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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0305240 / 274쪽 210 x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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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행복학교 교장 최경규의 쉽고 친근한 실천 행복론! “현재에서 미래가 태어난다” -프랑스 사상가 볼테르 인생이 순간의 총합이라면, 내가 지금 선택하는 순간들은 내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주고 있을까요? <<내 안의 행복을 깨워라>>의 저자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실천행복학 행복탐험가인 저자 최경규 행복학교 교장이 들려주는 두 번째 실천행복론! 행복을 선택한다면, 내 미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내 안의 행복을 깨워라 출간 후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최경규의 행복학교>를 운영하게 되었고 오시는 분들에게 자신의 행복을 찾는 길과 행복습관을 가지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만났던 여러 분들을 통해 행복에 대하여 보다 더 많이 공부하고 깊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행복은 무엇일까요? 행복을 명확하게 무엇이라고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그동안의 많은 상담을 통하여 느낀 것은 있습니다. 행복은 돈이나 명예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현재 심각한 고민이나 신체적 고통이 없다면 행복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주 소박한 듯 보이나 고개가 끄덕여지는 결론입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이들이 “남들보다 좋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맛난 음식을 먹을 때 행복하다”라고 외치며, 그런 모습들을 행복의 기록처럼 페이스북과 같은 SNS에 자랑하며 살고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행복은 말이죠, 최소한 제가 생각하는 행복은요, 이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남들에게 쉽게 보여줄 수 있는 이런 간편한 행복에의 접근은 스스로의 행복을 보장해주지 못합니다. 마치 목마른 사슴처럼 닿지 않는 행복을 향해 갈증을 품고 더 큰 행복을 찾아 헤매게 되지만 이미 방향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끝내 자신의 행복을 충족할 수 없습니다.
사람을 사회적 동물이라 하기도 하지만, 우리 그동안 조금 지나치지는 않았는지요?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항상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를 기준으로 삼고 그 틀 안에서 어떤 때는 자신을 멋진 사람으로, 또 어떤 때는 더없이 초라하고 못난 부족한 사람으로 느끼지 않았는지요?
20여 년 전 인기프로그램 <인생극장>의 “그래 결심했어”라는 유행어를 기억하시나요? 중요한 순간, 주인공에게 두 가지 선택지가 주어지고 주인공이 어느 선택을 하는지 그리고 각 선택의 결과를 살펴보는 내용이었습니다. 같은 상황, 같은 주인공이지만 무엇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그 결말은 사뭇 달랐습니다. 즉 한 가지는 행복한, 또 다른 한 가지는 만족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행복은 역시 선택하기 나름입니다. 같은 상황을 두고 여러분이 용기를 내어 행복을 선택하는 순간 모든 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되고 아름다운 말과 행동으로 이어지며 결국에는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됩니다. 그렇다면 반대의 경우를 볼까요? 끊임없는 부정적인 말들은 자신의 자존감을 낮추며, 주위 사람들에게까지 격려보다는 걱정을 불러일으켜 점차 인간관계도 멀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말이 씨가 되듯이 지속적인 걱정과 스트레스는 신체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결국 부정적인 결론이 나오게 되지요.
비록 지금 우리 앞에 해결해야 할 수많은 일들이 있더라도 그것을 성숙하기 위한 발판 그리고 신이 내게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지금 이 시련이란 포장을 열면 행복이 가득 들어 있다 믿는 선택을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더 의미 있는 내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수많은 변명과 이유들로 스스로 불행을 선택하지 마십시오.
이 책은 인생의 후배님들에게는 앞으로 살아갈 삶의 여러 갈림길에서 행복을 선택하도록 시각을 바꾸는, 선배님들에게는 지금껏 잘 살아온 인생에 보다 행복에 집중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준비하였습니다.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어제와 다른 행복이 반드시 여러분의 곁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내 삶의 새로운 계기와 행복에 대하여 새로운 면을 갖게 해준 지난 2년, 이 책이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박영사 안종만 회장님, 문선미 과장님과 장규식 과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힘들 때마다 행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결같이 나를 지지해준 고마운 아내 그리고 쌍둥이 홍서, 유리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며, 책을 쓰는 동안 많은 영감과 도움을 준 나의 동생 보영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에필로그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의 일반적 정의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복된 좋은 운수 또는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이라 말합니다. 하지만 충분한 만족과 기쁨의 기준이란 극히 주관적이고 분명하지 않아 학계뿐 아니라 개인이 말하는 행복에 대한 정의는 각기 다를 수밖에 없지요. 좀 더 자세히 생각해 보면 저마다의 중요 가중치가 각기 다르기 때문인데, 어떤 이는 사랑에 많은 가중치를 둘 것이고, 또 다른 이는 경제력의 크기가 행복을 가늠한다고 말하기도 할 것입니다. 이처럼 제각기 다른 의견이 있듯이 우리의 행복은 결코 한 가지로 정의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인가 우리의 행복도 인터넷과 광고에 물들어 표준화되어가고 있는 듯합니다. 경영학적 입장에서 보면 표준화란 기업들이 원가를 절감하기 위하여 개인의 성향보다는 다수의 보편화된 시각에서 제품을 만들고 마케팅을 하는 경영전략의 일종입니다. 즉 기업입장에서는 경영하기가 편해지고 이익이 많이 생기는 구조이죠. 하지만 소비자들은 각자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표준화된 포맷에 자신의 감정과 입맛이 알게 모르게 서서히 동화되기 시작합니다.
