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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품격

고두현 저 | 한스미디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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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072099 / 420쪽 15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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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나는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생각의 품격을 높이는 6가지 사고의 사다리 명저를 통해 생각하는 역량을 키운다! 고두현은 ‘책’과 관련된 글을 쓰는 데에는 최고 관록을 지닌 베테랑 기자이다. 특히 경제 전문지의 문화부 기자로서 ‘일하는 사람’들의 눈높이와 정황에 맞는 책을 선별하여 소개해왔다. 그 과정에서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경영진들과 깊은 대화를 갖기도 했다. 책 그리고 독자들과 함께해온 오랜 세월 끝에 영근 결실이 ‘고두현의 황금 서재(전3권)’ 시리즈이다. 가려 뽑은 명저의 핵심 메시지와 내용 속에 고 기자가 읽으면... 나는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생각의 품격을 높이는 6가지 사고의 사다리 명저를 통해 생각하는 역량을 키운다! 고두현은 ‘책’과 관련된 글을 쓰는 데에는 최고 관록을 지닌 베테랑 기자이다. 특히 경제 전문지의 문화부 기자로서 ‘일하는 사람’들의 눈높이와 정황에 맞는 책을 선별하여 소개해왔다. 그 과정에서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경영진들과 깊은 대화를 갖기도 했다. 책 그리고 독자들과 함께해온 오랜 세월 끝에 영근 결실이 ‘고두현의 황금 서재(전3권)’ 시리즈이다. 가려 뽑은 명저의 핵심 메시지와 내용 속에 고 기자가 읽으면서 느끼고 깨달은 점들을 녹여냈다. 엄선한 책은 각 권 70권 안팎이고 세 권 모두 합쳐 200여 권이다. 《생각의 품격》은 ‘고두현의 황금 서재’ 첫 번째 책이다. 인공지능의 탁월한 역량이 두드러지기 시작한 시대, 역설적으로 인간 고유의 사고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 최고의 IT 기업과 제조업에서는 면접 자리에서 엉뚱한 질문이 튀어나오곤 한다. “맨홀 뚜껑은 왜 둥근가?” “뉴욕에 있는 신호등은 모두 몇 개인가?” 등과 같은 물음이다. 지원자의 생각하는 힘을 가늠하기 위함이다. 이처럼 생각하는 능력, 특히 창의적인 사고력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최고의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생각의 역량을 기르고 품격을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는 ‘생각의 품격을 높이는 6가지 사고의 사다리’를 제시한다.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방법론, 명저에서 찾는다! 첫째, 질문을 바꿔본다. 질문은 생각의 새로운 차원을 여는 효과적인 도구가 된다. 핵심은 구태의연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다른 차원, 다른 관점, 다른 관심사를 바탕으로 차별적인 질문을 해본다. 질문의 각도가 달라지면 생각의 각도가 달라지고 이전에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생각의 길이 펼쳐진다. 둘째, 대상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기른다. 통찰은 대상의 전후, 깊이와 넓이를 한눈에 굽어보는 고도의 사고력이다. 오랜 경험이 농축되어야 도달하는 경지이지만 적절한 사고력 훈련을 통해서도 연마할 수 있다. 전체를 파악하는 프레임워크 사고력, 복잡한 구조를 하나로 압축하는 추상화 사고력, 결론을 예견하는 가설적 사고력을 두루 기르고 발휘한다. 셋째, 섬세함과 단순함을 기른다. 섬세함과 단순함은 동시에 추구할 수 없는 미덕으로 보이지만 생각의 실제에서는 함께 발현되곤 한다. 세밀한 관찰과 분석은 대상의 실체적 정보를 명확히 파악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본질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즉, 디테일하면서도 심플한 사고가 생각의 결을 명징하게 해준다. 넷째, 역발상의 지혜를 발휘한다. 우리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접하며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해냈을까?’라고 감탄하곤 하지만, 이는 보통의 생각을 파괴하고 뒤집고 비트는 의식적인 과정을 통해서 탄생했다. 말하자면 세상을 바꾼 혁신적 아이디어는 대부분 ‘거꾸로 생각하기’에서 나왔다. 생각이 고착에 빠졌을 때는 전제를 뒤집고 정반대로 생각해보자. 다섯째,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휘한다. 부정적 사고는 염려와 절망으로 이어진다. 이것은 생산적 활동이 아니다. 부정적 감정이 압도할 때부터는 생각이 아무런 의미를 찾지 못한다. 사고력은 그 순간 정지된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 플러스 발상법의 유무에 따라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 부자와 빈자의 운명이 나뉜다. 여섯째,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성을 확장시키는 훈련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수용함으로써 사고력의 지평을 확장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는 습관으로 생각의 근육을 단련한다.

