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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가득한 세상이어라 세상 모든 풀꽃들에게 이 시화집을 바칩니다

우석용 저 | 하움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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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461141 / 103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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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상 모든 풀꽃들에게 이 시화집을 바칩니다.’
책을 여는 순간 가장 먼저 만나는 글귀다.

이 책은 풀꽃을 닮은 삶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의 마음에 초록의 향기를 서서히 새긴다. 마치 싱그러운 향기가 은은하게 코끝을 스치듯.

작가의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이 잘 녹아있는 이 책은 각 작품마다 오로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그린 ‘스마트폰 시화집’이다. 일상의 순간을 스마트폰만을 이용하여 글과 그림으로 접목해 엮었음에도 그 완성도는 탄탄하다. 특히 글과 그림의 딱 맞는 조화가 더 빛을 발하는 주옥같은 작품들이 담겨있다.

당연하게 느끼는 순간도 특별하게 기록하고, 특별한 순간도 당연하게 기록하는 작가의 거침없는 표현은 때로 추상적이고 몽환적이어서 독자에게 열린 해석을 남기기도 한다. 글과 그림 모두 작가만의 독특한 세계가 돋보여 더욱 흥미롭다.

이 책은 1부 겨울 사이로 봄이 내리다, 2부 가을, 그 붉은 삶의 향기여, 3부 꿈 사이로 별이 비치다, 4부 풀꽃 가득한 세상이어라 5부 나비에 실어 보내는 마음까지 모두 5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2부는 짧은 문장에 함축적인 의미를 담은 시를 담았고 3부는 1·2부에 비해 다소 길지만 전체적으로 간결한 문체의 흐름을 담은 시, 4부는 긴 문장을 지닌 시, 5부는 엽서 모양의 형식을 살려 마치 독자로 하여금 편지를 받는 느낌이 들게 하는 등 장마다 테마가 있는 시화집이다.

작가는 전한다. 누가 봐주지 않아도 후미진 골목 언저리에서 열심히 꽃을 피워내는 풀꽃의 삶을 책에 담아내고 싶었다고.

오늘도 풀꽃은 피어 있다
높은 끝과 낮은 끝의 사이에서
강한 끝과 약한 끝의 사이에서
좋은 끝과 싫은 끝의 사이에서
선한 끝과 악한 끝의 사이에서
옳은 끝과 그른 끝의 사이에서
풀꽃은 피어 있다
「본문 ‘풀꽃 예찬’중」

걷다가 가끔 시 쓰는 남자

‘걷다가 가끔 시 쓰는 남자’라 자신을 표현하는 이 남자. 꽤 멋지다.
생각나는 대로, 느끼는 대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꾸밈없이, 가식 없이 기록하고, 그려낸다.
일상에서 느낀 삶의 이야기를 그리고, 쓰고 그렇게 완성된 책이 ‘풀꽃 가득한 세상이어라’다.

특히 책에 수록된 모든 그림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그린 그림이며 여기에 싯글을 접목해 엮어낸 ‘스마트폰 시화집’이라 좀 더 특별하다.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는 모던함에 운치와 낭만을 즐기는 클래식함까지 겸비한 이 남자. 꽤 매력 있다.

참 잘 어울리는 짝꿍

글을 읽으니 그림이 보이고, 그림을 읽으니 글이 보인다. 그 어떤 것이 먼저라 할 것 없이 글을 읽으면 그림이, 그림을 읽으면 글이 자연스레 따라오니 그야말로 환상의 조화인 시와 그림이다.

참 특별하고 신비롭다. 처음에는 언밸런스 해 보이던 그림과 글이 볼수록 딱이다.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그 본연의 뜻이 볼수록 작품에 잘 녹아내려 어울림의 조화를 이룬다.
꽤 잘 그린 그림부터, 뭔가 심오한 의미를 품고 있을 것 같은 추상적인 그림까지. 독자에게 열린 해석을 선사하는 다양한 작품들이 수록돼 보는 내내 색색의 감각적인 즐거움이 한 층 더 한다.

순간의 느낌을 그림으로, 글로 담아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누군가는 그려야지 하면서 미루고, 써야지 하면서 미뤘던 그 찰나를 작가는 차곡차곡 기록했다. 그렇게 그의 시화집은 진짜 ‘걷다가 가끔 시 쓰는 남자’가 엮어낸 책으로 탄생하게 됐다.

