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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897669 / 304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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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완고한 인습, 고정관념, 변질된 공권력, 그리고 무신경. 당신 또한 ‘갑질’하는 가해자다. 세상에 회자되는 ‘갑질’이란 가진 자들의 우월의식에서 나오는 일종의 폭력을 일컫는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폭력에 노출되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을 ‘을’이라고 부른다.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이 사회적 부유층이 아니라는 이유로 ‘나는 을이다.’라고 말하면서 자신 외의 갑들을 시기하고 욕한다. 하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누군가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하고 생각 없이 대하는 것, 이 또한 갑질이라는 것 말이다. 외견상으로는 평범해 보이지... 완고한 인습, 고정관념, 변질된 공권력, 그리고 무신경. 당신 또한 ‘갑질’하는 가해자다. 세상에 회자되는 ‘갑질’이란 가진 자들의 우월의식에서 나오는 일종의 폭력을 일컫는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폭력에 노출되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을 ‘을’이라고 부른다.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이 사회적 부유층이 아니라는 이유로 ‘나는 을이다.’라고 말하면서 자신 외의 갑들을 시기하고 욕한다. 하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누군가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하고 생각 없이 대하는 것, 이 또한 갑질이라는 것 말이다. 외견상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남보다 적게 가진 사람, 그리고 남다른 환경에서 부득이 약자가 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은 우리와 멀리 있지 않다. 일상의 고정관념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이웃집에 있고, 굴곡진 역사 인식을 바로잡지 못해 고통을 숨기고 사는 사람과 매일 마주치는 게 오늘의 현실이다. 『광풍과 딸꾹질』은 육체적, 정신적 피해를 받은, 이른바 ‘갑질 후유증’에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우리가 한 줄의 텍스트로 사소하게 지나가고 함부로 내뱉었던 사연이 누군가에는 단 한 번의 삶이었음을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
파열음 破裂音
늦눈
삼각의 탑
망향기 望鄕記
탈출기 脫出記
광풍狂風과 딸꾹질
심장과 군화
백수 일기
출국 出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