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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9212303 / 112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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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옆에 있는 친구를 소중히 여기어 서로 배려하며 어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임신행 동화집 『할머니의 그 물마중』 산에 가면 쉽게 만날 수 있는 청미래덩굴은 어린 싹을 더듬이로 하여 이웃 친구를 찾아 간다. 청미래덩굴이 친구를 찾아 나서듯 우정의 손을 먼저 내밀기를 권하는 임신행의 동화집 『할머니의 그 물마중』은 참 우정을 말하는 작품이다. 동화 속 두 할머니는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는 소녀 시절을 손잡고 같이 보냈으며 젊은 시절에는 파독 간호부로 나가 어려운 타국 생활을 우정으로 견뎌낸다. 그러나 마음이 허약해진 민주 할머니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간혹 마신 술 때문에 요양원으로 오게 되고 순영 할머니는 우정으로 민주 할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핀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도 소중하지만 친구와의 우정도 소중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은 작가는 단금지교(쇠라도 자를 만큼 강한 교분이라는 뜻으로 매우 두터운 우정)라는 말처럼 옆에 있는 친구를 소중히 여기어 서로 배려하며 어른이 되었으면 하고 『할머니의 그 물마중』을 출간하였다. 얼마전 작가가 초등학교 2학년의 두 학생이 나누는 따뜻한 우정을 보고 정겨움을 느꼈던 것처럼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모두가 우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 갈래
10 할머니, 할머니 나의 할머니
13 따라가고 싶어요
16 순경 아저씨
20 모시고 가겠습니다
26 알파고 제깐 것이
두 갈래
30 너 사고 쳤지?
33 엄마, 아빠는 베트남 퀴논에서
36 할머니 생각으로
39 꽁꽁 싸고, 또 싼 초코파이
45 누구더라?
세 갈래
48 주전부리까지 하라고
54 돋보기 안경
57 할머니도 한 때는 서독 간호사
60 백설기
62 어쩔거나, 어쩔거나
네 갈래
66 외로워 하지마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