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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업 트렌드 (2018) 지속 성장하는 시장부터 수요 폭발하는 비즈니스까지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저 | 알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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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79380 / 308쪽 153 x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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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지속적인 ‘트렌드’를 찾아라
국내 최고의 미래 예측 그룹이 말하는 유망 비즈니스와 공략법

치킨 메뉴의 흥망을 살펴보는 일은 자못 흥미롭다. 가장 전통이 오래된 메뉴는 ‘프라이드 치킨’이다. 이후 사람들이 열광한 것은 ‘양념 치킨’이었다. 어느 해엔가는 ‘간장 치킨’이 반도를 휩쓸었고, 또 어느 해에는 ‘불닭’이, 또 다른 해에는 ‘닭강정’이 시장을 평정했다. 특정한 치킨 메뉴가 큰 사랑을 받기 시작하면, 그것을 얼굴로 내세워 우후죽순 창업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그러다 그 열기가 썰물처럼 빠지고 나면, 이내 약속이나 한 듯 관련 가게들은 간판을 내리고, 그다음 유행 품목에 또 많은 사람들이 밀물처럼 몰려든다.
이 많은 종류의 치킨들 가운데, 계속해서 꾸준한 사랑받을 메뉴는 무엇일까? 그 메뉴를 알아보는 안목이 있어야 절대 망하지 않을 사업을 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이렇듯 동네에 작은 치킨 가게를 오픈하려 할 때도 일시적인 ‘유행’과 지속적인 ‘트렌드’를 분별해내는 안목이 꼭 필요하다. 하물며 대기업에서 수백억 원을 들여 신사업을 시도할 때나, 투자를 받고 스타트업 기업을 여는 사람들이라면 어떨까.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도 혼자서 그 일을 해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에 국내 최초 미래 예측 전문 싱크탱크인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가 나서서 신간 《대한민국 사업 트렌드》를 펴냈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래학자 최윤식 소장이 이끄는 두뇌 집단으로, 각 분야 최고의 미래 예측 전문가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이 책에서는 탁월한 ‘분석력’과 ‘예측력’을 토대로, 한국에서 절대 꺼지지 않을 7가지 트렌드부터 그 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비즈니스 아이템, 이를 성공으로 이끌 7가지 전략까지 세밀하게 짚어준다. 신사업 기획자, 물론 스타트업 창업가는 물론 동네 장사꾼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비즈니스를 꿈꾸는 모든 이들이라면, 반드시 이 책에 주목하라.

