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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뿌리

원제 : Humble Roots: How Humility Grounds and Nourishes Your Soul

한나 앤더슨 저 | 김지호 역 | 도서출판100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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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998661 / 288쪽 130 x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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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무엇일까? 사회를 변화 시키는 것일까? 죽으심과 부활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일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한 질문은 어쩌면 우리 평생의 과제이다. 그러나 겸손함 없이 이 질문에 대답하려 한다면, 우리는 힘겹게 바벨탑을 쌓고 있는지도 모른다.

한나 앤더슨은 원예 이야기를 통해서 겸손에 젖어들게 만든다. 그러나 “겸손해야 한다”라는 신앙의 의무를 하나 더 얹어 주는 이야기가 아니다. 다만 겸손의 아름다움을 그려줌으로써 겸손에 다가서고 싶게 만든다. 겸손을 사모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렇게 겸손에 다가섬으로써 우리는 자유로운 존재가 된다. 참된 안식을 누린다. 그리스도 안에서 삶을 살아간다.

 

출판사 리뷰

세상은 복잡하고 미묘하며 예측 불가능한 장소이다. 쉽게 던진 답들은 오래갈 수 없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를 인도할 수 있는 유일한 이는 하나님뿐이시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정답을 가르쳐주는 대신 그분을 찾으라고 가르쳐야 한다. 확실성을 찾는 대신, 불확실성의 한 가운데에서 예수님을 따르라고 가르쳐야 한다. … 우리는 기다림을 배워야 한다. 신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하나님의 지혜 안에서 우리가 배워가는 바로 그 과정이 답을 간단히 알 수 없는 방식으로 우리를 그분께 묶어 준다. from 『겸손한 뿌리』, pp. 1... 세상은 복잡하고 미묘하며 예측 불가능한 장소이다. 쉽게 던진 답들은 오래갈 수 없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를 인도할 수 있는 유일한 이는 하나님뿐이시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정답을 가르쳐주는 대신 그분을 찾으라고 가르쳐야 한다. 확실성을 찾는 대신, 불확실성의 한 가운데에서 예수님을 따르라고 가르쳐야 한다. … 우리는 기다림을 배워야 한다. 신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하나님의 지혜 안에서 우리가 배워가는 바로 그 과정이 답을 간단히 알 수 없는 방식으로 우리를 그분께 묶어 준다. from 『겸손한 뿌리』, pp. 181, 182, 180. 사도 바울이 본 크리스마스는 아마도 겸손하게 낮아지신 그리스도가 아니었을까?(빌 2:7) 이 책은 겸손하게 낮아지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 또한 어떻게 겸손할 수 있는지를 모색한다. 저자는 염려와 불안 가운데 살아가는 현대인으로서 글을 썼다. 자신의 삶을 가져와서 글을 썼다. 또한 땅을 갈고, 씨를 뿌리고, 열매 맺는 텃밭 일구기 과정을 이야기하며, 그 안에 겸손이 어떤 것인지를 녹여냈다. 그래서 실제적이고 깊이가 있으면서도 친숙하다. 이 책은 성경의 가장 중요한 주제이면서도 잊혀진 이야기인 겸손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교만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로 우리를 이끌었다면, 겸손은 “생명나무”로 우리를 이끌고 있는 듯 우리를 그분께 붙어 있게 만든다. 겸손히 그분께 붙어 있을 때, 우리는 열매를 맺으며 쉼을 누린다. 이 책은 그러한 겸손으로 우리를 안내해주고, 겸손을 바라도록 만들어 준다.

저자 소개

한나 앤더슨은 버지니아에 있는 아름다운 블루리지산맥에 살고 있다. 한나는 목사인 남편과 함께 시골에서 목회 사역을 하고, 세 자녀를 돌보며, 신앙, 문화, 믿음의 삶에 대해 글을 쓰고 강연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는 그 이상으로 지음 받았다』(Made for More: An Invitation to Live in God’s Image, Moody, 2014)가 있으며, 한나의 블로그(sometimesalight.com)를 통해서 그녀가 쓴 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역자 소개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였으며, 철학사와 신학의 관계를 공부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신학 공부를 위해 필요한 101가지 철학 개념』(도서출판 100)이 있다.

책 속에서

너는 하나님이 아니다. 나도 하나님이 아니다. 우리 중 그 누구도 하나님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자주 그리고 얼마나 쉽게 이것을 잊어버리는지!
_씨 뿌리기(서문), p. 9.

새와 꽃은 염려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창조자께서 자신들을 돌보심을 알기 때문이다. 새와 꽃은 걱정하지 않는다. 이 세계를 운행하는 분이 계심을 알기 때문이다.
_1장 덩굴에서 시들은 p. 33.

우리는 자신의 통제 아래 있지 않은 것을 두려워한다. 우리는 항복하기를 두려워한다.
_2장 밭갈이 p. 55.

교만과의 싸움에 있어 … 위태로운 것은 바로 나 자신의 정체성이다.
_3장 뿌리로 돌아가기 p. 73.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할 때, 우리는 우리 주위 사람들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우리의 영광을 위협하는 것으로 보지 않고, 오히려 그분의 아름다움이 투영된 것으로 보게 된다.
_4장 사과나무 pp. 102-103.

그 열매는 그들을 하나님처럼 만들어 주는 대신, 그들이 하나님과 얼마나 다른지를 드러내 주었다.
_5장 꿀 p. 118.

우리가 자기심취를 하거나 자신의 연약함에 집착하게 되었을 때, 우리는 그야말로 다시 자기 자신에게 주목하게 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판단함으로써, 스스로 하나님의 위치에 앉는다.
_6장 허브, p. 149.

겸손은 또한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제한적임을 일깨워 준다. 겸손은 우리의 관점이 수정될 수 있는 부분, 혹은 우리의 이해가 자라날 자리가 늘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
_7장 덩굴에서 익은, p. 167.

우리는 위험도 감수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이다. 모든 것이 선물이라면, 우리가 그 선물들을 주신 분을 신뢰하는 법을 배운다면, 우리는 두려움 없이 파종에 임하게 하는 일종의 겸손을 배운 것이다.
_8장 천연자원, p. 207.

교만은 하나님의 뜻을 미리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이 아니다. 그 대신에 하나님은 우리를 겸손하게 하시려고, 한 번에 한 걸음씩만 삶의 길을 보여주신다.
_9장 꿈의 영역 pp. 221-222.

겸손한 사람은 이 세상의 고통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 고통에 자신도 가담했음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겸손한 사람은 또한 소망을 품는다.
_10장 가시덤불과 엉겅퀴, p. 262.

겸손은 우리의 일생이 이 결론에 이르도록 일하고 있다: 아버지, 아버지의 손에 내 영혼을 맡깁니다.
_11장 비밀의 화원, p. 271.

목차

씨 뿌리기
1부
1. 덩굴에서 시들은
2. 밭갈이
3. 뿌리로 돌아가기
4. 사과나무
2부
5. 꿀
6. 허브
7. 덩굴에서 익은
3부
8. 천연자원
9. 꿈의 영역
10. 가시나무와 엉겅퀴
11. 비밀의 화원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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