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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문선 5 보지 못한 폭포

시리즈 : 한국 산문선(민음사) [11]

김창협 외 저 | 정민, 이홍식 역 | 민음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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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15715 / 424쪽 152 x 22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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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삼국 시대 원효에서 20세기 정인보까지 1300년간 각 시대 문장가들이 펼쳐 낸 찬란한 우리 옛글 600편 우리 시대의 한문학자 6인이 엄정한 선별, 유려한 번역으로 세운 한국 산문의 모범 글은 우리 삶 자체이자 우리가 속한 사회의 수준을 가늠케 하는 지표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100년이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한문으로 쓰이던 글말이 한글로 모두 바뀌어 지금의 세대는 바로 이전 세대의 글조차 제대로 읽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이토록 언어의 변화가 극심했던 나라도 없을진대 이로써 현재는 과거와 단절되었... 삼국 시대 원효에서 20세기 정인보까지 1300년간 각 시대 문장가들이 펼쳐 낸 찬란한 우리 옛글 600편 우리 시대의 한문학자 6인이 엄정한 선별, 유려한 번역으로 세운 한국 산문의 모범 글은 우리 삶 자체이자 우리가 속한 사회의 수준을 가늠케 하는 지표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100년이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한문으로 쓰이던 글말이 한글로 모두 바뀌어 지금의 세대는 바로 이전 세대의 글조차 제대로 읽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이토록 언어의 변화가 극심했던 나라도 없을진대 이로써 현재는 과거와 단절되었고 선인들의 깊이 있는 사유와 성찰도 고리타분한 것으로 치부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선인들의 글 안에 담긴 인문 정신은 오늘날 어지러운 세태 속에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하여 우리 고전을 상아탑에서 과감하게 해방시켜 대중에게 선보인 대표적인 저자로 잘 알려져 있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 교수 등 중견 학자들을 비롯해 이현일, 이홍식, 장유승 등 신진 학자들이 참여하여 우리 시대에 맞는 새로운 ‘동문선’을 만들었다. 삼국 시대 원효부터 20세기 초반 정인보에 이르기까지 작가 229인의 산문 613편으로, 원고지 1만 8000매에 달하는 양이다. 여섯 명의 옮긴이가 세 팀으로 나뉘어 기획에서 출간까지 2010년부터 8년에 걸쳐 모두 아홉 권으로 묶어 냈다. 독자들과 보다 빠르게 만나기 위해 2013년부터 전자책 싱글 형태로 연재했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가 바탕이 되었다. 삼국 시대에서 20세기까지 전 시대를 망라하는 『한국 산문선』은 조선 초기 서거정의 『동문선』 이후로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산문 선집이다. 『동문선』이 조선의 성대한 문운(文運)을 보이기 위한 국가사업이었다면, 『한국 산문선』은 바로 지금 이곳의 독자를 위한 기획이다. 선집 편찬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바로 선(選)이니, 옮긴이들은 방대한 우리 고전 중에서도 사유의 깊이와 너비가 드러나 지성사에서 논의되고 현대인에게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글을 선정했다. 각종 문체를 망라하되 형식성이 강하거나 가독성이 떨어지는 글은 배제했으며 내용의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부드러우면서도 분명하게 읽히도록 우리말로 옮기고, 작품의 이해를 돕는 간결한 해설을 붙였다. 본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석을 권말에 두었으며 교감한 원문을 함께 실었다. 그리고 권두의 해제로 각 시대 문장의 흐름을 조감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기획에 참여한 한문학자들의 역량과 더불어 그동안 축적된 국문학ㆍ한문학계의 연구 성과에 힘입은 대작이다. 2000년대에 이르러 동양의 고전, 그중에서도 우리 고전에 눈을 돌려 잊혔던 작품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작품을 발굴하는 작업이 활발해졌다. 