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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 태조실록에서 선조실록까지

시리즈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5]

박시백 외 저 | 휴머니스트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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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13년 만에 마침표를 찍고 세상에 나와 3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70시간 팟캐스트 방송으로 그 핵심 주제만 콕콕 짚었다. 박시백 화백의 풍부한 해설은 물론 박시백, 신병주, 남경태, 김학원 네 사람의 역사 토크를 통해 조선사 핵심 사건, 인문, 쟁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술술 풀어내는 이야기를 통해 조선왕조 500년의 흐름이 단숨에 꿰어지고 더불어 다른 사람의 눈이 아니라 나의 시각, 나의 관점으로 역사를 읽는 법을 깨닫게 된다. -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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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800951 / 474쪽 152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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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1. 장장 17년, 《역사 토크 조선왕조실록》이 나오기까지 ―《조선왕조실록》이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다시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2001년 《국역 조선왕조실록》 시디롬을 구입하여 공부에 나선 박시백 화백. 2003년 1권 개국편을 시작으로 10년 만인 2013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전 20권)을 완간하여 3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2013년 완간과 동시에 박시백 화백에 건국대 사학과 신병주 교수, 인문학 번역가 겸 저술가 남경... 1. 장장 17년, 《역사 토크 조선왕조실록》이 나오기까지 ―《조선왕조실록》이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다시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2001년 《국역 조선왕조실록》 시디롬을 구입하여 공부에 나선 박시백 화백. 2003년 1권 개국편을 시작으로 10년 만인 2013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전 20권)을 완간하여 3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2013년 완간과 동시에 박시백 화백에 건국대 사학과 신병주 교수, 인문학 번역가 겸 저술가 남경태 선생, 휴머니스트 출판사 김학원 대표 등이 결합하여, 네 사람이 함께 만 1년 동안 역사 방송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총 50회(70시간 분량)에 걸쳐 진행, 역사 방송으로는 최초로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이 방송을 녹취한 원고 6000매를 3000매로 축약하여 조선왕조 500년사의 핵심을 짚은 것이 바로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다. 왕과 신료의 말을 글로 담은 《조선왕조실록》이 박시백 화백에 의해 글과 그림으로 재탄생했고, 다시 이를 바탕으로 나눈 70시간의 말이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란 글로 이어졌다. 17년, 이 어마어마한 프로젝트의 배경에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실록이라는 방대한 역사서로 기록문화의 정수를 보여준 조선의 기록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보고자 한 의도가 있었다. 더불어 하나의 역사에서 다양한 역사로, 주어진 역사에서 생각하는 역사로 나아가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논쟁을 통해 역사를 다양하게 해석하는 것의 즐거움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 것이다. 2. 4인4색 역사 수다꾼들과 함께 조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실록 담당 박시백, 역사 소통 담당 신병주, 세계사 담당 남경태, 흐름을 꿰는 진행 김학원, 환상의 조합 한 사람이 쓴 역사책은 일목요연하여 이해하기가 쉽다. 그러나 ‘이건 무슨 뜻이지?’ ‘이 통설은 내 생각과 다른데……’ 하는 부분에 이르러도 꾹 참고 계속 읽어 내려갈 수밖에 없는 것이 아쉬운 점. 그렇다면, 나의 궁금증을 바로바로 해소해주는 역사책은 없을까? 《역사 토크 조선왕조실록》은 내가 그 속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책이다. 나 대신 그들이 질문하고 그들이 답을 해주어 궁금증을 풀어준다. 진행자 김학원 대표가 역사 용어의 뜻을 물으면 신병주 교수가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정리를 해준다. 