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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698861 / 160쪽 175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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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소설가이면서 아동문학가인 임승수 선생님이 ‘소년소설집’ 『할아버지 꽃수레』를 발간하였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TV를 보거나, 컴퓨터 놀이에 빠지거나, 휴대폰에 눈을 맞추고 있어 걱정을 하면서, 선생님은 소년 소녀들을 위한 소설집을 펴내었습니다. 여러 편의 소설에는 힘들게 사는 친구의 생활 모습, 그런 환경 속에서도 사랑을 나누며 사는 바른 자세가 들어 있습니다.
임승수 선생님은 ‘작가의 변’에서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래요. 바다의 곳곳에 그들의 땅이 없는 곳이 없었으니까요. 지금은 영연방 국가로 거의 독립을 시켰지요. 그것은 책 한 권의 위대한 힘이었습니다. 영국의 미래를 내다보는 한 학자가 ‘ 바다의 개척’이라는 책을 썼고, 젊은 학도들은 그 책을 하늘의 무지개를 잡듯 읽고 해양기술을 쌓았답니다. “그렇다! 임자 없는 바다의 섬을 차지하는 것이다.” 슬기와 용기를 책을 토해 얻은 것이지요.>라며 소년들에게 희망을 말합니다.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이 소설집은 ‘오늘의문학 아동문학선 37번’으로 발간되었으며, 정가 12,000원입니다.
서평
- 꼽추소녀 난이는 몸이 부자유스럽습니다. 그런 상태에서도 서로 도우며 명랑하게 살아갑니다. 이 작품에는 소년 소녀의 짠한 사랑이 싹트는 순수한 인간애가 담겨 있습니다.
- 굴렁쇠 소년은 휴전선 안쪽 마을 ‘대성동 마음’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남북 이산가족의 슬픔이 담겨 있습니다.
- 할아버지 꽃수레는 충남 공주시에서 휴지를 줍는 할아버지와 살고 있는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묵직한 파지수레를 할아버지는 앞에서 끌고, 소년은 뒤에서 밀고 갑니다. 그러면서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생활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들려 주는 작품입니다.
- 알밤 삼형제는 형제들의 깊은 사랑과 바른 마음가짐을 보여줍니다. 바른 행동을 하면 하느님이 돕는다는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소설책을 두 권이나 발간하고, 소년소설집을 펴낸 임승수 선생님은 더 많은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어, 앞으로도 많은 작품을 빚으리라 믿습니다.
청소년들이여, 책 든 손 예쁜 손 고운 손이예요.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요즈음 독해력이 떨어진다고 해요. 걱정이에요.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독해력이 쑥쑥 늘어나지요. 지식도 얻고, 인성이 바르며 어휘가 늘어나서 어디 가서든지 감동적인 말 한 마디도 할 수 있지요.
“청소년들이여.” 책 속에 청운의 꿈도 열어 주는 길이 있지 않겠어요? 안중근 의사께서는
“3일을 소리 내어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서 가시가 솟아요.” 늘 말씀하셨답니다. 손전화기만 가까이 하지 말고 지면에 활자화된 위인전이나 세계명작 쯤은 한 번씩 읽어 보세요? 기분이 좋지요.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래요. 바다의 곳곳에 그들의 땅이 없는 곳이 없었으니까요. 지금은 영연방 국가로 거의 독립을 시켰지요. 그것은 책 한 권의 위대한 힘이었습니다. 영국의 미래를 내다보는 한 학자가 ‘ 바다의 개척’이라는 책을 썼고, 젊은 학도들은 그 책을 하늘의 무지개를 잡듯 읽고 해양기술을 쌓았답니다. “그렇다! 임자 없는 바다의 섬을 차지하는 것이다.” 슬기와 용기를 책을 토해 얻은 것이지요.
‘알밤 삼형제, 에는 형제들의 깊은 사랑과 바른 마음가짐으로 바른 행동을 하면 하느님이 돕는다는 진리가 담아 있습니다.
‘꼽추소녀 난이’ 는 몸이 부자유스런 소년 소녀의 짠한 사랑이 싹트고 있었어요. 한 교실에서 얼굴을 마주 대하며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순수한 인간애이겠지요?
‘굴렁쇠 소년’ 은 휴전선 ‘대성동 마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남북이산가족의 슬픔이 담겨져 있으며, 굳건한 심신을 기르기 위한 소년의 의지를 엿볼 수 있지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을 이루도록 다 같이 노력합시다.
‘할아버지 꽃수레’—이름도 예쁘죠? 소년은 할아버지께 지극한 효자랍니다. 학교 갔다 오면 할아버지 마중을 꼭 나간답니다. 묵직한 파지수레를 할아버님은 끌고 소년은 뒤에서 밀고 갑니다. 효성스런 까막까치도 좋아라 따라 오겠지요. 소년의 꿈인 ‘꽃수레 왕자’가 되길 바라겠어요. 백제의 고도. 공주 산성공원 아래의 금강다리가 배경이랍니다. 청소년들이여, 학교 도서실, 마을의 도서실을 내 집 안방처럼 드나들며 책장을 펼치어요. “책은 나를 열고 미래를 열어 주어요.”
잠자는 원고에 햇살을 부어 준 대전문화재단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발간해 주신 오늘의문학사에 애쓰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18년 정월에
지은이 임 승 수
꼽추소녀 난이 7
알밤 3형제 36
동고비의 노래 47
모정의 메아리 56
굴렁쇠 소년 72
할아버지 꽃수레 86
물봉숭아집 98
백혈병 천사 119
갈매기 소년의 꿈 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