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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무게

원제 : The Weight of Water
시리즈 : 책꿈 [4]

사라 크로산 저 | 신예용 역 | 가람어린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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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777328 / 240쪽 153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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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카시엔카와 엄마는 여행 가방과 낡은 빨래 자루 하나를 짊어지고 영국으로 온다.
집에는 온통 상심에 빠진 엄마가 있고, 학교에선 따돌리며 괴롭히는 친구들뿐이다.
하지만 한 소년이 그녀의 삶으로 헤엄쳐 들어오면서, 카시엔카는 물에 뜨는 법을 배우기 시작한다. 삶을 헤쳐 나가는 용기를 배워 가는 한 소녀의 담담하지만 가슴 절절한 고백에 한없이 슬퍼지고, 행복해질 것이다.

 

삶을 헤쳐 나가는 용기를 배워 가는
한 소녀의 매혹적인 성장 소설!

카시엔카는 엄마와 함께 고향인 폴란드를 떠나, 여행 가방과 낡은 빨래 자루 하나를 짊어지고 영국으로 옵니다. 익숙하지 않은 영국에서의 삶은 외롭기만 합니다. 집이라고도 부르기 싫은 한 칸짜리 낡은 방에는 온통 상심에 빠진 엄마가 있고, 학교에는 따돌리며 괴롭히는 친구들뿐입니다.
피부색과 옷차림이 다른 카시엔카는 친구들에겐 낯선 이방인이자 배척해야 할 대상으로 여겨질 뿐이고, 카시엔카는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고민하지만 답을 찾을 수 없어 상심합니다. 하지만 한 소년이 그녀의 삶으로 헤엄쳐 들어오면서, 카시엔카는 물에 뜨는 법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수영과 물의 힘을 빌어 정체성을 찾아 가고 행복을 만들고 사랑을 키워 가는 것입니다. 온전히 자신의 두 팔로 물살을 헤치고 두 다리로 세상에 뿌리를 딛는 법을 배우며, 매력적이고 강인한 존재가 되어 가는 카시엔카. 삶을 헤쳐 나가는 용기를 배워 가는 한 소녀의 담담하지만 가슴 절절한 고백에 독자들은 한없이 슬퍼지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 수상 내역
★2013년 CBI에일리스 딜런 상 수상작
★2013년 UKLA 아동도서 상 후보작
★2013년 CLPE 시 문학상 후보작
★2013년 위리드 상 후보작
★2013년 코번트리 아동도서 상 수상작
★2014년 러치 상 후보작
★선데이 타임즈 ‘금주의 아동도서’
★2014년 독일어판 (Mixtvision) - 권위 있는 독일청 문학상 후보작

•『물의 무게』를 향한 찬사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진정으로 매혹적인 데뷔작이다.-《스코츠맨(Scotsman)》
•이 시적인 소설은 그저 완벽할 따름이다. 이 책이 정말로 마음에 든다.-《아이리쉬 이그재미너(Irish Examiner)》
•감동적이다. 강렬하다. 아니, 그저 완벽하다.-아동문학가 캐시 캐시디(Cathy Cassidy)
•부드러운 서정성을 갖춘 이 간결한 문체의 시는 이민과 편견, 자기기만, 가족들과 첫사랑,
결국은 삶을 변화시키는 결말에 대해 이야기한다.-《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
•독특하고 흡입력이 높은 작품이다. 가끔은 유머가 넘치고,
자주 엄청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북셀러즈 초이스(Bookseller's Choice)》
•사라 크로산의 데뷔작은 탁월하고 현실적이며 가슴에 사무치지만 궁극적으로
삶의 긍정성을 확신하게 만드는 이야기다. -《잉크 팰렛(Ink Pellet)》
•놀랍고 통렬한 작품이다. 무척이나 아름다운 문체로 되어 있어 어느새 마지막 장까지
다 읽었는지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였다.-《북백(Bookbag)》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사라 크로산은 더블린과 런던에서 자랐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시와 이야기를 쓰고, 작품을 만들면서 보냈다. 좀 더 자라서는 대학에서 철학과 문학,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첫 번째로 출간된 작품인 《물의 무게》는 여러 상을 수상했으며, 카네기 메달의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오랫동안 열정이 넘치는 영어 교사로 일했으나 단어들과 녹차, 차에 비스킷 담가 먹기에 집중하기 위해 교사직을 접었다. 현재 영국 하트퍼드셔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다. 

역자 소개

숙명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방송사에서 구성작가로 일했으며 늘 책에 둘러싸여 있는 일상을 영위해 오다 마침내 책을 읽는 독자의 영역에서 양질의 책들을 발굴, 번역하는 출판번역의 세계로 건너오게 되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책을 읽는 즐거움을 누려왔듯, 번역을 통해 책을 만드는 즐거움 속에도 참여하게 되길 바라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물의 무게》 《하루 10분 책 육아》 《북유럽 공부법》 《가장 잔인한 달》 《나우이스트》 

목차

1부
2부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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