다섯 개의 문을 열어주세요

풀꽃을 닮은 삶의 이야기가 녹아있는 이 책은 총 다섯 개의 문이 있다. 첫 번째 문을 시작해 다섯 번째 문까지 열면 모두 ‘시’라는 하나의 장르이지만 ‘같은 듯 다른’ 느낌의 장을 만나게 될 것이다.

1부 겨울 사이로 봄이 내리다, 2부 가을, 그 붉은 삶의 향기여, 3부 꿈 사이로 별이 비치다, 4부 풀꽃 가득한 세상이어라 5부 나비에 실어 보내는 마음까지 모두 5개의 장이 그것이다.

1·2부는 짧은 문장에 함축적인 의미를 담은 시를 담았고 3부는 1·2부에 비해 다소 길지만 전체적으로 간결한 문체의 흐름을 담은 시, 4부는 긴 문장을 지닌 시, 5부는 엽서 모양의 형식을 살려 마치 독자로 하여금 편지를 받는 느낌이 들게 하는 등 장마다 테마가 있는 시화집이다.

특히 1부는 풀꽃을 시작으로 춘몽, 춘설 등 봄날의 향기가 물씬 나는 작품이 2부는 첫 데이트, 가을 산행, 마음 등 붉은 설렘의 이야기 3부는 별의 꿈, 황홀한 독방 등 생각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작품, 4부는 풀꽃 예찬, 풀꽃처럼 그냥 등 이 책의 제목처럼 가장 싱그러운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5부는 노란 여행, 오월에 등 엽서에 소망을 담아 실어 보내는 듯한 추억이 묻어나는 향기가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녹아 있다.
끝으로 스마트폰 예찬에 관한 작가님의 마무리 글로 마침표를 찍는다.

똑똑, 다섯 번째 문까지 모두 열어 주신 당신께 푸르른 삶을 선물 해 드립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우석용
지은이 : 우석용
걷다가 가끔 詩 쓰는 남자

대구 계성고등학교
영남대/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조경 및 환경조경을 전공했다.

갤럭시노트를 활용해서
짧은 순간 스쳐 지나가는 이미지를
시와 그림으로 옮기는 일을 좋아한다.

갤럭시노트는 불과 1~2분 만에
당신을 시인과 예술가로 만들어 주는
마법의 도구이다.

블로그 주소
http://blog.naver.com/kool_woo
SR타임스에 시 연재중  

머리말

<풀꽃 가득한 세상이어라_ 우석용 책서평>

걷다가 가끔 시 쓰는 남자

‘걷다가 가끔 시 쓰는 남자’라 자신을 표현하는 이 남자. 꽤 멋지다.
생각나는 대로, 느끼는 대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꾸밈없이, 가식 없이 기록하고, 그려낸다.
일상에서 느낀 삶의 이야기를 그리고, 쓰고 그렇게 완성된 책이 ‘풀꽃 가득한 세상이어라’다.

특히 책에 수록된 모든 그림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그린 그림이며 여기에 싯글을 접목해 엮어낸 ‘스마트폰 시화집’이라 좀 더 특별하다.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는 모던함에 운치와 낭만을 즐기는 클래식함까지 겸비한 이 남자. 꽤 매력 있다.

참 잘 어울리는 짝꿍

글을 읽으니 그림이 보이고, 그림을 읽으니 글이 보인다. 그 어떤 것이 먼저라 할 것 없이 글을 읽으면 그림이, 그림을 읽으면 글이 자연스레 따라오니 그야말로 환상의 조화인 시와 그림이다.

참 특별하고 신비롭다. 처음에는 언밸런스 해 보이던 그림과 글이 볼수록 딱이다.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그 본연의 뜻이 볼수록 작품에 잘 녹아내려 어울림의 조화를 이룬다.
꽤 잘 그린 그림부터, 뭔가 심오한 의미를 품고 있을 것 같은 추상적인 그림까지. 독자에게 열린 해석을 선사하는 다양한 작품들이 수록돼 보는 내내 색색의 감각적인 즐거움이 한 층 더 한다.

