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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1651576 / 296쪽 152 x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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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 종합 45위 | 2017/11 시/에세이/기행 14위 | 현재 종합 78위 | 현재 시/에세이/기행 37위 | Top100 : 5주
출판사 리뷰
#그게바로#남자의길 150만 SNS 독자를 소환한 개그맨 김재우의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재우는 인스타그램에 아내와의 소소한 일상을 올리며, 150만 팔로워를 지닌 인스타그램 스타로 떠올랐다. 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에는 “웃긴데 감동적”, “이 시대 최고의 사랑꾼”, “웬만한 시트콤보다 웃김”, “현실커플의 달달한 일상” 등의 댓글과 수백 만 개의 ‘좋아요’가 달릴 정도이고, 소소한 게시물도 기사화될 정도로 이슈가 되고 있다. 그가 올린 게시물들을 보고 긍정적인 기운을 받는 팔로워들이 많다. “익숙해져서 고마움을 느끼지 ... #그게바로#남자의길 150만 SNS 독자를 소환한 개그맨 김재우의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재우는 인스타그램에 아내와의 소소한 일상을 올리며, 150만 팔로워를 지닌 인스타그램 스타로 떠올랐다. 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에는 “웃긴데 감동적”, “이 시대 최고의 사랑꾼”, “웬만한 시트콤보다 웃김”, “현실커플의 달달한 일상” 등의 댓글과 수백 만 개의 ‘좋아요’가 달릴 정도이고, 소소한 게시물도 기사화될 정도로 이슈가 되고 있다. 그가 올린 게시물들을 보고 긍정적인 기운을 받는 팔로워들이 많다. “익숙해져서 고마움을 느끼지 못했던, 때로는 거추장스럽게 느꼈던 곁에 있는 남편, 아내, 부모님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런 인스타그램 열풍은 오프라인에서도 이어져 김재우는 수많은 강연에서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 주는’ 그만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김재우 부부가 현실커플에게 전하는 설렘 한 스푼 김재우의 첫 번째 에세이, 『늘 그렇듯,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는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팔로워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었던 김재우와 그에게 늘 좋은 사람이 되어 주는 아내, 조유리 씨의 이야기를 담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우연처럼 시작된 첫 만남을 시작으로 가장 힘들고 가진 것이 없을 때 서로에게 최고가 되어 주었던 7년간의 시간을 담았다. 둘만의 이야기는 물론 늘 힘이 되어 주는 부모님과 지인들에 대한 이야기도 볼 수 있다. 그들의 이야기는 김재우의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되었던 사진과 글을 모티브로 시작된다. 같은 사진을 두고 남편 김재우가 기억하는 스토리와 아내 조유리가 기억하는 스토리가 각기 다른 시선으로 펼쳐진다. 표현 방식은 다르지만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느껴져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뭉클하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을 때,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 주고 싶을 때 읽는 책 김재우는 방송과 SNS에서 늘 부족한 자신을 사랑해 준 아내에 대한 고마움과 아내에 대한 사랑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이번 책에서는 김재우만큼 사랑꾼인 아내 조유리의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언론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진짜 사랑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들 때 서로를 다독이며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한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 배우자의 고마움을 잊고 지낸 사람들에게 사랑의 참 의미와 가치를 전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 듬뿍 황금 카레 레시피 김재우의 인스타그램에 단골처럼 등장하는 소재가 바로 카레이다. 그의 아내는 김재우가 카레를 좋아한다는 말에 열심히 카레 요리를 배워, 결혼 후 줄곧 카레 요리를 하고 있다. 이번 책에서는 팔로워들이 진짜 궁금해했던 카레 레시피와 인스타 라이브에서 화제가 됐던 레시피를 공개한다. 