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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104705 / 144쪽 12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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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제옥 시인의 첫 시집 『포근한 슬픔』이 세상 속에 생명의 깃을 세워 호흡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나친 수식이나 형식의 조탁이 없어 오히려 부담 없는 자연한 감성의 표현이 친근하다. 하여 꾸밈없는 제옥 문학의 발걸음에는 하얀 눈꽃의 순수를 체득하게 된다. 시문학은 구체적 감성의 표현이다. 시인의 감성이 구현해 놓은 소소한 이야기들이 전반에 흐르는 이 시집은 생의 끝에 머무는 황혼의 변주곡이라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다소 힘찬 발걸음으로 삶의 의미를 설계하고 있지만, 저무는 황혼의 아름다움이 남은 삶의 빛깔이었으면 기원하고 있다. 그만큼... 제옥 시인의 첫 시집 『포근한 슬픔』이 세상 속에 생명의 깃을 세워 호흡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나친 수식이나 형식의 조탁이 없어 오히려 부담 없는 자연한 감성의 표현이 친근하다. 하여 꾸밈없는 제옥 문학의 발걸음에는 하얀 눈꽃의 순수를 체득하게 된다. 시문학은 구체적 감성의 표현이다. 시인의 감성이 구현해 놓은 소소한 이야기들이 전반에 흐르는 이 시집은 생의 끝에 머무는 황혼의 변주곡이라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다소 힘찬 발걸음으로 삶의 의미를 설계하고 있지만, 저무는 황혼의 아름다움이 남은 삶의 빛깔이었으면 기원하고 있다. 그만큼 제옥 시인의 시문학은 진지한 언어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 지연희│시인, 수필
시인의 말
제1부 오수
Swimming
오수
한용운 생가
혼자서
소나무
흰 눈
기차역
길손
2월 첫째 날
오이도
청령포
어리석음
개나리
탄천
제2부 봄비
봄 솔향기
남해 들판
봉정암
화려한 카펫
강물
봄비
시냇가 수양버들
새봄
춘삼월 폭설
쓰러진 소나무
담쟁이덩굴
십이월
비 갠 겨울밤
純白의 강산
제3부 감꽃
아침을 연다
유월의 녹음
아카시 꽃
장미 널 닮고 싶다
성복천
감꽃
계절
먹구름
새벽 숲
낙엽을 밟으며
11월에 즈음하여
이월의 봄 소리
계절의 순환
풀벌레 소리
제4부 녹음
자화상 1
자화상 2
숲 1
숲 2
녹음
통영 대전 고속국도를 타고
4월의 산야
낙동강변에서
봉녕사
남섬 Crist Church에서 Milford Sound로 가면서
양떼
불꽃놀이
바다
추석
제5부 편지
하얀 사랑
가을나들이
군자란
메밀꽃 핀 들판
창문 속 녹음
안개 1
안개 2
안개 3
봄
손녀의 수능시험장 앞
언니
편지
영감
딸에게
제6부 달빛
세월의 흐름
그리움 1
그리움 2
그리움 3
그리움 4
어머님 잠드신 곳
그래도 웃자
어버이날
어머니 얼굴
손자
어머님 병상에서
병실에서
달빛
작품해설│지연희│서랍 밖으로 나와 빛을 만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