출판사 리뷰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지속적인 ‘트렌드’를 찾아라 국내 최고의 미래 예측 그룹이 말하는 유망 비즈니스와 공략법 치킨 메뉴의 흥망을 살펴보는 일은 자못 흥미롭다. 가장 전통이 오래된 메뉴는 ‘프라이드 치킨’이다. 이후 사람들이 열광한 것은 ‘양념 치킨’이었다. 어느 해엔가는 ‘간장 치킨’이 반도를 휩쓸었고, 또 어느 해에는 ‘불닭’이, 또 다른 해에는 ‘닭강정’이 시장을 평정했다. 특정한 치킨 메뉴가 큰 사랑을 받기 시작하면, 그것을 얼굴로 내세워 우후죽순 창업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그러다 그 열기가 썰물처럼 빠지고 나...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지속적인 ‘트렌드’를 찾아라 국내 최고의 미래 예측 그룹이 말하는 유망 비즈니스와 공략법 치킨 메뉴의 흥망을 살펴보는 일은 자못 흥미롭다. 가장 전통이 오래된 메뉴는 ‘프라이드 치킨’이다. 이후 사람들이 열광한 것은 ‘양념 치킨’이었다. 어느 해엔가는 ‘간장 치킨’이 반도를 휩쓸었고, 또 어느 해에는 ‘불닭’이, 또 다른 해에는 ‘닭강정’이 시장을 평정했다. 특정한 치킨 메뉴가 큰 사랑을 받기 시작하면, 그것을 얼굴로 내세워 우후죽순 창업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그러다 그 열기가 썰물처럼 빠지고 나면, 이내 약속이나 한 듯 관련 가게들은 간판을 내리고, 그다음 유행 품목에 또 많은 사람들이 밀물처럼 몰려든다. 이 많은 종류의 치킨들 가운데, 계속해서 꾸준한 사랑받을 메뉴는 무엇일까? 그 메뉴를 알아보는 안목이 있어야 절대 망하지 않을 사업을 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이렇듯 동네에 작은 치킨 가게를 오픈하려 할 때도 일시적인 ‘유행’과 지속적인 ‘트렌드’를 분별해내는 안목이 꼭 필요하다. 하물며 대기업에서 수백억 원을 들여 신사업을 시도할 때나, 투자를 받고 스타트업 기업을 여는 사람들이라면 어떨까.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도 혼자서 그 일을 해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에 국내 최초 미래 예측 전문 싱크탱크인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가 나서서 신간 《대한민국 사업 트렌드》를 펴냈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래학자 최윤식 소장이 이끄는 두뇌 집단으로, 각 분야 최고의 미래 예측 전문가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이 책에서는 탁월한 ‘분석력’과 ‘예측력’을 토대로, 한국에서 절대 꺼지지 않을 7가지 트렌드부터 그 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비즈니스 아이템, 이를 성공으로 이끌 7가지 전략까지 세밀하게 짚어준다. 신사업 기획자, 물론 스타트업 창업가는 물론 동네 장사꾼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비즈니스를 꿈꾸는 모든 이들이라면, 반드시 이 책에 주목하라. 취향 연대, B+ 프리미엄, 퀀텀 서바이벌, 라이트슈머… 시장을 강타할 새로운 파도가 친다! 힘든 하루를 마치고 집에 들어오자, 가장 먼저 그를 반기는 것은 꼬리를 살랑거리는 ‘반려로봇’이다. 쓱쓱 머리를 쓰다듬어주고는, ‘고급 식당 배달앱’을 클릭해 평소 좋아하던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파스타를 주문한다. 그러고는 쌓여 있는 택배 상자를 뜯는다. ‘정기 구독 서비스’로 받은 옷가지들 상자와 면도제품이 들어 있는 상자다.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식사를 한 후 독서모임의 과제인 독후감을 쓰기 시작한다. 4개월에 20만 원을 내야 하는 ‘고가의 유료 독서 모임’이다 보니, 부담도 되지만 그만큼 열심히 할 수 있어 좋다. 독후감 쓰기가 잘 안 풀리자, 이번엔 임신한 친구에게 줄 선물을 인터넷으로 주문한다. 친구가 메신저로 보내준 초음파 사진을 가지고 만들 ‘3D 액자’와 IoT 기술로 몸에 해로운 미세먼지, 오존 가스 등을 제거해주는 ‘스마트 화분’을 골랐다. 이때 ‘인공지능 큐레이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쇼핑 앱’에서 주말에 볼 공연을 제안해준다. 입찰 방식이어서 운이 좋으면 싸게 티켓을 구할 수 있다. 그는 망설임 없이 화면을 터치한다. 이 이야기가 익숙하게 들리는가? 어떤 부분은 그렇겠지만,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장면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야기에 나오는 상품과 서비스는 모두 현재 우리나라에서 활발히 팔리고 있는 것들이다. 세상이 변했다. 아니, 변하고 있다. 그에 맞춰 비즈니스도 바뀌어야 하는데 생각만큼 그 변화 속도가 더디다. 변화의 향방을 잘 몰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유행에 휩쓸렸다가 자칫 길을 잃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서서 그렇기도 하다. 이 책 《대한민국 사업 트렌드》는 바로 이런 고민을 갖고 있는 이들을 위해 집필되었다. 이 책은 ‘트렌드’가 1~10년 이상 생존할 수 있는 현상이며, 그러면서 생존 기간이 1년 미만인 현상은 그저 ‘유행’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문제는 이 트렌드와 유행을 구분하는 게 일반인에게는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이 책은 그런 안목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전문가 집단의 의견을 참고하는 것이 빠른 길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그러면서 향후 우리나라에서 강력한 흐름을 만들어낼 트렌드 7가지를 골라 다양한 사업 성공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이 중에는 다수의 대중이 선택한 상품과 서비스도 있지만, 대체로 이제 막 인기를 얻고 있는 것들이나 소수의 열렬한 지지자를 갖고 있는 것, 즉 틈새시장이 확실한 것들이 위주다. 이 책이 사업을 하는 이들에게 직접적인 힌트를 줄 수 있는 이유다. 사업은 ‘트렌드’와 ‘전략’ 두 가지로 하는 것이다 시장을 휩쓸 7가지 트렌드, 트렌드를 훔칠 7가지 전략 이 책은 최근 “트렌드를 예측하려는 시도 자체가 새로운 트렌드가 된 듯한 인상”이라는 말로 시작한다.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서점에는 연말만 되면 트렌드서들이 우후죽순 쏟아져 나온다. 사업을 시작할 때 트렌드 예측 작업은 빠져선 안 될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면 안 된다. 트렌드를 예측해 사업 분야와 아이템을 선정했다 하더라도, 사업에 실패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바로 전략의 부재 때문이다. 이 책이 다른 트렌드서와 차별화되는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이다. 이 책은 시장을 휩쓸 7가지 트렌드와 관련 사업 사례를 짚어주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이러한 트렌드를 어떻게 활용해 사업 성공에 이를 수 있을지 그 전략을 7가지로 정리해 보여준다. 여기에는 앞서 강조한 ‘신호’와 ‘소음’을 분별하는 안목을 키우는 방법에서부터 가격 책정과 불확실성 변수를 처리하는 방법까지 모두 담겨 있다. 또한 자신의 사업 모델을 좀 더 단단히 디자인할 수 있는 시나리오 및 포지셔닝 전략까지 구체적으로 담겨 있어 무척 실용적이다. 이어지는 챕터에서는 사업의 미래를 좌우할 절호의 기회들을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원칙과 방법을 알려준다. 이는 최근 트렌드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일관되는 거대한 흐름을 읽어낸 결과다. 부록 역시 알차다. 본문에는 소개하지 못했지만, 반드시 주목해야 할 국내 스타트업 기업 세 군데를 실었으며, 내 사업은 물론 산업 전반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강달러’ 현상에 대비하기 위한 팁을 두루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예비 사업가들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체크리스트’를 수록해 독자들이 직접 책에 나와 있는 질문에 답을 써가며 내 비즈니스의 성공확률은 높이고 실패 확률은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저자 소개

