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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게 아름다운거야 세상이 말하는 대로 살지 않겠어!

원제 : Strong is the New Pretty (2017년)

케이트 T. 파커 저 | 신현림 역 | 시공아트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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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79403 / 260쪽 190 x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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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시끄러워도 좋아, 모험심이 넘쳐도 좋아, 얼마든지 엉뚱해도 좋아 네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우니까! [출간 의의] 오늘도 세상과 맞서 용감하게 발걸음을 내딛는 이 시대 소녀들을 위한 응원가 이 책의 시작은 엄마가 찍은 딸들의 사진 한 장이었다. 거침없고 자연스럽고 솔직한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SNS를 통해 퍼져 나갔고, 이는 #StrongIsTheNewPretty라는 해시태그가 달리며 미국 전역의 소녀들과 소녀였던 어른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깜찍한 원피스를 입고 앙증맞은 미소를 보이는 전형적인 미디어 속의 ... 시끄러워도 좋아, 모험심이 넘쳐도 좋아, 얼마든지 엉뚱해도 좋아 네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우니까! [출간 의의] 오늘도 세상과 맞서 용감하게 발걸음을 내딛는 이 시대 소녀들을 위한 응원가 이 책의 시작은 엄마가 찍은 딸들의 사진 한 장이었다. 거침없고 자연스럽고 솔직한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SNS를 통해 퍼져 나갔고, 이는 #StrongIsTheNewPretty라는 해시태그가 달리며 미국 전역의 소녀들과 소녀였던 어른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깜찍한 원피스를 입고 앙증맞은 미소를 보이는 전형적인 미디어 속의 소녀들이 아니라 축구를 하고, 말을 타고, 친구들과 흙탕물에서 뛰어다니는 소녀들의 모습은 신선하게 느껴진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드러낸 소녀들의 사진에 전 세계 여성들은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딸과 그 친구들의 일상을 찍은 사진이 인기를 얻으면서 저자인 케이트 파커는 미국 전역의 소녀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소녀들은 세 살부터 열여덟 살까지 나이도 제각각이고 인종도 다양하지만, 공통점은 바로 ‘아름다움’이다. 이 아름다움은 다른 사람의 시선이 아닌 ‘나 자신’이 찾아야 하는 아름다움이다. 자신만이 가진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내보이는 소녀들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이다. [내용 소개] 아마존 아트 분야 베스트셀러 전 세계 여성들로부터 찬사와 지지를 받은 화제의 책 “이 멋진 책을 딸들에게 선물했죠. 얼마나 열심히 읽는지 모르겠어요.” _니콜 키드먼 “내가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 당신과 촬영을 했더라면 정말 끝내줬을 텐데 말이죠.” _엠마 왓슨 “‘나 자신이 되는 걸 피하지 않’게 독려하는 마법의 책을, 딸들과 딸을 두었거나 딸이었던 어른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정말이지 ‘여자라고 해서 달라질 건 없’으니까.” _은유 여자이기 때문에 해야 하는 일도 많고, 여자라서 안 되는 일도 많은 이 시대에 반기를 든 책이 나타났다. 시끄럽고, 엉뚱하고, 지저분해도 개의치 않는 소녀들이 페이지마다 등장해 ‘내가 누구인지’ 이야기한다. 자신이 달리기를 얼마나 잘하는지 자랑하고, 암이 다리를 빼앗았지만 즐거움은 빼앗지 못했다며 행복을 선언한다. 춤추는 게 세상 어느 것보다 좋다는 소녀도 있고, 같은 반 남자아이들보다 턱걸이를 더 많이 해서 기쁜 소녀도 있다. 각양각색의 소녀들이지만 모두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알고 당당하다. 어쩌면 우리는 ‘여자니까 이래야 해’, ‘여자는 그러면 안 돼’, 혹은 ‘남자라면 이래야지’라는 말들 속에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잊어버리고 산 것은 아닐까? 이 책 속의 소녀들은 있는 그대로의 내가 가장 아름답다는 평범한 진리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사진들과 사진 속 소녀들의 마음을 울리는 한 마디는 ‘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잊고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며 살고 있는 이 시대의 모든 여자들을 응원한다. 다른 누군가처럼 보이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우니까 매일매일 뉴스에 나오는 강력범죄의 대상은 여성인 경우가 많고, 그런 뉴스에는 ‘여자니까...’, ‘여자라서...’로 시작하는 댓글들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성교육, 성폭력 예방 교육에서는 여자들이 주의할 사항들을 늘어놓는다. 육아만으로도 지친 여자들에겐 ‘뭣도 모른다’는 핀잔을, 일에 몰두하는 싱글 여성들에겐 ‘결혼도 안 하니...’라는 뒷담화를 늘어놓는다. 우리 사회가 여자에게 요구하는 잣대는 모순투성이다. 자칫하다가는 이렇게나 많은 요구사항들을 충족하기 위해 헛되이 노력하는 자신을 발견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당신에게 가만히 속삭여 줄 것이다. “나다운 게 아름다운 것”이라고. 사진작가인 저자 케이트 파커는 어린 시절 오빠들과 똑같이 보이고 싶어 머리를 짧게 잘랐고, 마침내 축구를 할 때 시야를 가리던 머리카락에서 해방되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녀의 부모님은 단 한 번도 ‘여자니까’라는 말을 하지 않았고, 이는 그녀의 인생에 큰 영향을 주었다. 아름다움이란 외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만들어진다는 새로울 것 없는 이야기이지만, 우리는 그 간단한 진리를 무시하며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처럼 보이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저자의 한 마디가 어린 소녀들의 얼굴에서 자신감으로 비친다. 남자아이들 틈에서 서핑 실력으로 코를 납작하게 해 준 조딘, 키는 작지만 큰 목소리를 뽐내는 아이비, 핏자국이 선명한 축구 유니폼을 입고 자랑스럽게 웃는 줄스. 이들의 자신감 넘치는 얼굴은 아름답다. 아름다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지난 3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미국 뉴욕 맨해튼 월스트리트에는 ‘두려움 없는 소녀’ 동상이 세워졌다. 그것도 월스트리트의 상징 황소 동상을 마주하고 말이다. 이는 여전히 성차별이 존재하는 사회임을 역설하는 것이기도 하다. 어릴 때부터 남자아이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환경이 성인이 될 때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사회가, 어른들이 어린아이들에게 무심코 던지는 ‘성차별적’인 말들이 그 아이들의 인생에 넘지 못할 벽을 만들 수도 있다. 이 책에는 그런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 소녀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가득하다. 아름다움에는 종류가 많고, 누구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여덟 가지 주제로 나누어 전한다. 자신감을 가지기,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행동하기, 어려움이 닥쳐도 맞서 보기, 창의력 가지기, 결단력을 보여 주기, 남에게 친절하기, 두려워도 밀고 나가기, 즐거워지려 노력하기,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키우기. 세상이 말하는 대로 살지 않아도 괜찮다고, 지금의 모습 그대로가 가장 아름답다는 위로의 한 마디를 이 책은 대신 해 주고 있다. 모든 딸들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가길 바라는 엄마들에게, 내 안에 숨어 있는 아름다움을 다시 찾고 싶은 여자들에게, 혹은 타인의 시선에 지쳐 나만의 행복을 찾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반드시 권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 소개