그간에는 대부분 유명한 저서나 작가 위주로 혹은 주제별ㆍ문체별로 소개되었다면, 『한국 산문선』은 시대순으로 엮은 최초의 통사적 선집이라는 데 주요한 의의가 있다. 그리하여 독자는 『한국 산문선』에 실린 600편의 명문을 손이 가는 대로 하루 한 편씩 향유할 수도 있고, 시간을 두고 차차 읽어 나가면서 1300년의 산문사를 조감할 수도 있다. 이는 문학 연구에서 역사적, 문학사적 가치를 전제하기보다 텍스트 자체를 보면서 당대 실상에 접근해 가는 역자진의 연구 방법론과 공명한다. 우리나라의 역대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를 돌아보는 원자료가 되었던 고전을 보면 지난 역사가 생생하게 복원될 뿐 아니라, 뜻밖에 마음으로 와닿는 문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문으로 쓰인 문장은 오늘날 독자에게는 암호문처럼 어렵다. 그러나 그 안에 담긴 인문 정신의 가치는 현대라도 보석처럼 빛난다. 그 같은 보석을 길 막힌 가시덤불 속에 그냥 묻어 둘 수만은 없다. 이에 막힌 길을 새로 내고 역할을 나눠, ‘글의 나라’ 인문 왕국이 성취해 낸 우리 옛글의 찬연한 무늬를 세상에 알리려 한다. 삼국 시대로부터 20세기에 이르는 장구한 시간을 씨줄로 걸고, 각 시대를 빛냈던 문장가의 아름다운 글을 날줄로 엮었다. 각 시대의 명문장을 선택하여 쉬운 우리말로 옮기고 풀이 글을 덧붙였다. 이렇게 만나는 옛글은 더 이상 낡은 글이 아니다. 오히려 까맣게 잊고 있던 자신과 느닷없이 대면하는 느낌이 들 만큼 새롭다. - 「책을 펴내며」 중에서 일기, 편지글, 기행문에서 전기, 묘지명, 논설, 상소문까지 다양한 주제와 형식을 넘나드는 문장의 모든 것 한 시대를 풍미하고 장구한 시간을 견뎌 낸 명문 한국어로 읽고 쓰는 모든 사람을 위한 ‘우리 문학 선집’ 우리나라의 최초의 문인으로 꼽히는 대작가가 바로 신라의 고운 최치원이다. 『한국 산문선』 1권의 첫머리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본격적인 한문 문장을 남긴 원효, 설총, 녹진을 지나 최치원의 「황소를 토벌하는 격문(檄黃巢書)」이 실려 있다. 황소의 난을 토벌하러 나선 최치원의 이 글을 받고 황소가 놀라 말 위에서 떨어졌다는 일화가 유명하며, 이로써 최치원의 문명이 중국 전역에 떨쳤다고 전하는 글이다. 이러한 ‘글의 힘’은 『한국 산문선』의 면면에서 빛을 발한다. 오늘날까지 화두에 오르내리는 ‘인문’이라는 말의 유래는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의 「문장은 도를 싣는 그릇(京山李子安陶隱文集序)」(2권 수록)에서 볼 수 있다. 이 글은 인문(人文)을 규정하는 예의 문장으로 시작한다. “해와 달과 별은 천문(天文)이요, 산천과 초목은 지문(地文)이요, 시(詩)와 서(書)와 예(禮)와 악(樂)은 인문(人文)이다.” 시서예악, 즉 인간이 이룩한 문화를 인문으로 규정하는 정도전의 글은 중국의 영향 아래에서 조선의 독자적인 문학을 자리매김하려는 시도 속에 있다. 글로 인재를 뽑고, 글하는 선비가 나라를 이끈 문화의 터전이었던 우리나라는 조선에 이르러 가장 많은 문장을 남겼다. 고려 대까지 이어져 온 불교의 영향이 점차 유교의 이념으로 대체되는 과정에서 문(文)과 도(道)의 관계를 논하는 한편, 중국의 고전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의 문제의식이 이어졌다. 『한국 산문선』은 글을 선별하면서 널리 알려진 문장가만이 아니라 특유한 색채를 보이는 작가를 수록하여 논설, 상소문, 전기는 물론이고 일기, 편지글, 기행문, 기문, 묘지명까지 문장의 모든 갈래를 보여 준다. 아들을 가르치기 위해 ‘오줌통’ 이야기까지 마다 않고 기록한 강희맹의 우화, 조선의 대학자 이황과 조식이 세상에 나아가고 물러나는 일에 관해 넌지시 조언을 주고받은 편지, 이이가 선배 학자들의 학문을 거침없이 논평한 글에서부터 마음이 아름다운 노비, 문장에 정통했던 장모님, 개성 있고 자존심 높았던 화가 등 비주류 인물의 전기, 산수 좋은 곳에 자신만의 공간을 마련하고 그에 부친 기문, 담배ㆍ고구마ㆍ코끼리 같은 새로운 문물에 관한 보고서까지…… 수많은 글들은 서로 엮여 긴 편폭의 한국 문화사를 이룬다. 이처럼 고전은 한 시대의 표정을 담고 있는가 하면 놀랄 만큼 지금의 나와 비슷한 내면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오래된 서가를 벗어나 아름다운 우리말로 되살아난 우리 고전은 인간과 삶을 바라보는 안목, 문제를 해결하는 통찰력을 열어 준다. 『한국 산문선』은 한창 독서 경험을 쌓아 가는 학생에게는 최초의 길잡이가 되고, 문장 공부를 하는 사람에게는 만대의 교본이 되며, 어지러운 소음 속에 지친 사람에게는 마음을 씻을 거리가, 새로운 일을 도모하는 사람에게는 믿음직한 자산이 되어 줄 것이다. 근대 이후로 범람한 외국 문화와 신기술로 갈피를 잡기 어려운 오늘날 옛글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가 공유하는 모국어의 깊이에 접속하고 폭넓은 문화를 밑바탕으로 삼아 든든히 살아갈 채비를 하는 일이다. 상우천고(尙友千古), 곧 천고를 벗으로

