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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너 보라고 쓰는 이야기

시쓰세영 저 | 팩토리나인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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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705284 / 284쪽 152 x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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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인생_뭘까 #연애_뭘까 #그래도_썸보다_연애
내 얘기지만 네 얘기 같기도 한, 달달쌉쌀 애틋한 우리 이야기


500만 명의 독자들에게 격한 공감, 따뜻한 위로, 사이다 같은 통쾌함으로 쉼표가 되어주는 SNS스타작가 ‘시쓰세영’! 그가 3년 여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써온 170여 편의 글을 특별한 겨울과 함께 핫핑크 선물 상자에 담았다.
처음 만나 썸을 타고, 두근거리고 설레는 시기를 지나, 그/그녀의 연락만을 기다리다,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하고, 세상에서 내 존재가 먼지같이 느껴지기도 하다가 이별을 고하게 되는, 그 사랑의 한 꺼풀 한 꺼풀들… 누구나 연애를 하면서 한 번쯤 경험했던 그런 일들을, 나의 이야기이지만 너의 이야기이기도 한 그런 소재를, 시쓰세영만의 유머러스한 시선으로 쓰였다. 그의 글에는 눅눅함이나 칙칙함 따위란 없다. 지금 막 냉장실에서 꺼낸 캔맥주의 시원함과 통쾌함, 그리고 달달쌉씰한 공감의 맛이 있다.
특히, 이번 ‘겨울 에디션 특별판’에는 이제껏 공개되지 않았던 심쿵 에피소드가 ‘BONUS PART’로 수록되어 있다. 이 추운 겨울, 공감보다 나누기 좋은 선물이 또 있을까?

※ 이 책은 《시쓰세영》을 개정하여 재출간한 도서입니다.


출판사 리뷰

매주 500만이 좋아요 누르는 SNS스타작가 ‘시쓰세영’의 #너님에게 #바치는_시 [2017 겨울 에디션 특별판]으로만 공개되는 심쿵 미공개 에피소드 수록! 보여주고 싶다 너에게, 들려주고 싶다 내 마음 SNS스타작가 ‘시쓰세영’의 #너님에게 #바치는_시 개인적이지만 비밀스럽지는 않게 쓴다. 지극히 사적인 얘기를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 쓰는 이유. 그래, 어차피 네가 보았으면 하기 때문이다. 이 내 마음 알아줬으면 하는 한 사람 때문이다. 누구나 한 번쯤 이런 마음을 품고 SNS에 진심을 끄적인다. 밀고... 매주 500만이 좋아요 누르는 SNS스타작가 ‘시쓰세영’의 #너님에게 #바치는_시 [2017 겨울 에디션 특별판]으로만 공개되는 심쿵 미공개 에피소드 수록! 보여주고 싶다 너에게, 들려주고 싶다 내 마음 SNS스타작가 ‘시쓰세영’의 #너님에게 #바치는_시 개인적이지만 비밀스럽지는 않게 쓴다. 지극히 사적인 얘기를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 쓰는 이유. 그래, 어차피 네가 보았으면 하기 때문이다. 이 내 마음 알아줬으면 하는 한 사람 때문이다. 누구나 한 번쯤 이런 마음을 품고 SNS에 진심을 끄적인다. 밀고 당기며 썸을 타고 있든, 달달한 연애를 하고 있든, 씁쓸한 이별을 겪고 있든. 이 새벽 잠든 너는 내 맘 알까 아니 모르니 자겠지 #썸_타는_중입니다만 내 얘기지만 네 얘기 같은 우리 이야기를 ‘시쓰세영’만의 유머러스함과 섬세함으로 포착해 써내려갔다. 어쩌면 너무 찌질해서, 모른 척 아닌 척 했던 ‘연애 시대’ 속 우리 모습을 공감하고 웃음 나도록 드러내는 것이 시쓰세영만의 꿀매력이다. 사라지지 않는 것보다 더 슬픈 건 사라지기만 하는 것 #1 하지 말란 건 지가 다 해본 거 #연애_상담은_늘_이런_식_1 왜 물어봐 니 맘대로 할 거면서 #연애_상담은_늘_이런_식_2 스무 개의 발가락 스무 개의 손가락 네 개의 눈 네 개의 귀 하나의 입술 하나의 마음 우리 #우리는 _어쩌면_이토록 “소주를 잉크 삼아 스쳐 지나가는 감정들을 활자로 표현하고, 한마디의 말에도 어떤 단어가 더 진심으로 와닿을지 고르고 골라가며 쓴” 이 책 속의 글들은 “괜찮아” “힘내” “잘 될 거야” 같은 위로보다 왠지 더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다. 이 추운 겨울, 공감보다 나누기 좋은 선물이 또 있을까? 내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그에게, 나랑 같은 마음인 친구에게, 감동과 공감이 담긴 이 핫핑크 선물상자를 건네보는 건 어떨까.

