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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도의 향기

이지연 저 | 북랩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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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878602 / 20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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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나이 오십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삶 자체가 하나님의 선물이었음을 깨닫다!

30여 년간 신앙생활을 한 여성이 문득 깨달음을 얻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몸이 많이 아팠던 어린 시절, 선교사 님의 기도와 보살핌으로 병이 나았던 저자는 고등학교 때부터 신앙생활을 해 왔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가 된 그녀는 힘들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자신의 삶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풍성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그 이후로 그녀는 하나님께 감사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막상 편지를 쓰기 시작하니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드릴 감사는 끝이 없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쓴 것이 아닌 하나님께 드리려는 것이었기에 거짓을 쓸 필요도, 화려한 수식을 달 필요도 없었다. 아이처럼 솔직할 수 있었다. 그 글이 모이고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다.
30년 가까이 교회생활을 해 왔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아직 부족한 게 많은 자임을 고백하는 그녀의 글은 여러 신앙인들의 마음과 같을 것이다. 아이같이 솔직한 고백을 담은 이 책은 기도로 예수님의 향기를 전하고 싶은 저자의 마음을 닮아 있다.

저자 소개

어려서 척추에 결핵이 와서 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후 전신마비가 왔다. 어디를 가도 가능성이 없다고, 한 해를 못 넘기고 죽을 아이라고 했지만 마산 아동결핵요양원에서 영국 선교사인 배도선 원장님을 통하여 예수님을 만나고 회복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였지만 또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살기를 잘했던 자였다.
부산 이사벨 여고를 다니면서 잊고 살던 하나님을 다시 만나게 되었지만 믿지 않는 남편을 만나 결혼하면서 또 다시 하나님을 떠나 살기도 했다.
그러나 인생의 힘든 시기를 맞이하고 하나님께 다시 돌아왔다. 스스로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자임을 깨달으면서 교회에서 양육과 제자훈련을 받게 되었고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일하심을 볼 수 있었다.
지금은 부산 행복한 교회에서 셀 리더로 섬기면서 날마다 나의 하나님을 만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꽃길보다 내 인생』이 있다.

책 속에서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내가 저주할 수 없고 여호와께 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가 꾸짖을 수 없는데 나는 때로 누군가를 향하여 내 마음대로 함부로 저주하고 미워할 때가 많다. 하나님이 포기하지 않으신 자를 내가 포기해서도 안 된다. 함부로 저주하고 싶어 하는 발락 같은 자가 아니라 내 마음과 다르다 할지라도 여호와께서 주시는 말씀을 전하는 발람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29-30쪽)

겉으로 우리는 모두 똑같이 살아내고 있지만 내가 어느 것에 마음을 더 집중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 될 수도 있고, 나의 우상이 될 수도 있다. 내 삶은 꽃길이 아니어도, 좋은 길이 아니어도 그 길 가운데서 하나님이 보이면 되는 것이다. 난 앞으로도 그렇게 살 거다. 하나님이 보이는 삶, 하나님을 보이는 삶, 그것을 내 꿈으로 삼을 거다.
(67쪽)

난 내 글 속에서 하나님을 보이고 싶다. 그래서 내 글을 읽는 사람이 아주 쉽고, 평범하게 쓰인 내 글 속에서 하나님을 쉽게 만났으면 좋겠고, 가까운 하나님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큰 간증으로 요동치는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잔잔한 파도가 이는 마음으로 만났으면 좋겠다.
(153쪽)

목차

들어가는 글
하나 내 이름 아시죠?
그땐 그랬었지 ? 14
참 못됐다, 내 마음 ? 17
완악한 마음 ? 20
표현하는 사랑 ? 22
하나님도 나와 같은 마음 ? 25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 ? 27
아프니까 ? 31
나는 ? 34
애정결핍 ? 38
욕심 ? 41
돌이키지 않는 죄 ? 43
대청소 ? 45
착각 ? 47
내 가슴속 그리움은 누구? ? 49
둘 선물 같은 삶
하나님도 그렇지요? ? 52
나를 먹이시는 하나님 ? 54
온 집안이 다 믿는 구원의 역사 ? 57
하나님은 나의 일상생활 배상책임보험 ? 60
징표 ? 62
하나님이 나의 꿈입니다 ? 66
좋은 선생님 ? 68
하나님 마음을 본다 ? 71
말대로 되는 삶, 신난다 ? 73
흔적 ? 75
하나님은 나의 빽 ? 77
사도신경 ? 78
셋 나를 훈련하다
즉시 순종 ? 82
버티기가 필요할 때 ? 85
무엇을 보느냐 ? 89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 92
돈을 훈련하다 ? 95
너는 소경을 인도하는 소경 ? 101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 103
바보인가요 ? 106
훈련도 두 배 ? 108
기도하는 모세처럼 ? 110
처음 만들기 ? 113
넷 빛을 들고 세상으로
기쁜 소식 ? 116
꿈 ? 118
동행 ? 120
교회의 가족이 된다는 것 ? 122
내가 얼마나 깨끗한데 ? 122
하나님이 주시는 만나 ? 129
빚진 자의 마음으로 ? 132
나잇값을 할 때 ? 134
내가 짝을 챙기는 자니이까 ? 136
속사람이 강건해야 흔들림이 없다 ? 138
다섯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길이 된다
특별한 길 ? 142
아픈 줄을 알아야 ? 144
한 사람 ? 147
말처럼 된단다 ? 149
내가 글 쓰는 방법 ? 151
내가 쓰는 한 줄의 글 ? 155
내가 걸었던 길 ? 157
마음에도 길이 있다 ? 164
꽃 ? 168
그럼 참 좋겠다 ? 170
사람도 길이다 ? 172
칭찬은 너를 웃게 해 ? 176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길이 된다 ? 178
주인 바꾸기 ? 182
뻔한 소리 ? 184
내 마음대로 ? 186
여섯 예전 일기장에서
넌 모르지만 난 아는 것처럼 ? 190
응답하시는 주님 ? 192
너나 잘해라 ? 193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 ? 196
내 얼굴이 전도지 ? 198
내 입술만 빌려서 ? 199
주가 쓰시겠다 하라 ? 202
마치는 글 ?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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