저자 소개

(金昌協, 1651~1708)
조선 후기의 학자이자 문장가이다. 자는 중화(仲和), 호는 농암(農巖)·삼주(三洲)이며, 본관은 안동(安東)이다. 정치적, 학문적으로 당대의 주류에 속하는 서울 명문가 자제였던 김창협은 20대에 이미 문장과 학문으로 이름을 얻었고 32세에 문과 전시(殿試)에 장원급제하였다. 그러나 1689년 아버지 김수항과 스승 송시열의 죽음을 맞으면서 현실 정치로부터 등을 돌리고 처사(處士)의 삶을 살았다. 김창협은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의 학설을 절충한 자신의 독자적인 학설을 수립하여 조선 성리학을 심화·발전시킨 당대 최고의 성리학자이다. 아울러 문학 창작과 비평 면에서도 탁월한 성취를 보인 문장가로 평가받고 있다.

역자 소개

한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결대학교 파이데이아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선 문인지식인들의 사유와 글쓰기에 관심이 많다. 특히 박제가, 이옥, 홍길주 등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독자적 세계를 개척했던 인물들에 더 큰 애정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연행록과 통신사행록을 기반으로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구체적 실체와 양상을 밝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호걸이 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공저), 『홍길주의 꿈, 상상, 그리고 문학』, 『한시로 읽는 경기』(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상상의 정원』, 『정유각집』(공역), 『국역 관연록』(공역) 등이 있다.
현재 한양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중인 저자는, 옛글에서 큰 울림이 담긴 장면을 길어올려 우리에게 깊은 통찰과 넓은 안목을 전하는 이 시대의 인문학자다. 끊임없는 연구와 저술 활동으로 한국 고전문학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연구자로, 간결하고 짜임새 있는 글쓰기로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오고 있다. 
연암 박지원의 산문을 꼼꼼히 읽어낸 『비슷한 것은 가짜다』와 『고전문장론과 연암 박지원』, 다산 정약용이 창출한 새로운 지적 패러다임과 그 삶에 천착한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다산의 재발견』 『삶을 바꾼 만남』을 펴냈다. 더불어 18세기 지식인에 관한 연구로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발견』과 『미쳐야 미친다』 등이 있다. 