남경태 선생이 방금 말한 내용이 실록에 정말 나오느냐 하면, ‘실록에 나온다’ 또는 ‘야사에 등장하는 이야기다’라고 정리해준다. 이 인물을, 이 사건을 학계에서는 어떻게 보냐는 질문에 신병주 교수가 연구 동향을 쭉 풀어주면, 때로는 박시백 화백이 ‘실록을 보면 좀 다른 것 같은데요’ 하고 딴지를 걸기도 한다. 그 무렵 다른 나라 상황은 어땠는지 궁금할라치면, 바로 남경태 선생이 끼어들어 부연설명을 한다. 그래서 어느 순간, 나는 강연에 참석하여 일방적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4인4색 역사 수다꾼들의 술자리에 끼어들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렇게 직접 참여하고 능동적으로 읽을 수 있는 역사책이 바로 《역사 토크 조선왕조실록》이다. 3. 하나의 사건, 다양한 해석 ―조선사 핵심 쟁점을 놓치지 않고 전달하다 조선사 500년 핵심적인 사건만 가려 뽑아 전하되, 네 사람의 토크로 각 사건의 핵심 쟁점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특히 서로 다른 시선이 교차하면서 하나의 사건에 대한 다양한 해석 가능성을 보여주고, 예리한 분석과 뜨거운 토론으로 조선사 명장면을 확인케 한다. - 어쩔 수 없이 일으킨 반란이다?: 실록에 따르면, 1398년 1차 왕자의 난은 정도전 세력이 왕자들을 죽이고 정권을 찬탈하려 했기 때문에 이방원이 이를 막으려고 일으킨 것으로 서술된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당시 정도전이 태조 이성계의 허락 없이 왕자들을 죽일 까닭이 없다. 게다가 거사를 앞둔 정도전이 남은의 첩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는 것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 이런 의문을 가지고 실록의 행간을 읽어보면 1차 왕자의 난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가능하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1453년 수양대군의 계유정난도 마찬가지다. 안평대군 측의 역모에 반격을 가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 실록의 기록인데, 기존의 해석과 새로운 해석, 그리고 왜 그와 같이 해석의 차이가 생겨났는지 그 이유를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훈민정음은 누가 만들었나?: 훈민정음은 세종과 집현전 학자의 합작품이라는 학계의 통설에 대해 박 화백은 반론을 제기한다. 세종이 언문 28자를 지었다고 발표한 1443년 12월까지 실록에 훈민정음과 관련해 단서가 될 만한 그 어떤 기록도 없으며, 당연히 집현전이 관여했다는 기록도 없다는 것. 그리고 여기에 문종이 세자 시절 훈민정음 창제에 관여했다는 설까지 나오는데 … 그렇다면 훈민정음 창제, 어떻게 보아야 하나? 실록에 기록이 없다니, 그렇다면 혹시 세종이 비밀리에 단독으로 만들고 깜짝 발표를 한 것은 아닐까? - 영조는 왜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둬 죽였나?: 사도세자의 죽음에 대한 기존의 통설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노론이나 사도세자를 싫어하는 쪽에서 왕과 세자를 이간질했다, 즉 사도세자의 죽음은 당쟁의 산물이라는 설이다. 또 하나는 사도세자가 미쳐서 온갖 악행을 저질렀고, 그걸 차마 볼 수 없었던 영조가 죽였다는 설이다. 여기에 대해 박 화백은 제3의 설을 제기한다. 좀 뜬금없지만, 영조의 이례적인 장수가 결정적인 원인이었다는 것. 영조의 장수와 사도세자의 죽음,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걸까? 기존의 통설과 새로운 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이미 평가가 끝난 인물, 그러나 …… ―700여 명의 인물이 입체적으로 살아나다 네 사람의 토크 속에서 조선사 500년의 주요 인물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하면서 오늘의 눈으로 각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엇갈리는 평가의 인물을 다시 견줘보기도 하고, 애석하게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인물을 되살려내기도 하며, 너무 후한 평가를 받은 인물들을 냉철하게 돌아보기도 한다. - 우리가 알던 그 황희 정승 맞나?: 공평무사, 청렴결백의 화신으로 알려진 청백리이자 19년 동안 영의정의 자리에 있었던(정승 기간을 모두 합치면 24년) 명재상 황희. 그러나 실록은 그의 전혀 다른 면모를 전한다. 개간작업을 추진한 공을 내세워 개간한 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뇌물을 받고 벼슬자리를 주는 것도 모자라, 살인을 저지른 사위를 구하기 위해 동료와 짜고 공문서를 위조하기까지……. 그렇다면 우리는 황희에 대한 기존 평가를 모두 철회해야 할까? - 정조는 개혁군주인가?: 서얼의 차별을 금지한 서얼허통법, 시전 상인의 독점권인 금난전권을 폐지한 신해통공, 공노비 해방 등 숱하게 많은 개혁정책을 추진했고, 더 나아가 실학을 적극적으로 후원했다고 알려진 정조. 그가 개혁군주라는 데에 아무런 이견이 없을 듯 보이지만, 박 화백은 ‘정조\u003d개혁군주’ 도식을 재검토해야 한다며 문제를 제기한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위대한 군주로 알려진 정조가 사실은 조선시대의 그저 그런 왕 가운데 한 명이었다는 말인가? - 재위기간은 짧지만 강렬했던 왕들: 재위기간이 짧아 왠지 유약할 것 같고 별로 한 일도 없을 것 같은 왕들이 있다. 하지만 그건 편견이다. 문종은 재위기간이 짧았지만(2년 3개월) 대리청정 기간까지 합하면 10년 가까이 정치를 하면서 화포

