《달려라 돌콩》, 어른을 위한 동화 《엄마의 마당》이 있습니다. 
만화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붓도령 펜낭자’를 설립하여 캐리커처 및 일러스트 작가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만화 율곡 이이》 《만화 신사임당》 《사마천-사기》 《춘추》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등장인물

1 도적이 날뛰는 세상
2 하늘의 뜻을 받은 사람
3 복숭아나무 아래서 의형제를 맺다
4 불타오르는 전쟁터로 나간 삼 형제
5 썩어 빠진 관리를 혼내 주다
6 승냥이처럼 눈을 번뜩이는 동탁
7 단번에 날아간 화웅의 목
8 기세등등한 여포를 물리치다
9 옥새를 손에 쥐고 벼랑 끝으로 내몰리다
10 꽃같이 아름다운 여인
11 여인의 치마폭에 싸여 죽음을 맞이하다
12 호랑이 굴을 빠져나온 조조
13 벗이 적이 되고 적이 벗이 되다

고사성어
주요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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