또 청언소품에 관심을 가져 『마음을 비우는 지혜』 『내가 사랑하는 삶』 『한서 이불과 논어 병풍』 『돌 위에 새긴 생각』 『다산어록청상』 『성대중 처세어록』 『죽비소리』 등을 펴냈다. 이 밖에 옛글 속 선인들의 내면을 그린 『책 읽는 소리』 『스승의 옥편』 등의 수필집과 한시 속 신선 세계의 환상을 분석한 『초월의 상상』, 문학과 회화 속에 표상된 새의 의미를 찾아낸 『한시 속의 새, 그림 속의 새』, 조선 후기 차 문화의 모든 것을 담은 『새로 쓰는 조선의 차 문화』를 썼다. 아울러 한시의 아름다움을 탐구한 『한시 미학 산책』과 어린이들을 위한 한시 입문서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사계절에 담긴 한시의 시정을 정리한 『꽃들의 웃음판』을 썼다. 

책 속에서

무릇 독서는 무젖는 것을 귀하게 여긴다. 무젖으면 책과 내가 융화되어 하나가 되지만 무젖지 않으면 읽으면 읽는 대로 다 잊어버려 읽은 사람이나 읽지 않은 사람이나 별 차이가 없게 된다. 이것이 바로 독서에서 무젖는 것을 귀하게 여기는 까닭이다. 소나기가 쏟아지면 회오리바람이 불고 번개가 쳐서 그 형세를 돕는다. 빗줄기가 굵은 것은 기둥만 하고 작은 것도 대나무만 해서 다급하기는 동이를 뒤집을 듯하고 사납기는 동이의 물을 쏟아붓는 듯해서 잠깐 만에 봇도랑이 죄 넘쳐흘러 못이 되니 성대하다 할 만하다. 하지만 잠깐 사이에 날이 개어 햇볕이 내리쬐면 지면은 씻은 듯이 깨끗해진다. 땅을 조금 파 보면 오히려 마른 흙이 보인다. 이것은 다른 것이 아니다. 못을 이루었던 물이 무젖어 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 책 읽는 것 또한 그러하다. 서로 맞춰 보고 꿰어 보아 따져 살피는 공부를 쌓고 그치지 않는 뜻을 지녀, 무젖어 스스로 얻음에 이르도록 힘써야 한다. 이와 반대로 오로지 빨리 많이 읽는 것만을 급선무로 한다면 비록 책 읽는 소리가 아침저녁 끊이지 않아 남보다 훨씬 많이 읽더라도 그 마음속에 얻은 바가 없게 된다. 이것은 조금만 땅을 파면 오히려 마른 땅인 것과 같으니 깊이 경계할 만하다. ─ 이덕수 「올바른 독서법(贈兪生拓基序)」

맹자는 “사람이 지닌 덕과 슬기, 꾀와 지혜는 늘 질병 안에 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 말의 의미는 내가 병을 자주 앓았기 때문에 너무 잘 안다. 바야흐로 내가 병들었을 때는 질병에 대한 근심을 꼼꼼하게 하지 않을 수가 없고, 경계를 삼가지 않을 수가 없다. 이목(耳目)과 정욕(情欲)에 감응하고, 기거와 음식을 절제함에 있어서도 오직 소홀하게 될까 두려워하여 마치 맨발로 봄 얼음 위를 건너듯 조심조심하고, 약한 성채에서 사나운 적을 막는 것처럼 굳게 지킨다. 그러다가 어느 날 질병이 떠나가서 몸이 편안하고 마음이 날마다 태연하고 기운이 매일 펴지면 앞서 조심조심 굳게 지키던 것이 나날이 해이해져서 점점 제멋대로 굴게 된다. 천천히 혼자 돌이켜 보면 대개 훌륭한 것은 늘 질병 속에 있었고, 좋지 않은 것은 언제나 아프지 않을 때 있었다.
─ 최창대 「병 속에 지혜가 있다(疢疾說 贈李尙輔)」, 5권 『보지 못한 폭포』 중에서

