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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8315864 / 64쪽 190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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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어설프고 유치한 초딩은 안녕~ 초딩이라면 이쯤 돼야 하는 것 아닌가요?
출판사 리뷰
어설프고 유치한 초딩은 안녕~ 초딩이라면 이쯤 돼야 하는 것 아닌가요?
초딩에게도 품격이 있다!
초등학생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중 하나가 ‘초딩’이라고 합니다. 요즘 초등학생을 나타내는 줄임말로 흔히 사용하는데, 그냥 초등학생이라는 의미뿐 아니라 어딘가 모르게 어설프거나 유치하고 생각이 다소 부족한 사람이라는 의미로도 쓰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초등학생은 신체, 정서, 인지발달 면에서 아직 성숙하지 않은 단계이므로 굳이 발달단계를 따지자면 낮은 수준을 일컫는 말로 쓰일 수 있겠지만, 초등학생을 비하하는 인상을 주어서 ‘초...
어설프고 유치한 초딩은 안녕~ 초딩이라면 이쯤 돼야 하는 것 아닌가요?
초딩에게도 품격이 있다!
초등학생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중 하나가 ‘초딩’이라고 합니다. 요즘 초등학생을 나타내는 줄임말로 흔히 사용하는데, 그냥 초등학생이라는 의미뿐 아니라 어딘가 모르게 어설프거나 유치하고 생각이 다소 부족한 사람이라는 의미로도 쓰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초등학생은 신체, 정서, 인지발달 면에서 아직 성숙하지 않은 단계이므로 굳이 발달단계를 따지자면 낮은 수준을 일컫는 말로 쓰일 수 있겠지만, 초등학생을 비하하는 인상을 주어서 ‘초딩’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불만의 소리도 높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 준혁이가 제대로 반기를 들고 나섰습니다. 마냥 귀염둥이 막내인 줄만 알았는데 좋아하는 여동생이 생겼습니다. 그 애 앞에서만은 의젓하고 멋진 오빠로 보이고 싶습니다. 그 애를 매일 보고 싶어서 같은 태권도 학원에도 등록했습니다. 거기까지라면 정말 초딩 수준에 머무른 것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준혁이는 슬슬 태권도 배우는 재미를 알아 갑니다. 허구한 날 이런저런 학원을 다니다 마는 게 일이었던 준혁이가요. 어디 그뿐인가요? 경쟁자가 될지도 모르는 형이 어려움에 처한 걸 목격하고는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태권도 수업을 들을 때마다 태권도 배우는 목적을 제 입으로 읊었던 기억이 머릿속에 떠올랐으니까요. 배운 것과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어우러지는 단계로 성숙해 가는 느낌입니다. 준혁이는 태권도를 열심히 배워서 자기가 좋아하는 여동생 가원이를 지켜 주고 싶은 욕심도 있습니다. 가원이 앞에서 그 말을 내뱉고는 스스로 어깨가 으쓱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초딩인데, 지금 준혁이에게 초딩이라고 부르면 싫어할까요? 이루고 싶은 꿈이 있고, 지키고 싶은 무언가가 있는, 그래서 열심히 노력하는 위풍당당 우리의 초딩 독자들이 이 책을 많이 읽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습니다.
《추천 포인트》
● 초등 교과 연계
1~2학년군 국어③-나 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3~4학년군 국어②-나 6. 글에 담긴 마음
● 책임감과 끈기 있는 태도뿐 아니라 초등학생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합니다.
●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울 줄 아는 마음을 길러 줍니다.
귀여운 건 싫어! ------------- 4
태권 소녀 최가원 ------------ 16
백 톤급 비밀 ---------- 26
약한 자를 돕고 ---------- 36
초딩의 품격 ---------- 42
아싸! 노란 띠 ---------- 54
작가의 말 ---------- 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