저자 소개

1960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대에는 사회과학 고전들을 번역하는 데 주력하다가 1990년대부터는 인문학의 대중화에 관심을 두고 역사와 철학에 관한 책들을 쓰거나 번역했다. 2014년 12월 23일 작고했다. 《개념어 사전》, 《철학,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종횡무진 한국사》, 《종횡무진 서양사》, 《종횡무진 동양사》 등을 저술했으며, 《이토록 철학적인 순간》, 《빛나는 로마 역사 이야기》, 《고대 세계의 70가지 미스터리》, 《1.5평의 문명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였다(석사, 박사). 서울대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거쳐 2020년 현재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를 전공하고 있으며, KBS1 TV에서 ‘역사저널 그날’을, KBS1 라디오에서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을 진행했으며,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연산군과 광해군, 왕과 아들, 전염병 편에 출연하였다. 문화재재단 이사, 궁능활용심의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KBS 1 라디오 ‘신병주의 역사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에는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최고 베스트 강사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조선과 만나는 법》《키워드 한국사》《왕과 아들》《조선평전》 《남명학파와 화담학파 연구》《66세의 영조, 15세 신부를 맞이하다》《하룻밤에 읽는 조선사》 《고전소설 속 역사여행》《조선왕실 기록문화의 꽃, 의궤》《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공저)》《모반의 역사(공저)》《제왕의 리더십(공저)》《조선 최고의 명저들》《조선 중·후기 지성사 연구》《규장각에서 찾은 조선의 명품들》《이지함 평전》《왕실 도서관 규장각에서 조선의 보물찾기》《고전 소설 속 역사여행》《조선을 움직인 사건들》등이 있다. 역사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으며 선조들의 투철한 기록정신과 품격 있는 정치와 문화 활동을 연구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1964년 제주생
1984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입학
1996년 한겨레 신문사 입사
1996-1997년 한겨레 신문에 만평 <한겨레 그림판> 연재 
1997-2001년 한겨레 신문에 <박시백의 그림세상> 연재, <출판 저널>, <우리 교육>, <민족 21>, <함께 걸음> 등 다수의 매체에 만평 및 이야기 만화 연재
2003년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 수상
2013년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전20권)》완간
2013년 《부천만화대상 수상》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해 학생운동을 하면서 총학생회 신문에 그린 만평이 첫 만화 작품이었다. 이후 독학으로 만화를 공부하다 1996년 한겨레신문에 만평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 뒤 5년 간 한겨레신문에 따뜻함과 촌철살인이 공존하는 만평으로 인기를 끌다가 2001년 신문사를 그만둔 후 집에 틀어박혀 하루 12시간씩 《조선왕조실록》을 공부하며 습작을 그리고 찢는 일을 반복하였다. 2003년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첫 권이 출간되는 기쁨을 맛보았으며 2010년 11월, 작품을 시작한지 10년 만에 16권 정조 편을 출간하였다. 2012년에 20권으로 완간하였다.