저자 소개

시인·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유배시첩-남해 가는 길’ 당선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를 펴냈으며, 제 10회 시와시학 젊은시인상을 받았다. 1988년 한국경제신문 입사 후 주로 문화부에서 문학·출판 분야를 담당했다. 프랑스 파리로 1년간 언론인 해외연수를 다녀왔으며, 문화부장을 지낸 뒤 현재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KBS와 MBC, SBS 라디오 문화 프로그램에서 책 관련 코너를 오래 진행했다. 


저서로《시 읽는 CEO》, 《옛 시 읽는 CEO》, 《미래 10년 독서 1, 2》, 《독서가 행복한 회사》 등이 있고, 역서로 《크리에이티브 블록》가 있으며《곡선이 이긴다》를 공저했다.

책 속에서


그는 “누구나 ‘창의적인 뇌’를 갖고 태어났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니며 유독 창의성이 뛰어난 사람들이 따로 있다”고 지적한다. 누구나 갖고 있는 ‘창의적인 뇌’를 모두가 잘 활용하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는 창의적인 뇌를 잘 활성화하느냐 않느냐에 따라 창의적인 사람이냐 아니냐가 결정된다고 설명한다. 창의적인 뇌를 깨우는 특정 상태, 즉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뇌를 세팅하는 상태를 ‘브레인세트Brainset’라고 부르면서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7가지 브레인세트도 알려준다. 그것은 연결Connect, 이성Reason, 상상Envision, 흡수Absorb, 변형Transform, 평가Evaluate, 흐름Stream의 7가지 단어로 이뤄져 있다. 이른바 ‘CREATES 전략’이다. <1장. 나는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중에서

특히 기술 발달이라는 하드 트렌드의 경로 8가지를 알면 쉽게 보인다고 한다. 8가지 경로는 ‘비물질화-우리는 휴대전화에 들어가는 물질적 요소를 계속 줄여왔다’, ‘가상화-현재의 물리적 작업방식을 바꿔 가상세계에서 작업하는 것을 뜻한다’, ‘이동성-이젠 한 장소에 얽매일 필요가 없어졌다’, ‘인공지능 제품-더욱 똑똑해져 가는 스마트폰을 보라’, ‘네트워킹-공간만을 연결하던 과거의 네트워크는 이제 실시간 의사소통으로 진화했다’, ‘상호작용-트위터, 유튜브 같은 소셜 미디어들은 뉴스 산업에 지각변동을 가져왔다’, ‘세계화-미국은 맥도날드가 들어선 나라와 전쟁을 벌이지 않는다’, ‘통합-인터넷과 지도를 합친 구글 맵스처럼 끊임없는 통합이 이뤄진다’로 압축된다.
<2장. 미래를 꿰뚫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중에서

그는 이 책에서 기업과 국가를 이끄는 21세기 인재상으로 ‘T자형 인재’를 꼽는다. T자형 인재란 한 분야에만 정통한 I자형 인재와 달리 자기 분야는 물론 다른 분야까지 폭넓게 꿰뚫는 유형으로 기술력(I)과 통찰력(—)을 모두 가진 사람을 말한다. 이는 도요타가 회사 이름의 영문 첫 글자를 따서 명명한 이후 GE와 삼성그룹 등으로 확산된 개념이기도 하다. 그는 프랑스와 영국, 독일 상장기업의 최고경영자 중 55%가 이공계 출신이며 미국도 50%에 이른다면서 이들의 공통점이 곧 T자형 인재라고 역설한다. 최근에는 우리나라도 이공계 출신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3장. 풍부한 디테일을 품은 단순함> 중에서

