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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조율하는 휠체어 지휘자 정상일

정상일 저 | 솟대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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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5863681 / 95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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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정상일
저자 : 정상일
휠체어 지휘자. 정상일은 세한대학교 실용음악학과 교수로 해외 공연을 다녀와 생긴 두통으로 입원 중이던 2012년 5월 21일, 병원 11층에서 추락하는 사고로 전신이 골절되고 척수 5, 6번이 손상되어 지체장애 1급의 장애를 갖게 되었다. 절망과 좌절 속에서 1년 동안 재활치료를 받은 후 학교로 복귀하여 제2의 삶을 시작하였다. 사고나 질병으로 중도에 장애를 갖게 되는 사람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지만, 그들이 원직에 복귀하는 사례가 매우 드문 현실에서 그는 복직에 성공하여 많은 중도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갖고 있는 경험으로 장애인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2016년 2월 20일 휠체어장애인 100명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휠체어합창단’을 창단하였다. 상임지휘자로 국내는 물론 비엔나, 로마, 모스크바, 카네기홀에서 펼쳐진 해외 공연을 통해 장애를 긍정적으로 승화시킨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정상일은 대한민국ROTC합창단 상임지휘자, CMS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활동하며 국내 유일의 휠체어 지휘자로 장애인의 당당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목차

여는 글―11층에서 떨어지고도 살아난 뜻은 4
전조 증상 8
지난 시간 돌아보기 12
운명의 그날 21
사직서를 들고 29
다시 강단으로 31
스스로 편견에 갇혀 35
주말부부에서 매일부부로 38
휠체어 지휘자로 첫 무대 41
장애인의 날 47
기립형 휠체어 50
다시 서서 지휘하다 53
종교 생활 55
휠체어합창단 창단 56
공연 준비 65
지휘를 할 때 가장 행복한 남자 69
후배를 키우자 74
장애인이어서 덕 본다 76
입주자 대표 79
스타 제조기 82
롤모델 85
조력자들 87
아직도 투병 중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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