현재 (주)휴머니스트 출판그룹의 대표이사·발행인이며,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 이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발행하는 월간 '인권'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1962년생으로 제주가 고향이며, 1981년 서강대 국문학과에 입학,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으로 세 차례 투옥과 출소를 거듭했다. 월간 '길을 찾는 사람들' 기자, 전국노동단체연합 기관지 편집장으로 활동한 후 1992년 인문사회과학출판사인 새길에 입사하며 출판계에 입문했다. 새길의 편집주간으로 ‘비판총서’와 ‘지혜가 드는 창’ 시리즈를 통해 [철학과 굴뚝 청소부], [상식 밖의 세계사], [미학 오디세이] 등 100여 종의 인문교양서를 선보였다. 이후 도서출판 푸른숲에 편집주간으로 입사, 6년 동안 시, 소설, 비소설, 인문교양서 분야에서 200여 종을 펴냈다. 1997년 푸른숲의 자회사인 푸른역사의 설립에 참여, 편집주간과 대표를 겸임하며 20여 종의 역사교양서를 발간했다. 
2001년 5월 ‘새로운 시대의 편집자와 출판사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며 8년 동안의 편집주간 생활을 마감하고 휴머니스트를 창업했다. 전문 편집장의 육성에 초점을 두어 인문, 역사, 청소년, 어린이, 교양만화 등 5개 출판 부문에서 책임편집자 제도를 도입, 첫 책 [서양과 동양이 127일간 e-mail을 주고받다]를 시작으로 [대담], [동의보감], [미학 오디세이] 완간,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등 300여 종의 교양서를 발간했다. 
그는 출판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1996년에 한겨레신문 부설 문화센터의 출판기획 과정의 강사, 1998년 한국출판인회의 부설 서울출판학교의 편집장 과정 책임교수를 맡아 10여 년 동안 출판기획에 대해 강의했다. 2007년 7월, ‘디지털 시대의 출판의 역할’이라는 문제의식을 안고 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방문학자로 출국, 2년 동안 동아시아연구소 초청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동아시아, 미국, 유럽의 출판 환경과 시스템의 비교’와 ‘디지털 시대의 출판’을 주제로 공부했다. 2009년 8월 귀국, 다시 책의 현장에 복귀하여 출판사 창립의 1차 목표인 분야, 부문, 세대에 기초한 교양서 1,000종의 발간과 100여 명의 전문 편집인 육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목차

Talk 1 개국 ―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조선 건국 세력이 편찬한 《고려사》 | 금지된 사랑으로 시작된 이성계 가문의 역정 | 공민왕의 후원 아래 등장한 이색 사단 | 혁명은 변방에서 시작된다 | 이성계와 정도전의 만남―조선왕조 최고의 명장면 | 한국사 최고의 터닝 포인트, 위화도회군 | “내 무덤에는 풀 한 포기 나지 않을 것이다” | 개혁이냐 혁명이냐―정몽주 vs 정도전 | 이방원이 정몽주를 죽이지 않았다면? | 이성계는 왜 이방원을 미워하게 되었나? | 딱 그분을 떠오르게 하는 캐릭터, 이인임 | 상황이 너무 안 받쳐준 공민왕 | 무기력하지만은 않았던 공양왕 | 저평가된 영웅, 이성계
Talk 2 태조·정종실록 ― 정도전의 개혁과 왕자의 난
국호를 ‘조선’으로 한 까닭은? | 무장과 사상이 결합되어 이루어진 나라 | 새 판을 짜야 한다!―한양 천도 | 절개를 지킨 사람들 그리고 왕씨들의 비극 | “나는 조선의 장자방이다!” | 24시간도 모자랐던 정도전의 하루 | 명나라 황제의 조선 길들이기 | 정도전 사상의 핵심, 《주례》의 공개념 | 이방원에게 기회가 찾아오다 | 정도전을 벤치마킹한 하륜 | 1차 왕자의 난의 진실―실록 그대로 버전 vs 실록 재구성 버전 | 예정된 수순―정종에서 태종으로 | 역사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명가, 정도전

