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흐드러지다 - 하

시리즈 : 흐드러지다 [2]

여은우 저 | 로코코 | 2017년 12월

북트리

정가
$18.00
판매가
$9.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29428684 / 400쪽 130 x 19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15,300
  • 17,82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제가 가진 차이점이 민무영의 약점입니다. 신첩이 내리고 있는 장막을 거둬 그를 쳐내는 무기로 삼으소서.” ‘다름’을 무기 삼아 본인을 드러내기 시작한 혜아. 가면을 내려놓은 제윤과 혜아는 서로에게 속절없이 빠져들기 시작한다. “그대가 청하는 게 죽음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렇게 간청하는 겁니까.” “아버지를 내칠 가장 빠른 방법은 신첩을 태우는 것입니다.” “왜 버리라고만 합니까? 왜 살려 달라고는 하지 않습니까?” 혜아는 제윤이 다치지 않고 뜻을 이루길 바랐으나 제윤은 자신을 희생하려는 혜아를 도무지 놓을 ... “제가 가진 차이점이 민무영의 약점입니다. 신첩이 내리고 있는 장막을 거둬 그를 쳐내는 무기로 삼으소서.” ‘다름’을 무기 삼아 본인을 드러내기 시작한 혜아. 가면을 내려놓은 제윤과 혜아는 서로에게 속절없이 빠져들기 시작한다. “그대가 청하는 게 죽음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렇게 간청하는 겁니까.” “아버지를 내칠 가장 빠른 방법은 신첩을 태우는 것입니다.” “왜 버리라고만 합니까? 왜 살려 달라고는 하지 않습니까?” 혜아는 제윤이 다치지 않고 뜻을 이루길 바랐으나 제윤은 자신을 희생하려는 혜아를 도무지 놓을 수가 없었다. 12년의 염원을 쉽게 끝낼 패를 놓친다 하더라도. 그리고 점점 가까워 오는 결전의 날. 과연 혜아는 제윤의 바람대로 혼란에서 살아남아 ‘여은’이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제윤의 옆에 함께할 수 있을까. “이제 알려 주겠습니까? 그대가 가진 진짜 이름.” “제 이름은…….”

저자 소개


매일 꿈에 취해 있고 싶은 사람.
글을 쓸 때 가장 자유로운 사람.
우울함과 무기력함을 이기기 위해 매일매일 싸워 가는 중.

<출간작>
정략결혼 로맨스

책 속에서


“신첩과 약조하지 않으셨습니까. 신첩을 이용해 아버지를 내치시겠다고요. 신첩을 버리셔야 합니다, 폐하.”
“내가 다른 길을 찾았다 해도 그리 말할 겁니까.”
“다른 길이 존재할 수 있으나, 가장 빠른 길은 신첩을 태우는 일입니다.”
혜아는 무영의 죽음에 대한 제윤의 간절함을 알고 있었고, 그녀 또한 무영의 죽음이 간절했다.
아비의 죽음을 바라는 것만큼이나 연모하는 이의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 역시 비대했으나 그녀는 그 마음을 죽이려 애쓰는 중이었다.
“제 아비가 어떤 자인지는 폐하께서 더 잘 아시지 않습니까. 적기에 해치우는 게 중요한 자입니다.”
빗소리가 점점 더 웅장해져 서로의 말이 중간에서 흩어지던 순간, 제윤이 조용히 혜아를 끌어당겼다. 닿아 오는 손길에 혜아가 바짝 얼었으나, 제윤은 그리워하던 온기를 놓아줄 마음이 없는 듯 혜아를 단단히 껴안았다.
“그리도 나를 밀어내야 한다면, 이 비가 그칠 때까지만 이곳에 있으세요.”
“폐하, 신첩이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그날이 마지막…….”
“비가 그칠 때까지만입니다. 비가 그칠 때까지요. 명령입니다.”

목차

(2권)
1. 폭우
2. 진실
3. 합궁
4. 탈피
5. 폭풍전야
6. 결전
7. 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