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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메아리

배종관 저 | 책만드는집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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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9446333 / 144쪽 127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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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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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958년 경남 김해 장유 출생.
2006년 《부산시조》 《현대시조》 신인상으로 등단.
2015년 《현대시조》 올해의좋은작품상 수상.
한국시조시인협회ㆍ나래시조시인협회ㆍ부산문인협회 회원, 부산시조시인협회 이사, 
부산시조문학회 ‘볍씨’ 회장, ‘참시조’ 동인.
시조집 『투명한 물소리에 떨리는 산울음』.

책 속에서

후드득 오는 비가
내 단잠을 깨운다

잊고 지낸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고향 집
창문을 때려
옛 추억을 깨운다.

온종일 하릴없이
텅 빈 가슴 두드리니

기억은 바람 타고
내 유년을 퍼 올려서

지나온
발자국들이
굴렁쇠로 구른다.
-「비 오는 날-고향 집에서」 전문

목차

시인의 말
1부 봄이 오는 소리
봄
고향
풍물놀이
매화
고향, 뒷산에서
산수유 마을
낮잠
봄이 오는 소리
영취산 진달래
죽령을 넘으면서
마침표
죽림마을
아버님 오시는 날
육십령
윤 씨의 하루
쑥
2부 여름 아침
여름 아침
다대포의 밤
조약돌
비 오는 날
태풍
어머니의 얼굴
반딧불
대변항 풍경
新고려장
비둘기호
석병산 운해
재개발
계림산수
청송
고향 생각
호수
3부 가을바람
가을바람
낙엽
석소골 억새
호박소에서
여의도 광견
어머니의 나이테
부산 갈매기
피아골 단풍
친구에게
장유사 풍경 소리
선생님께 바칩니다
염원
모과
폐가
다람쥐
4부 겨울 낙동강
겨울 낙동강
첫겨울 발자국
전갈
동짓달
일몰
노숙자
님
주남지 노을
겨울 입맞춤
문풍지
산정에 올라서서
아! 천지
아버지의 헛간
파도와 갯바위
시간 자유
시냇물
5부 바람 여행
비목공원
바람 여행
눈물 고여 섰습니다
양동마을
피아골
판문점에서
미시령 사랑
태백산 고사목
두만강 강변에 서서
백두산 폭포
내장산 단풍
제석봉 고사목
귀곡잔도
백두대간 종주를 하고
해설_ 이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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