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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다시 한번 새롭게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부르짖음

이찬수 저 | 규장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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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975255 / 272쪽 210 x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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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주님, 한 번만 더 살려주세요!” 인생의 가장 비참한 자리에서 가장 간절하게 드리는 기도 하나님은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 그 기회를 붙잡으라! 내가 초라한 자리에 있어도, 하나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실패했지만, 실패가 아니었다…! 신실한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성공으로 이끄신다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거룩’이 왜 필요한가? 사람을 신경 쓰지 않고 하나님만을 바라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신앙 지도자인 사사들조차 부인과 첩을 여러 명 거느리며 자식을 50명, 60명씩 낳던 시대에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상의 조롱을 견디며 아이를 낳지 못하는 한 아내만을 사랑하며 가정을 지켰던 마노아, 그리고 그의 아들 삼손. 하나님이 그들에게 바란 것은 뛰어난 업적이 아닌 세상과 구별된 ‘거룩’이었다. 하나님은 삼손을 세상과 구별된 자, ‘나실인’으로 부르시며 그에게 놀라운 힘과 능력을 주시며 더불어 민족을 향한 사명자로 부르셨다. 그러나 삼손은 사명은 외면한 채 자기에게 주어진 놀라운 능력을 쾌락을 좇는 데 낭비하며 살았다. 그 결과 이방여인의 속임에 빠져 머리털 깎이고 눈 뽑히는 비참한 자리로 떨어지고 말았다. 어디로 봐도 실패한 인생이 분명한 삼손은 그러나 반전의 기회를 맞았다. 가장 비참한 자리에서 드린 가장 간절한 그의 기도를 하나님이 외면치 않고 응답하셨기 때문이다. 번번이 엇나가기만 하던 삼손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셨던 하나님의 신실하심 덕분에 그는 ‘실패한 인생’이 아닌 하나님 앞에 ‘성공한 인생으로 인정받은 자’로 서게 되었다. 삼손이 살았던 사사시대에 버금가도록 혼란스럽고 타락한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삼손의 이야기는 ‘거룩이 능력’이란 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끝내 우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시다는 놀라운 은혜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주께 받은 사명 그대로 살아내려고 ‘나는 날마다 죽노라‘를 붙여놓고 지내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사사 시대 삼손의 삶을 통하여 사람이 두려워서 하지 않는 이야기들이 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지, 하나님께서는 지금 있는 이 자리에서 어떤 마음으로 우리를 바라보고 계신지를 담고 있다. 특별히 시대와 나라를 향한 영적인 지경을 넓히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내길 원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 책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감사할 것이 전혀 없는 것 같은 상황에서도 쥐어짜듯 감사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고 삶으로, 말씀으로 선포하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2019년 3월, 전 교회적으로 ‘감사 목회’를 선언한 그는, 하나님께서 감사 운동의 파도를 일으키시기를, 그리고 그 파도를 타고 우리의 온 삶이 감사로 물들기를 기도한다. 감사는 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형편에 달려 있는 문제도 아니다. 주신 것을 감사로 받는 것, 감사할 것이 없는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는 것은 능력이요, 결단이며, 태도다. 죄성을 가진 우리는 본능적으로 불평불만의 길을 만든다. 하지만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명령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의지를 다하여 감사하기로 선택하고, 훈련해야 한다. 그렇게 감사가 우리 삶의 습관이자 태도가 될 때, 즉 우리 삶에 감사의 길이 날 때 우리는 날마다 더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감사를 선택하고 결단할 수 있도록 도전하며, 감사 운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확대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오늘 우리가 드린 감사는 내일 우리의 삶에 능력이 될 것이다.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로, 분당우리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U.I.C)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 《153 감사노트》, 《세상에서 믿는 자로 산다는 것》, 《아는 것보다 사는 것이 중요하다》, 《복음으로 산다》,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오늘 살 힘》, 《오늘을 견뎌라》, 《삶으로 증명하라》, 《보호하심》(규장) 등이 있다. 