굿네이버스를 통해 인세 전액 기부 김재우는 첫 번째 광고 수익금 절반을 아동 단체에 기부했고, 그 후로도 줄곧 크고 작은 기부를 하고 있다. 그가 기부를 계속하는 데에는 아내와의 약속이 있었다. 그리 넉넉지 못한 형편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아기를 가질 여유도 없이 다른 부부들처럼 현실에 정면 돌파하면서 치열하게 살았고, 아쉽게도 아직 아이가 없다. 김재우 부부는 이 책이 많은 팔로워가 만들어 준 소중한 책이라 생각하고, 인세 전액을 굿네이버스를 통해 아동긴급의료지원기금으로 기부하기로 서로에게 약속했다. 부디 아이들이 건강해져서 언젠가 김재우 부부의 곁으로 찾아올 아가의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책속으로 추가] 02 매일매일이 소중해 이씨… 맨날 지만 좋은 거 하구. 나 손 이 커서 창피하단 말이야… #가방#세개맨줄#그게바로#가방만한#주먹의길 2017년 2월 11일 JAEWOO 무조건… 딸은 널 닮는 걸로 하자. #나의#간절한바람 YURI 고등학생 때부터 남자 친구가 생기면 함께하고 싶은 일을 써내려 간 비밀노트가 있는데, 한창 감성이 폭발할 나이라 유치한 것들도 꽤나 많았어요. 별똥별 보러 가기, 내가 운전하는 자전거 뒤에 남자 친구 태워 보기, 1인 레스토랑을 만들어 남자 친구에게 코스 요리 만들어 주기, 내 코디대로 입혀 보기, 메이크업해 주기, 할로윈 파티 가 보기, 국회도서관 벚꽃놀이 가기, 옥상에서 이벤트해 주기(오마나…), 피아노 치면서 노래해 주기, 같이 술 마시기, 오리보트 타기, 프라하에 가기, 남산 야경을 보면서 어묵 사 먹기, 남자 친구에게 운전 배우기, 조건 없는 사랑 주기, 16살의 모태 솔로였던 나는, 미래의 남자 친구와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았어요. 오빠랑 결혼한 지금, 비밀노트에 썼던 것 중에서 이룬 것도 많고 현재 진행형인 것도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데이트에서 상상력은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함께하고 싶은 것을 상상하고 같이 하고, 상상력이 넘치는 커플은 지루하지 않잖아요. 이제는 30∼40대에 오빠와 하고 싶은 일을 쓰는 비밀노트를 하나 더 만들려고 해요. #긴여행을#끝까지#함께할사람 03 나란히 걷는 발, 꼭 잡은 손 2016년 12월 17일 JAEWOO 뿌리가 다른 두 나무가 하나로 합쳐진 ‘연리지’예요. 누가 먼저 작업을 걸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서로 그늘을 막아 주고 바람을 버텨 주며 수백 년을 지켜 온 걸 보면 “이 집 여자도 장난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연리지#유리재우 YURI 나에게 유일한 소원이 있다면 호호백발의 할머니가 되어서도 오빠와 함께 산책 가는 거예요. 봄 밤에는 벚꽃이 지는 윤중로에 가요. 나는 좋아하지만 오빠는 기겁하는 순대와 번데기를 사서 나 혼자 다 먹고… 여름에는 뜨거운 바닷가에서 튜브를 빌려요. 그 후진 걸 2만 원이나 줬냐고 구박하겠지. 오빠는 파라솔에 앉아 팥빙수를 먹으면서… 가을에는 단풍이 지는 산에 올라 산책 나온 남의 집 개 품평회를 하는 거야. 저 개들의 얼굴이 주인이랑 똑 닮았다고 속삭이면서 할아버지가 된 오빠는 아직도 개를 키우고 싶다고 조르고 나는 단호하게 “안 돼! 차라리 나를 키워.” 하겠지. 겨울에는 아침 일찍 설산에 올라요. 새하얀 눈으로 뒤덮여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산속에서 “세상이 끝난 거 같다.” “응 세상에 단 둘이 있는 거 같아.” 이런 바보 같은 농담도 나누고… 길이 끝날 때까지 산책하는 거예요. 손을 꼬옥 잡고. #내가더많이#사랑해요 04 말할 수 없는 비밀 니가 미니 썼으면 난 미키라도 씌워 줘야 되지 않냐… 2016년 12월 17일 JAEWOO “난 생각하는 것도 생긴 것도 투박한 곰 같은 남자가 좋아요. 이상형을 만난 나는 참 행복한 여자야.”라고 했던 아내의 말에 내심 기분이 좋았어요. #사실은#나도그래 YURI 오빠의 인스타 아이디인‘KUMAJAEWOO’의 ‘KUMA’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가기 전, 인터넷에 돌아다니던 재미있는 만화 속 캐릭터의 이름이에요. 고양이인 냥미를 쫓아다니는 곰,‘쿠마키치’라는 아이인데요, 짝사랑하는 냥미의 물건을 몰래 가져가거나, 멀리서 훔쳐보는 곰인데요, 귀여운 변태예요. ^^ 그런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오빠가 저 멀리서 티나게 계속 저를 바라보고, 돌아보면 눈이 자꾸 마주쳐서 같이 간 친구들이 오빠가 그 곰이랑 닮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순간 오빠가 그 곰과 닮아보여서 쿠마라고 부르겠다고 했더니, 변태 곰인 줄은 모르고 매우 흡족해했어
-프롤로그
-인트로
#1 네 곁에 와줘서 고마워
#2 둘이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
#3 사랑하는 우리 가족
#4 꽁냥꽁냥 선물 같은 나날들
#5 찬란하고 노오란 황금빛 카레 로드
#6 반려동물 드라곤과 꽃님이
#7 늘 그렇듯,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부록_ 우리집 카레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