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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징비록 懲毖錄 국보 132호 오리지널 표지디자인!

시리즈 :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220]

류성룡 저 | 김문정 역 | 더스토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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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037955 / 304쪽 129 x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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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지난 일의 잘못을 징계하여 환난이 없도록 조심한다.” 임진왜란 7년, 피와 눈물로 쓴 통렬한 반성의 기록! 서애 류성룡은 임진왜란 당시 선조의 피난길을 수행하면서 전시내각의 총책임자로 나라를 이끌었다. 이후 벼슬에서 물러난 그는 “지난 일의 잘못을 징계하여 환난이 없도록 조심”하기 위해 임진왜란 7년의 기록을 담은 《징비록》을 집필했다. 《징비록》은 최고의 전쟁 기록물로 국보 13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란의 원인과 전황 등을 치밀하고 입체적으로 기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류성룡이 임진왜란 당시 조선 조정의 총책임자... “지난 일의 잘못을 징계하여 환난이 없도록 조심한다.” 임진왜란 7년, 피와 눈물로 쓴 통렬한 반성의 기록! 서애 류성룡은 임진왜란 당시 선조의 피난길을 수행하면서 전시내각의 총책임자로 나라를 이끌었다. 이후 벼슬에서 물러난 그는 “지난 일의 잘못을 징계하여 환난이 없도록 조심”하기 위해 임진왜란 7년의 기록을 담은 《징비록》을 집필했다. 《징비록》은 최고의 전쟁 기록물로 국보 13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란의 원인과 전황 등을 치밀하고 입체적으로 기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류성룡이 임진왜란 당시 조선 조정의 총책임자로서 여러 공문서에 접근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급박했던 전황을 가장 가까이에서 봤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도서출판 더스토리는 독자들이 《징비록》을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현대어를 풍부하게 사용하여 번역하였다. 나라와 백성을 전란 속으로 밀어 넣은 위정자의 통렬한 반성은 물론, 후손들이 임진왜란 같은 비극을 다시는 겪지 않기를 바라는 류성룡의 마음 씀씀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국보 132호로 지정된 《징비록》의 표지디자인을 최대한 되살려 고전의 느낌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나는 이 나라가 하루만이라도 제대로 되었으면 한다! 1592년 4월 13일, 18만의 일본 대군이 부산 동래로 들이닥치면서 임진왜란 7년의 긴 전쟁이 시작되었다. 풍부한 실전 경험과 조총으로 무장한 일본군은 순식간에 한양까지 진군했고, 선조는 전란을 수습하고 백성을 보호하기보다 도망치는 데 급급했다. 백성들은 임금이 한양을 버리고 몰래 도망쳤다는 사실에 분노하여 경복궁을 불태웠고, 의주까지 도망친 선조는 명나라로 망명하려고 했다. 그러자 류성룡은 ‘조선 땅을 벗어나는 순간, 조선은 더 이상 우리의 땅이 아니’라며 강력하게 반대했고, “나는 이 나라가 하루만이라도 제대로 되었으면 한다”라고 통탄하면서 무능하고 질투심 많은 군주를 대신하여 전란을 극복하기 위해 힘썼다. 임진왜란 당시 좌의정과 병조판서에 이어 영의정을 역임했던 류성룡은 임진왜란 이후 전란에 대한 반성과 앞날에 대한 경계, 충고를 담아 《징비록》을 남겼다. 하지만 조선은 임진왜란과 《징비록》에서 어떤 교훈도 얻지 못한 채 병자호란을 비롯하여 일제 식민지 등 참혹한 전쟁과 침략을 경험해야 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위태로운 길을 가는 우리에게 《징비록》이 던지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다.

저자 소개


조선 중기의 정치가·학자(1542∼1607). 자는 이현, 호는 서애. 1557년 향시 합격. 1562년 퇴계 이황으로부터 『근사록』 등을 배웠다. 1566년 문과 급제 후 중앙과 지방의 여러 관직을 지냈다. 1592년에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병조판서·도체찰사·영의정 등으로 임명되어 전쟁 수행을 진두지휘하였다. 임진왜란 마지막 해인 1598년에 정응태 무고 사건을 빌미 삼은 정적 북인의 공격으로 삭탈관직되어 낙향하였으나, 1602년 청백리로 선정되면서 명예를 회복하였다. 임진왜란 이전의 저술은 산일되었고, 전쟁 후에 집필한 『징비록』 『서애집』 『신종록』 『영모록』 『운암잡기』 등이 전한다. 

역자 소개

  • 이름 : 김문정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인문/철학자 , 역사/종교학자
    인기지수 [128]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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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흥고에서 한문, 국어 교사로 재직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 《논어》, 《맹자》, 《대학·중용》, 《명심보감》, 《난중일기》가 있다. 

목차

그림으로 보는 징비록
류성룡이 직접 쓴 서문
징비록 1권
1장 전란 전 일본과의 관계
2장 우리의 국방 태세와 이순신의 기용
3장 임진왜란의 발발과 서전(緖戰)의 붕괴
4장 국왕의 피란과 구원군의 요청
5장 평양성 전투
6장 이순신과 조선 수군
7장 민중의 봉기, 의병
징비록 2권
8장 평양 수복
9장 전선의 교착
10장 진주성
11장 정유재란 발발
12장 이순신의 투옥과 수군의 전멸
13장 이순신 복귀
14장 마지막 전쟁, 노량
15장 구국의 영웅, 이순신
녹후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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