순간의 느낌을 그림으로, 글로 담아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누군가는 그려야지 하면서 미루고, 써야지 하면서 미뤘던 그 찰나를 작가는 차곡차곡 기록했다. 그렇게 그의 시화집은 진짜 ‘걷다가 가끔 시 쓰는 남자’가 엮어낸 책으로 탄생하게 됐다.

다섯 개의 문을 열어주세요

풀꽃을 닮은 삶의 이야기가 녹아있는 이 책은 총 다섯 개의 문이 있다. 첫 번째 문을 시작해 다섯 번째 문까지 열면 모두 ‘시’라는 하나의 장르이지만 ‘같은 듯 다른’ 느낌의 장을 만나게 될 것이다.

1부 겨울 사이로 봄이 내리다, 2부 가을, 그 붉은 삶의 향기여, 3부 꿈 사이로 별이 비치다, 4부 풀꽃 가득한 세상이어라 5부 나비에 실어 보내는 마음까지 모두 5개의 장이 그것이다.

1·2부는 짧은 문장에 함축적인 의미를 담은 시를 담았고 3부는 1·2부에 비해 다소 길지만 전체적으로 간결한 문체의 흐름을 담은 시, 4부는 긴 문장을 지닌 시, 5부는 엽서 모양의 형식을 살려 마치 독자로 하여금 편지를 받는 느낌이 들게 하는 등 장마다 테마가 있는 시화집이다.

특히 1부는 풀꽃을 시작으로 춘몽, 춘설 등 봄날의 향기가 물씬 나는 작품이 2부는 첫 데이트, 가을 산행, 마음 등 붉은 설렘의 이야기 3부는 별의 꿈, 황홀한 독방 등 생각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작품, 4부는 풀꽃 예찬, 풀꽃처럼 그냥 등 이 책의 제목처럼 가장 싱그러운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5부는 노란 여행, 오월에 등 엽서에 소망을 담아 실어 보내는 듯한 추억이 묻어나는 향기가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녹아 있다.
끝으로 스마트폰 예찬에 관한 작가님의 마무리 글로 마침표를 찍는다.

똑똑, 다섯 번째 문까지 모두 열어 주신 당신께 푸르른 삶을 선물 해 드립니다.

목차

1. 겨울 사이로 봄이 내리다 (짧은 시Ⅰ)

풀꽃 11
시의 탄생 12
눈雪의 철학 13
달, 나비, 청년 14
소천 15
춘몽春夢16
춘설春雪17
내일 18
시심詩心1 19
주접酒蝶20
행복 21
편지 22
안녕 23
깨달음 24
정좌正坐25
낙화 26
슬픈 기적 27
봄날 28

2. 가을, 그 붉은 삶의 향기여 (짧은 시Ⅱ)

첫 데이트 29
나이 30
인생 31
가을 32
마음 33
가을 산행 34
야간 산행 35
무제 513 36
무제 524 37
무제 520 38
먼지 39
정치 11 40
정치 17 41
동거 42
친구 43
풀벌레 詩44
시심詩心2 45
월하독작月下獨酌46

3. 꿈 사이로 별이 비치다 (간결한 시)

별의 꿈 47
층층점점 48
어떤 대화 1, 2 49
바위처럼 50
편지 1 51
고향 생각 52
사공의 봄 53
동심파괴 1 54
신기하게 일관적인 세상 55
한 사람 56
두 사람 57
황홀한 독방 58
세상은 시인을 춤추게 한다 59
가난한 세상의 가난한 기도 60
시를 써야 하는데 61
양양 밤바다 62
하얀 거미 63

4. 풀꽃 가득한 세상이어라 (긴 시)

풀꽃 예찬 64
그대여 66
풀꽃처럼 그냥 68
인스타그램 70
우주의 평화를 위해서 72
명상 2017 74
시를 만나는 순간 76
공명共鳴78
걷다가 80
비 오는 밤 책 읽기, 성독 82
불금은 열병처럼 84

5. 나비에 실어 보내는 마음 (엽서시)

나비, 오늘을 날다 86
나비, 영원을 날다 87
귀천 88
무제 443 89
노란 여행 90
편지 91
너의 창가로 92
오월에 93
무제 190 94
파급효과 95
꽃비 96
봄 고양이 97
정치 19 98
무제 188 99
이슬에게 묻는다 100
주접酒蝶101
마무리 글 : 스마트폰 예찬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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