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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운명을 사랑하라 하루에 하나씩 읽는 니체의 잠언들

석산 저 | 깊은나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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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그림과 함께 읽는 365일 니체 석산 저 | 북오션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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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822415 / 368쪽 143 x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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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삶을 긍정하고 운명을 사랑하라! 깨어 있는 ‘오늘’을 살려는 당신이 알아야 할 니체의 명언 21세기 들어서 세계가 변하고, 사람들의 세계관도 같이 변하면서 모든 도덕, 종교, 가치관 등의 ‘형이상학적 우산’이 벗겨졌으며 점차 우리는 ‘가상(als­ob)’의 세계로 흡수되고 있다. 가히 니힐리즘의 이 시대를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런 혼돈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니체의 철학이다. 19세기 말 철학자 니체는 역발상이 필요한 21세기를 미리 내다본 선각자였다. 니체의 전체 저작은 ‘아포리즘(aphor... 삶을 긍정하고 운명을 사랑하라! 깨어 있는 ‘오늘’을 살려는 당신이 알아야 할 니체의 명언 21세기 들어서 세계가 변하고, 사람들의 세계관도 같이 변하면서 모든 도덕, 종교, 가치관 등의 ‘형이상학적 우산’이 벗겨졌으며 점차 우리는 ‘가상(als­ob)’의 세계로 흡수되고 있다. 가히 니힐리즘의 이 시대를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런 혼돈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니체의 철학이다. 19세기 말 철학자 니체는 역발상이 필요한 21세기를 미리 내다본 선각자였다. 니체의 전체 저작은 ‘아포리즘(aphorism, 짧은 격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에게 전해 내려온 진리와 가치관이 정치적 목적에 의해 타락했음을 폭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니체는 우리에게 ‘사변의 자유’라는 일관된 관점으로 성실한 활력(活力)을 지니고 끊임없이 새롭게 출발하라고 당부한다. 이처럼 “‘삶을 긍정’하고 ‘운명을 사랑’하라”는 니체의 아포리즘은 첨단 문명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조언이다. 365일, 매일을 최고의 하루로 만드는 인생의 지혜! 현재를 살고 싶은 열망이 가득한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인생의 목적은 끊임없는 전진이다.’ 이처럼 인생의 본질을 꿰뚫어본 니체의 가르침들은 우리의 삶이 버겁고 힘들 때마다 찾게 되는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준다. 인생은 우리가 매일의 결정을 어떻게 바꾸어 나가느냐에 달려 있다. 이 책에 실린 니체의 가르침과 그림을 통해서 하루를 시작하다 보면 매일을 ‘최고의 하루’로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니체의 가르침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이고 유용한 구절들을 골라 우리 삶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며 니체의 아름다운 시적 감각을 되살리고자 생기 넘치는 구어체로 서술하였다. 또한 일 년 동안 하루 한 편씩 생활 습관처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을 통해 니체를 만나고,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일수록 현실의 무게에 짓눌려 점점 쪼그라들던 당신의 심장은 다시 고동칠 것이다.

저자 소개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저술가이자 강연가. 융합형 지식을 추구하여 경영, 심리, 문화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며 창조적 인재가 되는 데 결정적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역사와 리더십의 융합, 역사와 심리의 융합에 관심을 기울여 조선왕의 삶과 리더십을 연계한 《조선왕조실록에서 배우는 리더의 품격》의 집필을 완성하였다. 저자는 이 책에서 리더로서의 운명을 살 수밖에 없었던 조선의 왕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했는지 살펴보며, 현대의 리더가 그들의 삶을 통해 미래로 전진할 동력을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현재 KBS 해피 FM에서 고정 패널로 출연하고 있으며 SBS, YTN, MBN, BBS 등 방송매체와 KIRD(연구개발인력교육원), EMC 등 다양한 단체에서 강연 활동도 하고 있다. 또한 삼성 SDS, 우리은행 등 주요 기업의 사보에서 그의 기고문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저서로는 《서른에 읽는 손자병법》 《리더십 불변의 법칙》 《승자 리더십》 《소비 트렌드》 《대화의 연금술》 《통하는 대화법》 《연애낭독살롱》 《행복한 수면법》 《CEO형 인재》 등이 있고, 《심리학으로 읽는 고려사》가 곧 발간될 예정이다.