목차

5권 - 보지 못한 폭포 | 김창협 외
효종과 숙종 연간
허목(許穆)
나의 묘지명(許眉?自銘)
『기언』을 짓다(記言序)
중국 고문의 역사(文學)
거지 은자 삭낭자(索囊子傳)
빙산기(氷山記)
우리나라의 명화들(朗善公子?貼序)
예양의 의리(讀史記作豫讓讚)
김득신(金得臣)
내가 읽은 책(讀數記)
사기 술잔 이야기(沙盃說)
정사룡, 노수신, 황정욱, 권필의 시를 평한다(評湖蘇芝石詩說)
괴로운 비에 관한 기록(苦雨誌)
남용익(南龍翼)
술을 경계하다(酒小人說)
『기아』 서문(箕雅序)
남구만(南九萬)
단군에 대한 변증(檀君)
최명길에 대한 평가(答崔汝和)
낚시에서 도를 깨닫다(釣說)
좋은 경치에 배부르다(飽勝錄序 辛巳)
박세당(朴世堂)
『사변록』을 지은 까닭(思辨錄序)
명나라 유민 강세작(康世爵傳)
시, 단련하고 단련하라(柏谷集序)
김석주(金錫胄)
호패법 시행에 대해 논한 차자(論戶牌箚)
선집이 필요한 이유(古文百選序)
인연이 있는 정자의 터(宅南小丘茅亭記)
못 물고기의 죽음을 슬퍼하다(悲池魚文 辛卯)
게딱지만 한 집(蟹甲窩記)
마음을 살찌워라(醫訓)
김창협(金昌協)
보지 못한 폭포(凜巖尋瀑記)
요절한 막내아우(六弟墓誌銘)
기둥이 세 개뿐인 정자(三一亭記)
호조 참의에서 물러나며(辭戶曹參議疏)
「곡운구곡도」 발문(谷雲九曲圖跋)
중국 여행길(贈兪寧叔赴燕序)
『식암집』 서문(息菴集序)
김창흡(金昌翕)
이가 빠지다(落齒說)
그리운 외손녀(外孫女李氏壙誌)
운근정의 매력(雲根亭記)
홍세태(洪世泰)
서호의 뱃놀이 그림(西湖泛舟圖序)
평생에 유감스러운 일(自警文)
이의현(李宜顯)
송도남의 절의(贈禮曹參判宋公神道碑銘幷序)
재주와 운명(耐齋集序)
최창대(崔昌大)
글은 다듬어야 한다(答李仁老德壽)
재능을 감추는 방법(留侯論 癸酉)
병 속에 지혜가 있다(?疾說 贈李尙輔)
북관대첩비(北關大捷碑)
이덕수(李德壽)
분별지를 버려라(題海嶽傳神帖)
소유할 수 없는 집(江居小樓記)
올바른 독서법(贈兪生拓基序)
작문의 요결(與洪仲經書)
나를 이끌어 준 아내(亡妻海州崔氏墓誌銘)
마음을 기르는 법(操舟亭記)
나의 초상화(寫眞小跋)
이하곤(李夏坤)
서화에 미치다(題李一源所藏鄭?元伯輞川渚圖後)
정선 그림의 진면목(題一源所藏海岳傳神帖)
그림 속 풍경, 풍경 속 그림(題一源所藏宋元名蹟)
여우의 아첨(媚狐說)
흰머리에 대한 단상(饒白髮文)
신유한(申維翰)
피라미와 고래(比鰍堂記)
달마와 안연(念佛契序)
부와 지식의 세습(木?山記)
이름 없는 인골을 묻고(?人骨文)
나의 문장 공부(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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