21세기 들어서면서부터 우리의 행복도 알게 모르게 서서히 표준화되고 있는 듯합니다. 해지는 저녁이면 퇴근하면서 멋진 차를 타고 분위기 좋은 커피숍에서 우아하게 차를 마시고, 주말이면 여행가는 것이 행복한 삶인 냥 보여주는 광고나 영화에 매일 우리의 눈과 귀가 자극 받습니다. 그래서인지 하우스푸어(House poor)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출을 받아가면서까지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작 전셋집에 살고 있으면서, 집값보다 비싼 차를 타더라도 남들이 좋아하고 부러워할 만한 모습을 원하며 자신의 행복을 포장하기도 하는 사람들이 요즘 세대에 특히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행복은 주관적이고 상대적이라 이러한 사회적인 트렌드와 감정을 일방적으로 무시할 수는 없지만 행복을 조금 더 전략적으로 바라보고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행복의 1차적인 수혜자는 바로 자신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더 행복하기 위한 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즉 나와 우리 가족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무엇인지, 그리고 현재 우리의 위치가 어디인지에 대한 명확한 답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 맞춘 행복이 아닌, 나와 우리가족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차를 타고 좋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더라도 마음속에 만족감과 흐뭇함이 없다면, 그 무엇인가가 허전하고 공허하다면 그것은 자신이 바라는 행복이 아닌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속빈 행복일지 모릅니다.
행복은 누구나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행복을 볼 수 있는 눈을 아직 가지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시각에 의존한 행복이라면 평생 그리고 대를 이어 노력하더라도 절대 만족될 수 없을 것입니다. 내 안에 있는 행복을 깨우고 표준화된 사회의 편견에서 벗어나는 자유로운 행복을 한번 누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1장.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1
행복은 의무교육시간이 아니다 2
덧붙여진 이름들이 행복을 가릴 때 6
오전수업은 연습에 불과하다 9
만남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12
사람은 사람이 평가한다 15
미래의 행복을 위해 살지 마라 18
반성은 깊게, 신속하게 21
어느새 자녀에게서 배움이 시작되다 23
행복과 불행은 얼마나 자신을 설득시키는가에 달려 있다 25
마음의 결정은 뽀빠이의 시금치이다 27
자신에게 솔직해지면 행복해질 수 있다 31
2장. 다른 사람을 위한 삶에서 벗어나다 35
나는 지금 무엇을 향해 뛰고 있는가 36
자식은 무엇으로 키우나 39
가장 심플하게 사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 42
무기력은 잠시 다녀가는 손님으로 대접하자 45
선비가 되면 좋겠다 48
보상심리와 핑계 50
카카오톡의 수신확인에 목숨걸지 말자 54
당장 일이 되지 않을 때 해야 하는 일 56
늘 좋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60
내일이 반드시 오늘보다 나을 거라고 누가 말했던가? 64
용기 66
3장. 드라마처럼 살아보기 71
세상이 정한 기준에 맞추지 마라 72
사지선다형 인생에서 벗어나라 76
삶과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라 79
지금 거울을 보자, 누가 있는가? 82
책을 많이 읽지 못한다고 자책하지 말자 84
지금이 바로 가장 좋은 때이다 86
멈출 줄도 알아야 행복하다 88
두고 보라지 90
이미 6개월을 보냈다면 아직 6개월이 남아 있다 93
끊임없이 자기 말만 하면 자신의 부족함이 보이지 않는다 96
4장. 내 삶의 가치를 남기다 99
때로는 묵묵히 100
중독된다는 것 102
진정한 부자의 기준 105
진정한 유산 108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112
스스로에게 동기부여하는 상품을 추천하라 115
흐르는 강물처럼 118
운동 친구를 만들자 120
배움에 인색하면 빨리 늙는다 123
클리셰 125
팔자 주름은 팔자가 아니다 127
눈을 감고 나의 자서전을 읽어보자 131
행복은 먼저 나누어야 배가 된다 134
책은 쉽고 여운이 남는 책으로 고르자 137
친구 사귀기는 어렵지만 가능하다 140
거울 속 뒷모습을 보다 143
5장. 나는 행복을 선택했다 147
나에게 다가올 황금 같은 미래 147
내 행복은 내가 지킨다 148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인가? 152
소명의식 155
선풍기를 고정하면 선풍기의 감사함을 모른다 159
불확실성에 더 많은 신경을 쓰는 것이 인간이다 162
겸손이 성공을 만든다 165
글 쓰는 즐거움을 누려라 168
잠들기 전 명상을 하라 172
노출은 우리의 자유이다 176
새벽은 아름답다 179
선택과 포기 182
아직 12가지의 보물이 있다 185
이제 뒤돌아보지 말자 188
비밀의 무게 191
인간관계정리론 195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198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0이다 202
스티비 원더 205
띠동갑 선배와 친구가 되자 209
자신을 믿어야 한다 212
1/3 법칙만 기억하라 214
술이 땡기는 날 217
지금 있는 그대로 행복하라 220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끌어당김의 법칙 223
인간은 망각의 동물, 그 또한 행복하다 227
행복을 설정하라 231
희망이 있으면 오늘의 행복은 더 커진다 235
하루 1440분 중 정말 나에게 소중한 시간은 얼마나 되나? 239
시련은 신이 가져다주는 행복의 포장이다 242
버스는 15분마다 온다 246
세상은 단순할 때 더 행복하다 249
남은 인생이 보인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252
에필로그 행복이란 무엇인가? 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