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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해결사 깜냥 3 태권도의 고수가 되어라!

시리즈 : 고양이 해결사 깜냥 [1]

홍민정, 김재희 저 | 창비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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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48011 / 80쪽 152 x 22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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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간 즉시 어린이 베스트셀러!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 ‘고양이 해결사 깜냥’ 뛰어난 친화력으로 독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고양이 해결사 깜냥이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원래는 안 하지만\"을 입버릇처럼 외치지만, 새침한 말투와 달리 깜냥은 누군가 어려운 일에 처했을 때 먼저 나서서 도와주는, 반전 매력의 캐릭터다.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을 받으며 시작한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강력한 지지와 함께 후속권을 이어 나가고 있다. 아파트 경비실, 피자 가게에 이어 깜냥의 발걸음이 향한 곳은 어린이들의 우렁찬 기합 소리가 울려 퍼지는 태권도 도장이다. 태권도 기술을 가르치는 것부터 수강생 관리, 학원 홍보까지 할 일이 꽤 많은데, 깜냥은 이 모든 일을 거뜬히 해낼 수 있을까? 앞발로 쉭쉭! 뒷발로 팡팡! 까만 털 휘날리며 정의를 지키는 깜냥 학교 앞에서 낮잠을 자던 깜냥은 광고지를 가져오면 선물을 준다는 문구를 보고 태권도장을 찾아간다. 사범은 갑자기 나타난 깜냥을 보고 놀라지만, 흰 띠를 깜냥 배에 둘러 주면서 조심스럽게 나가 달라고 한다. 그런데 흰 띠가 마음에 쏙 들었던 깜냥은 공짜 선물을 받고 그냥 떠날 수는 없다며 사범의 조수가 되어 주겠다고 말한다. 고양이 해결사답게 깜냥은 마지막 태권도 수업을 앞둔 나은이를 위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싸움으로 번져 버린 민재와 현우의 겨루기 시합을 단호하게 중재하며 ‘냥 펀치’와 ‘뒷발 팡팡’ 기술을 선보인다. 엉뚱하지만 진지하게 태권도 동작을 흉내 내는 깜냥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웃음이 터져 나올 것이다. 깜냥의 활약은 태권도장 안에서만 이어지지 않는다. 만두 가게에 도둑이 들자 사범과 깜냥은 환상의 호흡으로 도둑을 쫓기 시작하는데, 사범의 멋진 발차기와 깜냥의 뛰어난 점프력으로 도둑을 잡는 과정이 통쾌하게 그려진다. 깜냥깜냥, 자신의 힘을 다하여! 깜냥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깜냥깜냥’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깜냥’의 뜻은 1권에서도 밝혔듯이 ‘스스로 일을 헤아릴 수 있는 능력’인데, ‘깜냥깜냥’은 ‘자신의 힘을 다하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책에는 자신이 맡은 일을 ‘깜냥깜냥하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나은이는 마지막 태권도 수업에서도 최선을 다해 품새를 따라 하고, 현우와 민재는 다친 만두 가게 할아버지를 도와준 덕분에 맛있는 만두를 얻어먹고 뿌듯해한다. 만두 가게 할아버지 역시 맛있는 만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끝에 ‘황금 만두’를 상으로 받는다. 태권도를 못해도 조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사랑받는 깜냥처럼,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잘하지 않아도 즐거울 수 있다는 용기와 주어진 순간에 최선을 다하면 행복이 찾아온다는 희망을 전한다. 나는 너희들이 무슨 일이든 깜냥깜냥 하면 좋겠어. 깜냥깜냥 놀고, 깜냥깜냥 배우고. 노는 것도 깜냥깜냥 해야 하냐고? 당연하지! 그래야 공부할 때 놀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기거든. 뭐? 아무리 놀아도 또 놀고 싶다고? 후유, 그럼 어쩔 수 없지. 놀고 싶은 마음이 눈곱만큼도 안 들 만큼 더 신나게 노는 수밖에. _「깜냥의 말」 중에서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이성균관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일러스트레이션 학교(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랜 시간 살아온 익숙한 동네와 오랜 시간 알아 온 익숙한 친구들을 무척 사랑하지만, 그림과 유머만은 늘 새롭기를 바랍니다. 그림책 《삼촌이 왔다》를 쓰고 그렸으며, 《천 원은 너무해!》, 《내 친구 황금성》, 《엄마 출입 금지》을 비롯한 여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반려견 행복이와 산책하는 것과 맛있는 커피를 직접 내려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이웃집 어린이에게 말 거는 것도 좋아하는데, 어린이들이 나를 이상한 아줌마로 생각할까 봐 조금 걱정입니다. MBC 창작동화 대상,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고양이 해결사 깜냥》, 《걱정 세탁소》, 《녹색 아버지가 떴다》, 《장고를 부탁해> 들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구경 좀 할게요
태권도가 좋아
싸움이 된 겨루기
황금 만두 대소동
고양이 사범 깜냥입니다

깜냥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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