대표 역자 안재현 엑스퍼트컨설팅 연구위원 
곽한영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연구원 
김원택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교수 
박근성 아시아퓨처스그룹 이사장 
신은석 ㈜밀레투스 실장 
이기영 미래지식패턴연구가 
임정훈 SK텔링크 팀장 
정대망 퓨처스 스토리텔러 
정동엽 아시아퓨처스그룹 사무국장 
정재민 ㈜밀레투스 대표 
최현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부소장 

책 속에서

사회, 기술, 경제, 환경, 법, 정치, 제도 등의 영역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이 변화 혹은 미래를 만든다는 생각은 아주 큰 착각이다. 이런 것들은 미래 변화의 가능성들을 만들 뿐이다. 몇 개의 큰 갈림길을 만들 뿐이다. 이런 갈림길 중에서 어디로 갈지를 선택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즉, 사람이 변화를 만든다. 트렌드의 방향, 모양, 특성을 만드는 것도 사람의 선택이다. 나처럼 미래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사람에 대해 관심을 갖는 이유다.
한편, 사람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크게 3가지다. ‘영성(종교)’ ‘감성(인문학을 통해 추적 가능)’ ‘이성(계몽, 교육 수준)’이다. 이 3가지가 어떻게 작동하며 사람의 선택에 영향을 줄지를 추론해보라. 대중이 선택한 길이 ‘트렌드’이고, 소수의 집단이 선택한 길은 비즈니스에서 ‘틈새시장’이 되기 때문이다. ■ 들어가기 전에/pp.7-8