저자 또한 투표제도가 ‘순위를 매기고 종합하는 의사결정 과정’에서 생겨나는 모순이며 법의 제정과 집행, 물건 구매행위까지 그런 원리로 진행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여러 개의 대안을 놓고 순위를 매겨 하나를 선택하는 ‘다기준 의사결정’ 행위이므로 선택기준과 대안이 늘수록 완벽한 선택이나 결과가 없어진다는 것이다. 사실 사회선택이론은 경제학에서도 통계학·수학·논리학·사회학적 지식이 조합된 어려운 이론이다. 그래서 이를 법의 문제에 효과적으로 비유하기 위해 그는 다양한 상황극을 동원하며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4장. 남과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용기> 중에서

그에 따르면 유대인은 ‘버는 만큼 인생을 즐기라’고 하지 않고 ‘주머니를 비우지 않으면서 공허함을 채우라’고 가르친다. ‘무조건 아껴야 부자로 살 수 있다’가 아니라 ‘인색하지 않은 검소함을 추구하라’고 조언한다. 또 ‘10%는 자선으로 베풀라’고 한다. 우리가 버는 돈도 알게 모르게 남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인 만큼 10분의 1은 남에게 베풀라는 것이다. 자선은 돈의 부정적인 에너지도 씻어준다는 것이 그들의 생각이다. ‘보험에 속지 말라’, ‘할부 인생을 멈춰라’, ‘샬롬 펀드를 만들어라’ 등의 공리도 귀담아들을 얘기다. <5장. 부자의 사고방식은 이렇게 다르다> 중에서

토마티도 “읽거나 쓰는 데 서툰 것, 말하는 데 머뭇거리는 것, 노래 부르는 것을 싫어하는 것, 남이 이야기할 때 딴짓하는 것, 남과 대화를 잘 못하는 것, 외국어를 잘 못하는 것, 학습 지체, 자폐증… 이 모든 것은 서투른 듣기의 다른 이름”이라고 했다. ‘머리 좋은 우리 아이, 왜 이렇게 산만할까’, ‘10년을 공부해도 왜 나는 영어를 잘 못할까’, ‘남보다 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뭘까’, 이런 고민에 빠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하다. 듣는 것만 잘해도 인생이 달라진다고 하지 않는가.
<6장 생각의 근육을 키우자> 중에서