Talk 3 태종실록 ― 왕권을 세우다
아버지와 아들이 최후의 일전을 벌이다 | 함흥차사의 진실 | 1차 왕자의 난의 이면 | 다시는 나와 같은 불행한 왕이 있어서는 안 된다? | 짜고 치는 고스톱―민씨 형제 숙청의 전말 | 타고난 킬러인가, 치한 전략가인가 | 신문고: 친서민 코스프레? | 6조직계제: 조선시대판 대통령중심제 | 부패는 봐줘도 불충은 용서할 수 없다 | 태종도 어쩌지 못한 조선왕조의 공론 시스템 | 양녕대군의 탈선, 액면 그대로의 사실인가? | 결과적으로는 승착이 된 세자 교체

Talk 4 세종·문종실록 ― 황금시대를 열다
이중권력의 시대 | 치밀한 각본에 의한 타깃 저격 | 태종의 마지막 기획, 대마도 정벌 | “내 사전에 정치보복이란 없다” | 당대 최고의 엘리트만 들어갈 수 있었던 집현전 | 조선의 실정에 맞게 연구하라 | 조선 최고의 과학 프로젝트 매니저 | “이칙 1매 소리가 약간 높은 듯하구나” | 훈민정음 창제―집현전이 주도? 세종의 단독 작품? | 가장 세종다운 기획, 훈민정음 | 세종시대의 빛과 그림자 | 그들만의 태평성대 | 수신제가엔 흠이 있지만 치국평천하엔 꼭 필요하다―명재상 황희 | 북방 개척의 영웅, 최윤덕과 김종서 | 며느리 복이 없었던 세종 | 세종의 판박이, 문종 |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Talk 5 단종·세조실록 ― 반역은 또 다른 반역을 낳고
《단종실록》: 반역을 정당화한 장치들 | ‘막가파’식으로 야심을 드러낸 수양대군 | 안평대군도 역모를 꾀했을까? | 시험용 머리는 없어도 현실 파악 능력은 뛰어나다―책사 한명회 | 기습과 단호함으로 성공하다―계유정난 | 뜬금없는 반란, 이징옥의 난 | 수양대군이 주공의 길을 걸었다면? | 수양대군은 왜 단종의 양위를 서둘러 압박했나? | 사육신묘에 무덤이 일곱 개인 까닭 | 단종의 죽음―자살인가, 강요당한 자살인가 | 신숙주를 위한 변명 | 카리스마로 정치를 주도하다 | 금슬이 좋았던 세조 부부 | 세조의 술자리 정치 | 세조 정권의 투톱, 신숙주와 한명회 | 퇴장을 위한 준비―공신들에게 후사를 맡기다