이 책을 집필한 이유는 개인 수준에서 자신의 상황에 맞는 영감과 통찰력을 발견할 수 있는 대중적인 트렌드 전략서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개인이란, 자영업자, 벤처 및 중소기업 창업자, 사회적 기업과 소셜 벤처 관련 사업자는 물론 취업이나 창업에 도전하고 싶지만 적합한 업종과 아이템을 찾지 못한 청년층까지 포괄한다. ■ 프롤로그/pp.15

스트라입스 역시 그동안 확보한 약 6만 여 명 의 사이즈 빅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의류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뉴핏 패터닝 플랫폼’을 개발할 수 있었다. 플랫폼에 더 많은 고객이 참여하면 참여할수록 직접 만나지 않고도 자신의 사이즈에 맞는 맞춤형 의류를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바로 이것이 한계 비용을 낮추는 공유 경제 모델의 힘이다. 그리고 이 공유 경제 모델은 눈에 보이는 제품 을 공유하는 차원을 넘어 무형의 지식과 경험까지 공유하는 차원으로 진화하고 있다. ■ CHAPTER1_ 공유 경제 모델의 진화/p.32

진정한 욜로의 의미는 자유롭고 구속받지 않는 소비나 행위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어려움과 구조적 한계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즐기고 누리고자 하는 데 있다. 그래서 탈피로 역시 긍정적인 관점에서 ‘욜로스럽게’ 진화할 가능성이 크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능동적이면서 자연스럽게 삶의 소소한 재미와 행복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 본질이지, 충동구매와 허황된 심리를 부추기는 것은 본질이 아니다.
탈피로 세대를 위한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다면 이 본질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 CHAPTER2_ 피로 사회 속 탈피로 세대의 부상/p.61

평범한 독서 모임을 취향별 테마에 맞게 기획해 특별한 모임으로 만든 사례도 있다. 바로 2015년 창업한 유료 독서 모임 ‘트레바리’의 이야기다. 언뜻 한 달에 한 번 모이는 독서 모임에 돈을 낸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어려 울 수도 있을 것이다. 현상만 보면 별로 특별한 부분이 보이지 않는다. 하 지만 사실 이렇게 특별할 것도 없어 보이는데 이슈가 되는 모델이 더 무서운 법이다.
트레바리의 모토는 ‘세상을 더 지적으로, 사람들을 더 친하게’다. 모토가 1코노미 세대의 취향을 적당히 저격할 수 있도록 아주 편안하고 느슨하다. 4개월간 시즌제로 운영되면서 하는 일이라곤 ‘읽고, 쓰고, 대화 하고, 친해지는 것’이 전부다. 한 달에 한 번 모이지만 비용은 5만 원에서 7만 원 수준으로 저렴한 편은 아니다. 그런데 회원은 1,000명을 웃돌고, 재가입자 비율도 60퍼센트에 달한다. ■ CHAPTER3_ 1코노미와 취향 저격/pp.91-93

타인의 시선과 추천을 의식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하는 소비 트렌드의 힘 역시 막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런 사용자에게도 인공지능과 머신 러닝을 통한 추천 서비스는 매우 적합한 툴로 기능할 수 있다. 오히려 결정 장애가 심한 소비자보다 이런 소비자들의 취향이 더 쉽게 파악되기 때문이다. 이런 자동 추천 서비스를 통해 상품 을 구매했다 하더라도 이런 소비자들은 추천에 따라서가 아니라 자신의 주관과 취향에 따라 결정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아무렴 어떤가! ■ CHAPTER3_ 1코노미와 취향 저격/pp.100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O2O2’는 정보통신 기술을 마스크에 적용하여 일회용 마스크를 대체할 수 있는 스마트 마스크를 개발했다. 이 마스크는 대기 중 오염물질을 차단하는 것은 기본이고, 마스크 전체를 교체할 필요가 없다. 또 크라우드 소싱 방식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사용자 주변의 대기오염 상태를 알려 주고, 사용자의 호흡 패턴을 모니터링해서 신체 정보까지 측정해준다. 스마트 마스크 등 개인 맞춤형 디바이스는 IoT 관련 기술과 결합되고 있다. 미세먼지의 습격 이후 사람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에는 여지없이 공기청정기가 배치되어 있는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스마트 마스크는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공기청정기와 접속해 공기의 질에 관한 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 CHAPTER5_ 퀀텀 서바이벌/pp.131

