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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쓴 교실편지 두 번째 이야기

김춘현 저 | 북랩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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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878855 / 250쪽 151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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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는 동안 슬픔은 계속 되지만, 그래도 인생은 아름답다!
이 글을 읽고 나면 당신은 눈시울을 붉히며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게 될 것이다
별난 교사 김춘현이 경쟁에 지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감동스토리 25편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김춘현 선생님의 정다운 이야기 속에는 팍팍한 세상과 고단함뿐인 현실에서도 절대로 놓을 수 없는 한 가지, 희망이 가득 담겨 있다. 공부에 지친 아이들, 삶의 무게에 힘들어하는 모든 부모님들과 희망을 잃지 않으며 오늘을 열심히 살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을 드리고 싶어 펜을 들었다.
이 책의 첫 장을 펴는 순간 누군가는 살아온 지난날을 추억하며 공감할 것이다. 또 누군가는 이야기에 담뿍 빠져들어 긴 여운으로 하루를 보낼 것이다. 마지막 장을 덮으며 나의 소중한 이에게 전화를 걸고 안부를 묻고 싶은 따뜻한 손난로 같은 책이다.

저자 소개

1959년 충남 온양에서 태어났으며 공주 중동 초등학교 (1972년 졸업), 공주 중학교(1975년 졸업), 공주 고등학교(1978년 졸업), 공주 사범대학 일반사회교육과(1982년 졸업)를 졸업하였다.
이후 장교(ROTC) 제대 후 인천 인송중학교, 인천 상인 천 중학교, 인천 인천고등학교, 인천 석정여자고등학교,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인천 학익여고에서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두 번째 책을 내며, 공부에 지친 아이들, 삶의 무게에 힘들어 하는 모든 부모님들과 희망을 잃지 않으며 오늘을 열심히 살고 있는 나의 이웃들에게 나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펜을 든 아이들이 있어 행복한 그런 평범한 교사이다.

책 속에서


지금 당장 이룬 것 없어도 조급해하지 말며 이룬 것 없는 여러분의 삶이 이미 충분히 많은 것을 해냈다는 믿음을 가져봅시다. 오직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며 내가 항상 누구보다 뛰어나다는 자신감으로 강하게 나아갑시다. 여러분 자신을 진심으로 믿고 강하게 미소 지으며 앞으로 나아갑시다. 그리할 때 여러분의 미래는 바로 자신의 것이며 누구보다 훌륭하게 자신이 바라는 미래를 개척하고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 것이라는데 추호의 의심도 하지 않는 답니다. 걱정하지 말아요! 그대! 이미 지금 이 순간으로도 충분히 잘 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아요! 그대, 자랑스런 그대여!
(100p쪽)

나는 괜찮단다. 네가 지금의 고된 현재의 삶을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임을 너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단다. 운명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임을 결코 잊지 않으며 지금 주어진 시간을 아껴 쓰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이 못난 부모는 빌고 빌어 본단다. 나는 괜찮단다. 정말 괜찮단다. 이 세상 누구보다 빛나는 보석인 너를 볼 수 있는 하늘같은 은혜가 지금 있는데 더 무엇을 바라겠니. 나는 괜찮단다. 보석같이 아름다운 네가 있어 행복하단다. 정말이란다.
(126p쪽)

 

목차

책을 내며
김명원 선생님을 추억하며
지금 나갈 수가 없구나
작은 세상을 구원한 짜장면 배달원 이야기
어느 훈련병의 편지
차가운 바다에서 보내온 마지막 눈물의 편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야기(다시 온 사랑, 영원히 놓지 않으리)
치매 어머니의 눈물
친구에게 보내는 김 교사의 편지
그대여! 걱정하지 말아요
혼자 교실에서 공부합니다
나는 괜찮단다
배우는 아이들을 그저 자유롭게 하라
멀리서 너를 보고 있단다
교도소 창살 너머로 어머니의 모습이 보입니다
짜장 한 그릇
죽음을 각오하고 어머니 나라에 오는 당신에게
내가 다시 살아나갈 수 있을까
지금 단지 내가 바라는 건
이제는 나를 버려도 좋아(어머니의 마지막 편지)
과일 장수 아주머니의 절규
눈물로 쓴 희망편지
당신이라는 사람을 좋아해도 될까요?
제발 나를 버리지 마! 얘들아!
아내에게 부치지 못한 편지
나는 무명교사를 예찬하는 노래를 부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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