목차

서문
1장 나는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최고 아이디어 원한다면 ‘질문’을 바꿔라 《브레인스티어링》
창의력의 차이는 ‘뇌훈련’의 차이 《우리는 어떻게 창의적이 되는가》
경험과 기억… 당신은 어느 쪽이 더 행복합니까? 《생각에 관한 생각》
탁월한 선택은 ‘트레이드 오프’에 있다 《의사결정의 순간》
강자를 이기는 약자의 기술 《다윗과 골리앗》
남다른 가치… 당신에겐 있나요? 《적의 칼로 싸워라》
아이의 시선으로 호기심을 켜라 《창의력에 미쳐라》
잠자는 두뇌, 상창력으로 샤워하라 《상창력》
새로운 성장시장 ‘MIKT’를 주목하라 《짐 오닐의 그로스맵》
비용 삼키는 ‘그리드락’… 그 속에 혁신 기회 있다 《소유의 역습, 그리드락》
당신의 생각은 왜 갇혀 있나요?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상식의 틀을 깨라 《아이코노클라스트》
생각을 3차원에서 놀게 하라 《3차원 창의력 개발법》
할까? 말까?… 당신의 결정은 현명한가 《자신 있게 결정하라》
현명한 결정 원한다면 ‘직관, 위험판단력’길러라 《지금 생각이 답이다》
당신의 선택은 미풍일까 태풍일까 《미시동기와 거시행동》
존경받는 상사가 되고 싶다면 《부하직원들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기업가정신’ 《경영의 신에게 배우는 1등기업의 비밀》
2장 미래를 꿰뚫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번쩍 떠오른 생각이 미래를 바꾼다 《섬광 예지력》
정보와 자본의 이동… 미래 권력을 잡아라 《권력의 종말》
트렌드, 뜨기 전에 찾아라 《트렌드 전쟁》
신 수요창출 6대 DNA를 찾아라 《디맨드》
구글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구글노믹스-미래 경제는 구글 방식이 지배한다》
신흥국들이 세계 자본시장 주무른다 《새로운 부의 탄생》
100세 시대… ‘앙코르 커리어’를 만들자 《빅 시프트》
잠재적 위험 예측 경영으로 ‘퀀텀 점프’하자 《초복잡성 세계의 생존전략》
3장 풍부한 디테일을 품은 단순함
최고 인재들의 성공 열쇠 “기본에 충실하라”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똑같이 주어진 시간… 성과는 왜 다를까? 《그는 어떻게 그 모든 일을 해내는가》
뇌 속에 잠든 ‘승리 스위치’를 켜라 《승자의 뇌》
회사가 탐내는 인재들의 업무방식 100가지 《전략적 사고를 키우는 업무의 기술》
전략에 강한 이공계가 성공 확률 높다 《T자형 인재》
1%의 ‘하찮은 일’이 99%의 ‘큰일’을 좌우한다 《디테일의 힘 1, 2》
단순함으로 승부하라 《미친 듯이 심플》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가 가장 완벽 《단》
특정 지식에 의존 말고 창조적 사고력 길러라 《지두력》
좋은 습관이 행복을 만든다 《습관의 힘》
데이터를 ‘정보’로 바꿔라 《분석의 힘》
유쾌한 창조력… ‘에디톨로지’ 시대 《에디톨로지》
지식경영 핵심은 ‘분류-정리-정보화’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역사 속 전쟁에서 경영 전술·전략을 배운다 《한국사 전쟁의 기술》
독서, 몰입으로 가는 첫 관문 《네트로피》
무엇이 우리의 지갑을 열게 하는가 《소비 본능》
당신을 최고로 만들어줄 빛나는 가르침 《이 한 줄이 나를 세일즈 왕으로 이끌었다》
4장 남과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용기
같은 생각, 그 위험한 끌림 《우리는 왜 극단에 끌리는가》
사람들을 움직이는 ‘공유지식’의 힘 《사람들은 어떻게 광장에 모이는 것일까?》
법은 왜 우리의 도덕과 상식에 역행하는가 《법은 왜 부조리한가》
우리가 몰랐던 의지력에 얽힌 비밀 《의지력의 재발견》
우리는 지금 무엇을 모방하고 있나 《모방의 법칙》
자연, 인간, 사회를 꿰뚫는 유쾌한 통찰 《통찰》
일반화의 오류… 문화를 알면 소통이 보인다 《세계 문화의 겉과 속》
잊혀진 사람은 누구인가? 《잊혀진 사람》
모든 철학자는 혁명가다 《철학 콘서트》
철학을 따라가며 그림을 보다 《서양미술사 철학으로 읽기》
철학의 교실 그리스… 인류는 무엇을 배웠나 《그리스 인생학교》
그대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 《철학이 필요한 시간》
그대는 마음에 향기가 있는가? 《전습록》
세계사 흐름 바꾼 정치사상 읽기 《인류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생각들》
5장 부자의 사고방식은 이렇게 다르다
‘유대인의 부자교육… ‘열 살부터 가르쳐라’ 《유대인이 대물림하는 부자의 공리》
가족, 신체, 자유가 충족돼야 진정한 부자다 《부의 추월차선》
부자 아빠와 가난한 아빠, 10년 안에 결정된다 《앞으로 10년,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
워런 버핏, 자녀를 보통 사람으로 키우다 《워런 버핏의 위대한 유산》
돈의 이력서… 화폐를 알면 미래 경제가 보인다 《화폐 이야기》
쩐의 전쟁, 강대국의 트라우마를 읽어라 《화폐 트라우마》
눈앞의 ‘작은 손해’ 부담… 미래 ‘큰 이익’ 포기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6장 생각의 근육을 키우자
‘뇌의 회춘’… 게임하듯 즐기며 훈련하라 《당신의 뇌 나이》
기상천외한 질문, 과학으로 풀다 《위험한 과학책》
창의적 소통은 인문학에서 나온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듣기를 잃는 순간 지혜도 사라진다 《잃어버린 지혜,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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