케이트 T. 파커 Kate T. Parker 엄마이자 아내, 전직 대학 축구 선수이자 아이언맨, 그리고 전문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그녀의 사진 프로젝트는 켈로그 등 많은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이끌었다. 이 프로젝트는 ‘걸스 온 더 런Girls on the Run’, ‘글램포굿Glam4Good’ 같은 소녀들의 건강과 교육을 위해 일하는 단체들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도록 도와준 원동력이기도 하다. 사진을 찍지 않는 날에는 딸들이 속해 있는 축구팀을 가르친다. 현재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가족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

역자 소개


시인, 사진작가. 사진과 그림, 텍스트를 융합하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방위 작가로서 특유의 솔직한 화법에 신선하고 파격적인 상상력을 더해, 독특하면서 매혹적인 작품을 만들어낸다. 20만 부 베스트셀러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을 비롯해 시집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 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를 냈고,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너무 매혹적인 현대미술』 『미술관에서 읽은 시』 『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 등의 책을 펴냈다. 최근 독립출판사 ‘사과꽃’을 설립하여 학연·지연을 떠나, 정직한 시대의식을 품은 시의 재발견이란 취지로 ‘한국 대표시 다시 찾기 101’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가로서는 첫 전시회 [아我! 인생찬란, 유구무언]을 시작으로 일본 교토 게이분샤 서점과 갤러리에 판매되는[사과여행]과 [사과, 날다] 등의 전시회를 열었고, [사과밭 사진전]으로 2012년 ‘울산 국제사진페스티벌 한국 대표작가 4인’에 선정되었다.
시인이나 사진작가 이전에 그녀 역시 누군가의 딸로 살아왔고, 지금은 딸아이의 엄마다. 엄마 옆에 붙어 있는 걸 제일 좋아하던 어린 딸은 어느새 자라 사랑을 하고, 스스로 인생의 길을 만들어가는 나이가 됐다. 홀로 아이를 키우며 세상의 편견과 맞서 유쾌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그녀에게도 눈앞이 캄캄할 정도로 외로웠던 시절이 있었다. 단단하고 안정적인 인생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불안감과, 세상에 홀로인 쓸쓸함에 눈물짓던 그런 시절이. 어느덧 훌쩍 커버린 딸이 지금 얼마나 막막하고 두려울지, 또 얼마나 많은 상처를 견뎌내고 있는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딸을 위해 위로와 응원의 시를 모으기 시작했다. 이 시들로 인해 세상의 모든 딸들의 쓸쓸함이 눈 녹듯 사라지기를, 내일은 조금 더 단단해지기를…. 그녀는 말한다. 
“너에게 편지를 쓰는 마음으로 고른 이 시들이, 고단한 너의 오르막길에 작은 위로와 힘이 된다면 더 바랄게 없을 거야. 딸아, 사랑한다. 내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책 속에서

