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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9446302 / 176쪽 141 x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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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대성교회 원로목사 김홍근 여기에 나오는 글은 어떻게 보면 순애보처럼 들린다. 사실 여기에 나오는 글들을 구구절절 읽어볼 때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내고 절규하는 피맺힌 부르짖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사람은 보지 않으면 마음도 멀어진다(Out of sight, out of mind)”라는 말도 있는데 이렇게 여기에 글로써 사랑하는 권사님을 향한 마음을 담아놓았으니 권사님이 생각날 때마다 이 글을 읽어봄으로써 고인을 추모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이 날로 각박해지고 사람들의 마음이 강퍅해지는 무정한 이 시대에 여기에 고백하... -대성교회 원로목사 김홍근 여기에 나오는 글은 어떻게 보면 순애보처럼 들린다. 사실 여기에 나오는 글들을 구구절절 읽어볼 때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내고 절규하는 피맺힌 부르짖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사람은 보지 않으면 마음도 멀어진다(Out of sight, out of mind)”라는 말도 있는데 이렇게 여기에 글로써 사랑하는 권사님을 향한 마음을 담아놓았으니 권사님이 생각날 때마다 이 글을 읽어봄으로써 고인을 추모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이 날로 각박해지고 사람들의 마음이 강퍅해지는 무정한 이 시대에 여기에 고백하고 있는 글들을 묵상해보면서 우리들의 마음도 새롭고 온유해지기를 원한다. -막내딸 문혜영 오랫동안 아픈 엄마를 지켜보면서, 그리고 천국으로 보낸 후에는 날마다 그리워하면서 눈물의 이 글들을 쓰셨을 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먹먹해진다. 어쩌면 아버지는 이런 방법으로써 사랑하는 엄마를 추억하고, 또 그리워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가족의 부재로 인한 상실감으로 마음이 시리고 아픈 분들에게 부디 이 책이 작은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사랑하는 여보! 불 꺼진 우리 집을 다시 환하게 켜줄 수는 없을까요? 참으로 불 꺼진 우리 집을 밖에서나 안에서나 볼 때에 쓸쓸하고 적막하여 보기가 좋지 않구려. 타고르의 시에서 “그 등불 한번 다시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라고 한 것처럼 우리 집에도 다시 밝은 빛이 비추인다면 얼마나 좋을까?-pp.54-55
추천사
격려사
프롤로그
남의 일인 줄만 알았는데
내 곁에만 있어주오
잠 못 이루는 밤에 1
잠 못 이루는 밤에 2
사랑하는 아내에게
천사 같은 당신! 사랑하는 나의 여보!
마지막 가는 순간
당신의 흔적을 더듬으며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당신의 빈자리 1
불 꺼진 우리 집
당신의 빈자리 2
당신은 거짓말쟁이
장하다! 내 아들딸들 1
장하다! 내 아들딸들 2
엄마 닮았네
사색과 낭만의 밤, 그러나 블루 크리스마스
당신이 없음에
여보! 우리한테 욕도 많이 먹었지?
손만두 만들던 울 엄마
목포 출장 중에 생긴 일
당신의 빈자리 3
2016년도 추모공원 첫 성묘
엄마의 시집살이, 아빠의 시집살이
쓸쓸한 토요일
외롭고 쓸쓸한 설 명절
창동 처형 댁에 다녀와서
봄은 오는데
홀아비와 막내딸
추모글_ 사랑하는 처제를 마지막으로 보내면서
추모시_ 울보 엄마는 따라만 다녀
5월, 문병기는 무너졌다
우리 손주들의 여름방학
올여름과 그해 여름
우리 손주들에게 부탁한다
하늘나라에서 첫 번째 생일
벌써 붉은 고추가 나왔구나!
초여름 오이지 담그기
수박 한 통도 못 먹었네
여름의 한낮
김포 포도가 제일 맛있더라
며느리의 추석상 차리기
우리 집의 월동 준비
애비라도 있으니까
나의 아내 송재룡 권사 1주기 추모제 준비
사랑하는 큰딸 소영이에게
나의 아내 송재룡 권사 1주기 추모제
언니는 또 가야만 하니?
또 한 해가 저물어가는 구나!
저자 간증의 글
가족의 말 1
가족의 말 2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