퀀텀 서바이벌 시대에 필요한 생존 교육은 기존의 수동적 학습 방식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긴급한 재난 상황은 기본적으로 수많은 변수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할 때, 우선순위를 정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교육적 니즈와 제4차 산업혁명의 기술적 변화를 종합하면 VR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향후 사용자들의 참여와 몰입을 유발할 수 있도록 ‘게임화’ 요소를 적용한, 퀀텀 서바이벌 시대에 적합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공간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 CHAPTER5_ 퀀텀 서바이벌/p.133

미국 스탠퍼드대학에 재학 중인 조슈아 브라우더는 ‘두낫페이’라는 변호사 역할을 대신하는 ‘챗봇Chatbot(메신저 등을 통해 인간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채팅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방식은 간단하다. 난민이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두낫페이에게 질문하면, 간단한 답변과 함께 추가적인 질문을 던진다. 대화 중 난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생기면, 보충 설명은 물론 필요한 가이드라인도 제시한다. 지난 2015년에는 무려 16만 명이 부당하게 주차 벌금을 내지 않도록 관련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난민들이 받은 심리적 상처를 치료하는 ‘카림Karim’이라는 챗봇도 있다.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X2AI가 개발했으며, 자연어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감정 상태를 알고리즘으로 정리하고 적절한 질문과 답변을 제공한다. ■ CHAPTER6_ 제4차 산업혁명의 첨병들/p.171

목차

시작하기 전에_ 최윤식(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프롤로그_ 불확실성을 극복하는 나만의 전략을 찾아서
PART1 트렌드 아웃사이트-꿈틀대고 있는 황금 시장들
1장_ 공유 경제 모델의 진화
01 참여는 데이터를 춤추게 한다
02 지식에 경험을, 경험에 신뢰를
03 공유 경제식 공간 혁명, O4O 모델의 부상
2장_ 피로 사회 속 탈피로 세대의 부상
01 피로 사회를 넘어서
02 반려동물 VS. 반려로봇
03 우리 동네의 재발견
3장_ 1코노미와 취향 저격
01 1코노미 세대는 당당하게 누리고 싶다
02 느슨하면서 엄격한 취향 연대의 확산
03 추천에 의존하는 소비 VS. 내 마음대로 하는 소비
4장_ 가성비 대세 속 실리 찾기
01 가성비의 상대성 원리
02 B급 정서에 프리미엄을 더하라
03 점점 커지는 가치 소비의 힘
5장_ 퀀텀 서바이벌
01 퀀텀 서바이벌 시대의 도래
02 노케미 라이프의 확산
03 건강한 자연의 맛을 찾아서
6장_ 제4차 산업혁명의 첨병들
01 제4차 산업혁명은 곧 공간 혁명
02 3D 프린터, 감성을 찍어내다
03 오감만족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인공지능
7장_ 백 투 베이직
01 라이트슈머의 역습
02 업의 본질을 재정의하라
PART2 비즈니스 인사이트-흔들리지 않는 사업 모델 디자인
01 생존하는 아이템과 사라지는 아이템
02 신호와 소음을 분별하라
03 고객에게 제공할 가치와 경험을 명확히 하라
04 가격은 무조건 합리적으로 책정하라
05 과잉 확신은 실패의 지름길이다
06 잠재적 불확실성 변수를 고려하라
07 간단한 시나리오와 포지셔닝 전략
PART3 뉴 픽처-미래를 바꿀 기회
01 니즈 충족을 넘어 권리 충족으로
02 맞춤형 서비스에 민첩성을 더하라
03 공간을 재해석하고 영감을 불어넣어라
부록
더 보기1_ 주목해야 할 국내 스타트업 베스트3
더 보기2_ 강달러의 연쇄 작용에 대비하기 위한 3가지 팁
해보기_ 예비 사업가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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