우리 여자들 모두는 여성이, 소녀들이 어떻게 행동하며, 어떻게 보여야 하고, 어때야 하는지 명령하는 사회의 메시지에 끊임없이 폭격을 당한다. 그 메시지들을 건강한 방식으로 처리하는 것은 심지어 두 딸의 엄마인 마흔 살의 내게도 힘든 일이다. 딸들과 그들의 친구들이 접하는 것들이 걱정되고, 아이들의 몸과 자아에 대한 생각들이 인터넷과 TV와 잡지에 의해 만들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이 책 속의 사진들이 우리가 충분히 예쁘지 않다고, 충분히 날씬하지 않다고, 이런저런 것들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는 부정적인 목소리들과 싸워 주길 바란다. 우리는 ‘충분히’로는 설명이 안 될 만큼 아름다우니까!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기 목소리를 듣게 되길 바란다. 그리고 그 목소리를 내길 바란다. 계속해서 내길 바란다. 큰소리로.
_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중에서

소녀들에게 스스로의 강점을 잊지 않고 떠올리도록 하라. 서로의 강점을 불러일으키도록 하라. 자주 그렇게 하라. 필요하면 다음의 내용들을 적어 두기를 바란다. 자신이 어떤 면에서 똑똑한지, 어떤 면에서 들어맞는지, 어떤 면에서 강한지. 적은 것을 벽에 붙여 놓고, 큰소리로 읽어라. 그렇게 내면화하는 것이다. 그 사실들을 믿어라. 소중한 시간들을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처럼 보이길 바라느라 낭비하지 않도록 하라. 당신의 딸, 조카딸, 언니, 여동생, 사촌들이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의 모습 그대로 보고, 행동하고, 노래하고, 걷고, 말하고, 일하고, 놀게 하라.
_ ‘자신감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야’ 중에서

자연스러운 소녀들의 힘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굴하지 않는 것이다. 두려움을 쫓아내면 무얼 할지, 무엇이 될지에 대한 끝이 사라진다. 자연스러워지는 것은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자기 멋대로 판단하지 않고 새로운 일들을 시도하고, 시끄럽고 바보 같더라도 헝클어지고, 맘먹은 대로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당신 안에 있는 모든 이상하고 말도 안 되는 것들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다.
_ ‘자연스러움이 너를 빛나게 할 거야’ 중에서

내게 여자아이란 똑똑하고 뛰어난 사람을 의미해요.
사람들이 여자아이를 생각할 때 보통은 화장, 하이힐, 향수를 생각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에요.
우리는 똑똑하고, 패기 넘치고, 강한 존재들이에요. 제가 그런 존재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워요.
_ 조Zohe, 10살

난 언제나 최선을 다해요.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요.
엄마가 진실함은 그런 거랬어요.
_ 파커Parker, 10살

모든 사람은 예쁘다고 생각해요.
모든 사람은 강하다고 생각해요.
모두가 자기만의 강함을 가지고 있어요.
_ 로건Logan, 13살


목차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9
자신감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야 13
자연스러움이 너를 빛나게 할 거야 49
어려움과 맞서 이겨봐 75
창의력은 상상을 현실로 바꿀 거야 97
결단력이 있다면 더 많은 기회가 열릴 거야 123
친절함을 갖추면 가장 강한 사람이 될 거야 151
두려워도 밀고 나가 175
행복해서 즐거운 게 아니라 즐거워서 행복한 거야 207
스스로의 힘으로 설 수 있어 235
감사의 말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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