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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들어가는 콩

시리즈 : 한 걸음 더 어린이 인문학 [1]

유다정 저 | 내인생의책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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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233489 / 64쪽 / 5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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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콩 안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담겼는지 아세요? ‘콩’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나요? 또르르 굴러가는 둥근 모양, 검고 붉고 노란 다채로운 색, 그리고…. 아니 그런 것 말고요. 그쯤은 누구나 알고 있다고요! 콩 중에 대표 콩, 대두의 원산지가 우리나라라는 것 아나요? 맞아요. 정말 우리나라에서 시작되었어요. 우리가 자주 먹는 콩, 우리는 콩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유다정 선생님의 맛깔 난 글을 따라 읽다 보면 화들짝 놀랄 거예요. 콩이 작다고 흔하다고 만만하게 봤다면 더욱 더요. 얼마나 오랜 세월 우리와 함께 했... 작은 콩 안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담겼는지 아세요? ‘콩’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나요? 또르르 굴러가는 둥근 모양, 검고 붉고 노란 다채로운 색, 그리고…. 아니 그런 것 말고요. 그쯤은 누구나 알고 있다고요! 콩 중에 대표 콩, 대두의 원산지가 우리나라라는 것 아나요? 맞아요. 정말 우리나라에서 시작되었어요. 우리가 자주 먹는 콩, 우리는 콩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유다정 선생님의 맛깔 난 글을 따라 읽다 보면 화들짝 놀랄 거예요. 콩이 작다고 흔하다고 만만하게 봤다면 더욱 더요. 얼마나 오랜 세월 우리와 함께 했는지, 얼마나 많은 곳으로 퍼졌는지, 또 얼마나 근사한 일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될 테니까요. 콩과 함께 역사 속으로, 문화 속으로, 세계 속으로 풍덩! 자, 이제 들어봐요! 작은 콩에 담긴 많은 이야기를! 우리가 몰랐던 ‘한 걸음’의 중요성 왜 한 걸음 더 들어가야 해? 우리는 많은 것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쌀도, 책상도, 물도 모두모두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우리를 둘러싼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아마 그냥 지나치고 말았을 겁니다. 너무 당연한 거니까요. 그런데 그 모두가 이 커다란 세상을 굴러 가게 합니다. 우리가 있게끔 해주지요. 당장 곁에 있는 ‘불’이 없다고 생각해봐요. 얼마나 불편할까요? 그렇다면 이 편한 ‘불’는 누가 처음 썼을까요? 이렇게 세상에는 질문 없이, 당연하게 존재하는 것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은 세상을 굴러가게 하는 역사이기도 하면서, 문화에도 구석구석 담겨 있습니다. 축제, 언어, 음식 등등에 말이에요. 그만큼 우리가 알게 모르게 우리에게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곁에 있는 것들에 한 걸음 더 들어가면,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겠지요. 그럼 이 세상을 둘러싸고 있는 것들은 다들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쓰일까요? 또 앞으로는 어떻게 변할까요? 세상을 둘러싸고 있는 것들에 하나하나 관심을 갖다보면, 어느 날 번쩍 새로운 생각이 떠오를지 모릅니다. ‘불로 차를 움직여 봐야겠어! 콩으로 에너지를 만들어야겠어!’라고 누군가 떠올린 생각처럼 말입니다. 한 걸음 더 들어가는 일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당연한 것을 새롭게 만들 생각을 하게 하니까요. 우리를 둘러싼 것들의 역사를 되짚어 가며, 세계로 뻗어가는 즐거운 여행을 함께 하다 보면, 어느새 모든 것을 알고 있게 될 거예요. 새로운 생각도 하게 되겠지요. 당연한 것을 넓게 보려는 생각, 수많은 ‘뭐’를 관찰하는 첫 걸음을 떼면, 언젠가는 습관처럼 먼저 나서게 되겠지요. 주변을 둘러싼 것들에게 한걸음 더 말이에요! ■ [한 걸음 더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 우리 주변에 너무나 쉽게 보이는 것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막상 그것에 대해 설명하려 하는 순간, 말문이 턱 막히곤 합니다. 사람을 소개할 때 어디서 왔고, 무슨 일을 하는지 말하는 것처럼 콩도, 불도, 닭도 그렇게 자기를 알아줬으면 하지 않을까요? “난 어디서 왔고, 이런 일을 한다고!”라면서요. 우리 주변에 쉽게 보이지만, 잘 모르고 있는 것들을 친근하게 알아가자는 마음에서 이 시리즈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한 걸음 더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에게 흔한 것을 지나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호기심을 심어주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한 걸음 한 걸음마다 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세상 모든 것에 저마다의 역사와 맡은 일이 있다는 것을 [한 걸음 더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는 익숙한 것에서 낯설고 신기한 이야기를 꺼냅니다. 그렇게 한 걸음 한 걸음마다 우리가 몰랐던 것들에게 다가서보려 합니다. ‘콩은 그냥 콩이고, 불은 그냥 불이야’가 아니라 그것이 어디서 시작되었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알다보면, 주변을 보는 아이들의 눈이 깊어지지 않을까요? 콩으로 에너지를 만들고, 불로 차를 달리게 하는 생각의 힘은 흔한 것을 새롭게 보는 데에서 나왔을지 모릅니다. [한 걸음 더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많은 것을 발견하는 힘을 기르도록 도와주려 합니다. 새로운 생각은,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으니까요.

저자 소개

유다정은 1964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이 책 작가교실에서 어린이 책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발명, 신화를 만나다》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난 한글에 홀딱 반했어!》,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 《놀라운 미생물의 역사》, 《터줏대감》, 《동에 번쩍》, 《어른이 되는 날》, 《책아 친구하자 전2권 세트》, 《푸른 숲을 누가 만들었나》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그림을 공부하던 어느 날, 그림이 쓰이는 것에 대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때 ‘어쩌면 내 그림이 쓸모 있고 아름답게 쓰일 수 있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했고 자연스럽게 그림책을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긴 시간 동안 그림책의 그림을 그리며 어느덧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복닥복닥 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 『쭈글쭈글 주름』 『과자를 만드는 집』 『거짓말 경연대회』 『필리핀 사람이 어때서』 등이 있습니다.
한국콩연구회는 콩 생산과 가공기술을 개발하여 국민건강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4년에 창립되었으며, 1994년에는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사단법인 한국콩연구회는 콩의 학술 진흥 및 산업발전을 위하여 정기간행물 발간과 학술행사를 개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와 사회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제안과 기술자문, 그리고 콩세계과학관 건립 등과 같은 활동으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하여 온 명실상부한 국가 최고의 공익단체이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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