Talk 6 예종·성종실록 ― 대신 권력에서 대간 권력으로
대간: 조선시대의 야당이자 언론사 | 공신 천하―예종 즉위 초의 정치 환경 | 경솔한 처신이 화를 부르다―남이의 최후 | 민수의 옥: 조선시대판 필화사건 | 짧지만 인상 깊었던 예종의 치세 | 후계 서열 3위가 왕위에 오르다 | 조선 역사상 가장 모범적인 수렴청정 | 누릴 것은 다 누리고 떠나다―한명회의 최후 | 성종식 유교 정치와 사림파의 만남 | 경상도 선배당 | 조선시대의 헌법, 《경국대전》을 반포하다 | 제안대군의 ‘이유 있는’ 애정행각 | 세종 못지않은 성군이지만 …… | 희대의 스캔들, 어우동 사건 | 정치적 갈등의 단서를 남기다
Talk 7 연산군일기 ― 절대권력을 향한 위험한 질주
왜 실록이 아니라 일기인가? | 문제아도 모범생도 아니었던 세자 시절 | “능상의 풍조는 고치지 않을 수 없다” | 강경한 대간, 반전을 노리는 연산군 | 사림파와 원한을 쌓은 임사홍과 유자광 | 무오사화: 주연 유자광, 총감독 연산군 작품 | 세조시대보다는 나았던 짧은 안정기 | 곤룡포에 술을 흘렸기 때문에? | 갑자년의 잔혹사―“내 마음에 안 들면 누구든 ……” | “정치란 임금이 마음대로 하는 것이다!” | 경국지색, 장녹수 | 예정된 결말, 중종반정 | 왕족들의 단골 유배지 교동도에서 최후를 맞다
Talk 8 중종실록 ― 조광조 죽고 … 개혁도 죽다!
개나 소나 공신인 세상 | ‘어리바리+음흉’ 캐릭터 | 내우에 외환까지―설상가상의 시대 | 웰메이드 역모 조작사건 | “이런 대간들과는 같이 일 못하겠다”―조광조의 화려한 등장 | ’왕의 남자‘ 조광조 | 조광조의 개혁 드라이브, 그러나 …… | 주초위왕: “조씨가 왕이 된다!” | 불꽃처럼 살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다 | 조광조와 정광필을 양 날개로 삼았더라면 | 조광조가 그리운 시대 | 대장금: 중종시대의 조연, 글로벌시대의 안방 스타 | 사건은 많았지만 이룬 것은 별로 없었던 시대

Talk 9 인종·명종실록 ― 문정왕후의 시대, 척신의 시대
너무나 착한 임금의 너무나 짧았던 재위 | 제작·감독 문정왕후, 주연 명종 | 전략적 후퇴―오라비를 처벌하다 | 대비의 지에서 시작된 을사사화 | 자작극 냄새가 나는 양재역 벽서사건 | 충청도가 ‘청홍도’가 된 사연 | 정치인 성렬대비의 공과 과 | 사극 단골메뉴, 윤원형과 정난정의 러브스토리 | 자기 색깔을 드러내기도 전에 마감한 명종시대 | 임꺽정의 난, 그러나 이후에도 세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 임진왜란 예고편, 을묘왜변 | 1501년생 동갑내기 양대 산맥 | 조식: “지금은 실천할 때다!” | 이황: 까마득한 후배와 학문을 논하다 | 벼슬을 한 번도 안 한 조식, 시사 문제에는 입을 다문 이황

Talk 10 선조실록: 조선엔 이순신이 있었다
붕당정치의 예고편, 노당과 소당 | 조선시대판 역사 바로 세우기 | 당쟁인가, 붕당정치인가 | 이이의 낙향―돌이킬 수 없는 당쟁의 시대로 | 선조의 방계 콤플렉스―붕당정치의 심화 | 정여립 역모사건의 실체는? | 기축옥사는 선조의 작품인가? | 동인이 남인과 북인으로 갈라선 계기 | 《선조수정실록》을 편찬한 이유 | 이이는 십만양병설을 주장했는가? | 통신사의 시각 차이, 왜? | 예고된 비극 | 파죽지세의 일본군, 무방비 상태의 조선군 | 대책 없는 신하들 | 선조의 요동 망명 계획, 어떻게 볼 것인가? | 전세 역전의 계기, 이순신 수군의 등장 | 일본의 수륙병진 전략이 무너지다 | 올려라, 구국의 깃발을! | 독특한 유전자를 가진 조선 민중 | 국면 전환의 분수령, 진주대첩과 행주대첩 | 진주성의 대학살 | 희대의 사기극 | 이순신 탄핵은 당쟁의 산물인가? | “하늘이 그렇게 만들었다”―최고 지도자의 황당 발언 | 명량대첩: 이순신 리더십의 승리 | 영웅의 최후, 7년 전쟁의 종결 | 후안무치한 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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