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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

시리즈 : 민음사 오늘의 작가 총서 [40]

윤후명 저 | 민음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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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20245 / 293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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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윤후명은 일상에서 발견한 아주 사소한 것을 추적하면서 인간의 아픔, 신비한 열정, 고독과 소외를 잔잔히 드러낸다. 그래서 그의 소설은 아무것도 잡히지 않는.. 작은 평화를 맛보게 한다. <권택영(문학평론가. 경희대 교수) 거대 서사를 거부하고 무심한 일상에 묻인 인간 소외와 단절을 그린 '이상문학상' 수상작 <하얀 배>외 7편이 수록되어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거대서사를 거부하고 무심한 일상에 묻힌 인간 소외와 단절을 그린 미니멀리즘의 정수 수상작인 「하얀 배」 외 7편 수록 윤후명은 일상에서 발견한 아주 사소한 것을 추적하면서 인간의 아픔, 신비한 열정, 고독과 소외를 잔잔히 드러낸다. 그래서 그의 소설은 아무것도 잡히지 않는 막연한 삶에 가느다란 한 줄기 빛, 불안을 잠재우는 작은 평화를 맛보게 한다. 답을 찾지 못하는 길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일상의 작은 것에서 서술의 실마리를 잡아내어 그것을 물고 ... 거대서사를 거부하고 무심한 일상에 묻힌 인간 소외와 단절을 그린 미니멀리즘의 정수 수상작인 「하얀 배」 외 7편 수록 윤후명은 일상에서 발견한 아주 사소한 것을 추적하면서 인간의 아픔, 신비한 열정, 고독과 소외를 잔잔히 드러낸다. 그래서 그의 소설은 아무것도 잡히지 않는 막연한 삶에 가느다란 한 줄기 빛, 불안을 잠재우는 작은 평화를 맛보게 한다. 답을 찾지 못하는 길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일상의 작은 것에서 서술의 실마리를 잡아내어 그것을 물고 늘어지는데 그 자체로 무와 혼돈인 삶에 질서를 주는 행위이다. 그는 인식론적 불확실성을 절대 논리로 입막음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가 왜 외로운가를 소박한 몸짓으로 전해 준다. 우리들은 모두 밤하늘에 외롭게 떠 있는 별이다. 제작기 안타깝게 노래를 부르지만 서로 들을 수 없는 별이다. 그 적막과 고독이 윤후명 소설의 실재다. ―권택영(문학평론가?경희대 교수)

저자 소개

1946년 강원도 강릉 출생으로 1969년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6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 『名弓』 『홀로 등불을 상처 위에 켜다』 등이 있고, 소설집 『敦煌의 사랑』 『부활하는 새』 『원숭이는 없다』 『오늘은 내일의 젊은 날』 『귤』 『여우 사냥』 『가장 멀리 있는 나』 『둔황의 사랑』 『새의 말을 듣다』 등과 장편소설 『별까지 우리가』 『약속 없는 세대』 『협궤 열차』 『삼국유사 읽는 호텔』 등이 있으며, 그 외 산문집 『꽃』 『나에게 꽃을 다오 시간이 흘린 눈물을 다오』와 장편동화 『너도밤나무 나도밤나무』가 있다. 이 중 『둔황의 사랑』 「원숭이는 없다」 「사막의 여자」 등이 프랑스어, 중국어, 독일어, 영어, 러시아어 등으로 번역되어 해외에 소개되었다. 녹원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수문학상, 김동리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2년 현재 국민대학교 대학원 등에서 소설 창작론을 강의하면서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목차

목차
하얀배
원숭이는 없다
산화가
하늘의 거울
장구 치는 소녀
설화
마지막 사랑 노래
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
작품해설- 혼돈 속의 작은 불꽃/ 권택영
작가의 말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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