분당우리교회 www.woorichurch.org 

책 속에서

세상은 마노아처럼 살아가는 우리를 조롱한다.
‘넌 잘못 살고 있는 거야. 세상을 그렇게 살아서 되겠니? 정직하다고 누가 알아줘? 넌 왜 바보같이 한 여자에 매여서 그렇게 살아? 즐기며 살아. 다들 그래!’
그러나 성령님은 오늘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옳다. 네가 가는 그 길이 정답이다. 기죽지 마라. 너의 삶이 바람직한 삶이다. 이런 의미에서 넌 작은 자가 아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걸어가는 자에게 주시는 이 위로의 말씀을 모두가 듣게 되기를 바란다. p.23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큰 교회를 만드는지에 관심이 없으시다. 다만 세상과 어떻게 구별되어 있는가에 관심이 있으시다. p.26

우리가 진짜 구구단을 잘 외는 기초가 있는 크리스천이 되려면 이것부터 회복해야 한다. 내 생각이 100퍼센트 옳다고 생각되는 그것조차도 하나님께 물어야 한다.
“하나님, 제 생각에는 이게 옳은 것 같은데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p.34

사탄의 공격 목표는 그저 우리의 가슴 한 번 아프게 하고 한 번 죄짓게 하는 게 아니다. 사탄의 최종 목표는 우리가 신분의식을 잊은 채 삼손처럼 살기를 바라는 것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냥 삼손처럼만 살아라. 힘 있겠다, 주목 받을 수 있겠다, 그 현란한 은사를 가지고 여자 따라다니는 데 마음껏 사용해라.’
이것이 우리 내면에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속삭이는 사탄의 달콤한 유혹 아닌가? p.48

우리 성도들에겐 너무 죄송하지만, 내가 마음으로 정말 사모하며 기도한 것이 있다.
‘하나님, 우리에게 필요하다면 기꺼이, 기꺼이 고난을 주시옵소서. 설교라는 게 만날 고난 피하는 법이나 광야 피하는 법만 가르치려다 보니 너무나 매끈매끈한 목회가 이루어지고 있을지는 몰라도 고난을 통과하지 못한 자들이 삼손처럼 하나님의 임재가 뭔지도 모른 채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냉랭하게 신앙생활 하는 우리에게 하나님, 필요하다면 고난을 허락하여주시기 원합니다.’
오죽하면 이런 기도가 흘러나왔을까? 우리가 삼손처럼 타는 목마름이라는 고난으로 인해 하나님께 부르짖고 또한 이로써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다면 우리에게도 고난을 달라고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p.118

진짜 하나님 앞에서 절박하면 복잡한 얘기 안 나온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Remember me! 나를 기억해주세요, 주님!”
오늘 이런저런 아픔을 겪고 있다면, 이래도 일이 안 풀리고 저래도 일이 안 풀려서 오랜 낙심 중에 있다면 이 기도를 기억해야 한다. 심지어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고, 예배가 은혜가 되지 않는 영적 침체가 온다 할지라도 우리는 사모해야 한다. 주권적으로 일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주실 줄로 믿는다. 그때 우리가 할 일은 두 가지이다. 살려달라고, 나를 기억해달라고 고백하는 것과 회개하는 것이다. p.244

목차

PART 1 지금, 돌이켜보라
chapter 1 구구단을 외자
chapter 2 방치하면 큰일 난다
chapter 3 기쁨과 감격을 가르치고 전하라
chapter 4 타락을 막는 길

PART 2 다시, 하나님을 의지하라
chapter 5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라
chapter 6 자기 공로와 기념비를 버리라
chapter 7 더 높은 곳을 지향하라
chapter 8 다시 제자리
chapter 9 나를 믿지 말고 주를 의지하라

PART 3 여전히, 소망은 있다
chapter 10 머리털은 다시 자란다
chapter 11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chapter 12 거룩이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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