저자 소개

 늘 밝고 웃기고 고민 없어 보이는 ‘소정’이 안에 생각 많고 복잡하고 때때로 우울하기도 한 진짜 ‘소정’이의 생각을 쓰고 그리는 사람.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스타일, 머리카락 하나 제 맘대로 하지 못해 십년 넘게 단발머리, 거절도 거절하지 못하는 착한 사람 콤플렉스, 그래도 끊임없이 ‘소정’이의 진짜 모습을 사랑하려는 노력파. 
 내 삶에 줄 수 있는 변화는 뭘까?’ 고민하다가 머리색이라도 바꿔야겠다며 올리브영에 들어가서 염색약을 열심히 고르는, 매일같이 지겹지만 오늘도 묵묵히 매장 마감하러 알바로 향하는, 어디서 많이 본 듯해도 서울 하늘 아래 단 하나뿐인 생명체 샴마, 아니 소정이.
 * 인스타그램 @ssham____a

이불을 향해 수십 번 킥하고 소주를 잉크 삼아, 내 얘기인 듯 네 얘기 같은 그런 일들을 글로 쓰는 사람.
사랑도 하다 말고 직장도 다니다 말았지만 글은 계속 쓰고 싶은, 쓰고 있는 그런 사람.
대부분의 사람들 역시 별반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하며 개인적이지만 비밀스럽지는 않은 우리의 이야기를 쓰는 사람.


페이스북 www.facebook.com/sis3young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sis3young  

책 속에서

목차

PART 1.
썸 타는 중입니다만

옥중 상중 병중 아웃 오브 안중
무서워 널 잊을까 봐
게임이야 나야
내 꺼인 듯 내 꺼 아닌 너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나 촉 되게 좋아
인생의 진리 오브 진리
엄한 소리하고 있네
LOL
미래 예언 너의 이름은…
카톡 안 읽는 널 위한 마법의 주문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현기증 난 단 말이에요
썸 타는 중입니다만
봄이 좋냐
일요일 밤의 나
족발은 언제나 옳다
화나니까 치킨이다
구남친 페북 터는 나
하고 싶다, 너와
…

PART 2.
꾹꾹-, 참았던 말들

오늘의 일침러
헤어졌나 보네
빠지는 곳 없는 사람
시험공부는 야식이 생명
치안에 힘써줘
카톡 프사 너냐
애정이 식었다는 증거
뱃속에 거지가 몇 명이지
내 카드 비잔데
김칫국을 벌컥벌컥
허니버터칩보다 찾기 힘든 내 허니
크리스마스 날 나만 이래?
걘 아니야 진짜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어떤 X이야
아는 동생 타령하고 있네
여기 관심 1인분 추가요
난 안 될 거야, 아마
너흰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절친 같은 소리하고 있네
외롭다며?
아-쉬운 사람
이런 사랑의 악덕업자
예쁜 게 죄라면 너는 사형
외롭지 않아 춥지 않아
너나 걱정하세요
미안해 미래의 나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

PART 3.
세상이-먼지, 먼지처럼 느껴진 날

불금
그러면 다음날 이불 찰 일도 없겠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사람
너는 나의 봄이다
힘내라고 하지 않아
세상이 먼지
남는 건 친구뿐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냐
심쿵 심멋
책임지마
자! 오다가 주웠어
화장 안 해도 돼
너란 녀석 크게 될 녀석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넣어둬 아껴둬
집에 가면 뭐해
공갈빵의 기분
나 아직 전화번호 안 바꿨어
물들어
심박수만 15억 번
이런 남편 어딨나요
자꾸만 비교하게 되는 너에게




BONUS PART


아직 못 다한 말이 있어




시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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