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얘들아, 세상은 거대한 예술 창고란다 시인 신현림이 딸과 함께 떠난 창의력 세계 여행

신현림 저 | 토토북 | 2018년 01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4963609 / 96쪽 210 x 19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대자연부터 현대 미술관까지, 세상에 재미없는 곳은 없다!
시인 신현림과 함께 상상의 날개를 달고, 여행을 떠나자!

대한민국 대표 시인 겸 사진작가 신현림이 딸과 함께한 아주 특별한 세계 여행!

예술가 엄마는 다섯 살 어린 딸의 손을 잡고 카자흐스탄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이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터키,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등 50여 나라를 그들만의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여행했다. 바로 상상력의 날개를 달고 떠나는 창의력 예술 여행이다. 신현림 시인은 말한다. 예술은 책상에 앉아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세상엔 재미있고, 아름답고, 감동적인 예술이 가득하다고! 많이 보고 느끼고, 알아야 감동할 수 있다. 감동을 느낀 자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 이는 곧 살아있는 창의 교육이다.
이 책은 예술가를 꿈꾸는 딸을 데리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아이의 창의력과 감성을 깨우기 위해 신현림 시인이 아이에게 던진, 다양한 질문들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예술가 엄마의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질문에 아이는 끊임없이 상상하고, 감동한다. 그리고 자신만의 생각과 언어로 예술을 창조한다.
신현림 시인은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예술적 사고를 하고,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 그리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다양한 문화를 열림 마음으로 받아들기를 바란다. 또 자신의 딸과 아이들에게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눈과 마음을 선물하고자 한다. 지금부터 예술가의 눈으로 바라보고, 엄마의 마음으로 설명하는 최고의 창의력 예술 여행 가이드 신현림 시인과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나자!

직접 경험하고, 상상하고, 그리고, 글 쓰며 완성하는 나만의 세계 여행!
신현림 시인과 딸은 각 나라, 도시 별로 태마를 정하고 그 태마에 맞춰 여행을 한다. 동화 나라로의 소풍을 태마로 한 네덜란드 여행에서는 안데르센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동화 쓰는 즐거움을 경험한다. 영국 여행의 태마는 현대 미술이다.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고민을 아이와 함께 나눈다. 캄보디아와 터키에서는 대자연 앞에서 아름다움을 나만의 개성 있는 방법으로 표현하는 법인 비유와 다양한 사고, 동시 쓰기 등을 훈련한다. 프랑스 여행에서는 모네와 고흐라는 두 위대한 화가의 삶을 따라가 보며, 예술가의 눈과 마음을 이해하고자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신현림 시인은 당장 세계 여행을 떠나기 힘든 아이들을 위해 자기 주변에서 충분히 여행자의 마음으로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방법 역시 친절히 이야기한다.
매 여행지마다 신현림 시인과 딸은 무엇이든 상상한다. 하나를 보아도 그냥 평범히 보는 경우가 없다. 그리고 자신의 상상을 때로는 그림을 그리고, 때로는 사진을 찍고, 때로는 글을 쓰며 창의적으로 표현한다. 이 책을 본 어린이 독자 중에 세계 속에 한국을 빛낼 위대한 예술가가 탄생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저자 소개


시인, 사진작가. 사진과 그림, 텍스트를 융합하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방위 작가로서 특유의 솔직한 화법에 신선하고 파격적인 상상력을 더해, 독특하면서 매혹적인 작품을 만들어낸다. 20만 부 베스트셀러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을 비롯해 시집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 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를 냈고,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너무 매혹적인 현대미술』 『미술관에서 읽은 시』 『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 등의 책을 펴냈다. 최근 독립출판사 ‘사과꽃’을 설립하여 학연·지연을 떠나, 정직한 시대의식을 품은 시의 재발견이란 취지로 ‘한국 대표시 다시 찾기 101’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가로서는 첫 전시회 [아我! 인생찬란, 유구무언]을 시작으로 일본 교토 게이분샤 서점과 갤러리에 판매되는[사과여행]과 [사과, 날다] 등의 전시회를 열었고, [사과밭 사진전]으로 2012년 ‘울산 국제사진페스티벌 한국 대표작가 4인’에 선정되었다.
시인이나 사진작가 이전에 그녀 역시 누군가의 딸로 살아왔고, 지금은 딸아이의 엄마다. 엄마 옆에 붙어 있는 걸 제일 좋아하던 어린 딸은 어느새 자라 사랑을 하고, 스스로 인생의 길을 만들어가는 나이가 됐다. 홀로 아이를 키우며 세상의 편견과 맞서 유쾌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그녀에게도 눈앞이 캄캄할 정도로 외로웠던 시절이 있었다. 단단하고 안정적인 인생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불안감과, 세상에 홀로인 쓸쓸함에 눈물짓던 그런 시절이. 어느덧 훌쩍 커버린 딸이 지금 얼마나 막막하고 두려울지, 또 얼마나 많은 상처를 견뎌내고 있는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딸을 위해 위로와 응원의 시를 모으기 시작했다. 이 시들로 인해 세상의 모든 딸들의 쓸쓸함이 눈 녹듯 사라지기를, 내일은 조금 더 단단해지기를…. 그녀는 말한다. 
“너에게 편지를 쓰는 마음으로 고른 이 시들이, 고단한 너의 오르막길에 작은 위로와 힘이 된다면 더 바랄게 없을 거야. 딸아, 사랑한다. 내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책 속에서

목차

여행은 왜 떠나야 할까? 4
여행하기 전 준비해야 할 것들 6
마음의 준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 8
누구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는 곳, 캄보디아 타프롬 사원 12
거대한 초코 쿠키가 가득한 곳, 터키 카파도키아 24
함께 들린 곳 안탈리아, 지중해를 품에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32
모네가 사랑한 빛과 색, 프랑스 지베르니 38
함께 들린 곳 오베르 쉬르 우아즈, 프랑스에서 만난 또 한 명의 화가 54
안데르센의 동화 속으로 떠나는 환상 여행, 덴마크 오덴세 60
함께 들린 곳 코펜하겐, 꿈과 환상의 나라가 실제 있다면? 72
도시 전체가 거대한 현대 미술 전시장, 영국 런던 76
여행을 마치며 90
부록) 여행 계획표 94 | 나만의 예술 여행 지도 9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