책 속에서

우리가 삶을 사랑하는 이유는 삶에 익숙해서가 아닌 사랑에 익숙해서이다. 또 사랑하면서도 고독한 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랑에 걸어서이다.
그대여, 사랑이 깊을수록 고독도 깊어만 가나니 고독이 싫거든 깊이 사랑하지 마라. 어찌 사랑에 도취(陶醉)가 없을 수 있을까? 도취가 없는 사랑은 거래에 불과하다. 깊은 도취에 빠진 강한 사랑일수록 순간적 맹세는 하나의 명작이 되어 영원한 색깔로 남는다. 그대에게 도취한 사랑이 있는가? 그 사랑의 대상은 누구인가, 또는 무엇인가? 사랑의 대상이 있다면 그 대상이 그대에게 만큼은 최고의 예술작품이다.
 _<삶을 사랑하는 이유>에서


 증오는 약한 데서 나온다. 왜 미워하는가? 내가 약해서이다. 사랑은 강한 데서 나온다. 왜 사랑하는가? 내가 강해서이다. 누가 진정한 강자인가? 이해하고 사랑하는 자가 강자이다. 누가 틀림없는 약자인가? 증오하고 미워해야만 겨우 자신을 지탱하는 자가 약자이다. 강한 데서 정열이 나오고, 약한 데서 배척이 나온다. 강하게 사는 사람이야말로 ‘강한 사랑’을 한다.
 _<강자와 약자>에서


 존재가 업적에 앞선다. 존재가 업적을 세우는 것이지 업적이 존재를 생성하지 못한다. 또 업적은 시대와 입장에 따라서 불필요한 것이 될 수 있다. 자기 존재를 긍정하지 못한 사람의 성취는 그 성취의 크기만큼 자아를 파괴한다. 가령 모래 위에 집을 짓는다고 하자. 가벼운 집보다는 무겁고 규모가 큰 집일수록 작은 바람에도 심하게 무너진다.
먼저 모래를 파고 기초를 다진다는 것은 자신을 충분히 존중한다는 것이다. 자신을 존경하는 자는 타인은 물론 자기 자신을 비난할 일조차 하지 않는다.
그대여! 성취라는 집을 짓기 전, 아직 아무 실적이 없어도 자신만은 존경하라.
 _<존중은 자신부터>에서


 다른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이왕이면 누구나 자신은 훌륭하고 중요한 사람으로 좋게 평가받기를 원한다. 그러나 이런 기대가 지나치면 정처 없이 물결에 밀려다니는 부평초(浮萍草)처럼 항상 타인의 평가에 귀를 세운 후에야 울고 웃는다. 물론 여기에 자기의 웃음과 울음은 없다.
사람의 평가란 수시로 변하기 마련이다. 똑같은 일도 처음에는 좋게 보았다가 경우에 따라서 나쁘게 보기도 한다. 타인이 어떻게 생각과 판단에 지나치게 신경 쓰는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다스리지 못한다. 즉 내가 나를 지배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의 지배를 받게 된다.
 _<평판에 신경 쓰기 전에>에서 

 

목차

머리말
제1장. 삶을 축제로 만드는 기술
001. 삶을 사랑하는 이유
002. 진정한 강자
003. 자신부터 존중하라
004. 나는 육체이며 영혼이다
005. 내 운명은 나의 것이다
006. 자신의 평판을 신경 쓰지 마라
007. ‘춤추는 신’만을 믿어라
008. 사랑이라는 이유로
009. 권력을 추구하는 인간의 속성
010. 거짓된 진실을 맹신하지 마라
011. 독창적 사고를 하려면
012. 우리를 움직이는 것은
013. 사랑과 행복의 일치
014. 참으로 경건한 사람들
015. 독백 같은 대화
016. 자신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017. 해석의 자유, 의미의 심연
018. 오랜 애정을 지키기
019. 그대의 이상형이 본질을 폭로한다
020. 대립의 개념을 버려라
021 누가 헌신적인 성자인가
022. 민주주의의 허점
023. 날마다 새로워져라
024. 너 자신을 알라
025. 신뢰는 행동이다
026. 동정, 연민, 돌봄
027. 바다와 지평선, 그리고 태양
028. 정의가 말한다, 인간은 평등하지 않다
029. 지나치게 선(善)하지 말라
030. 무엇이 착한 것인가
031. 삶의 가치가 없다고 말하려면
032. 초인으로 가는 길
033. 침묵의 힘을 배우라
034. 부조리의 잠언
035. 생각하는 힘을 기르라
036. ‘고양이의 눈’ 같은 사랑
037. 태양의 눈길을 한 약탈자
038. 광대의 진리에서 추방되어라
039. 내 말, 내 손, 내 발
040. 누가 노동을 존엄하다 하는가
041. 노동은 훌륭한 경찰
042. 직업은 삶의 척추
043. 일과 노동
044. 당신의 결혼은 노동인가, 작업인가
045. 영원한 순간, 그것은 사랑의 섬광
046. 행복은 고유한 삶의 부산물
047. 사유의 즐거운 전복
048. 아름다움에서 찾아내는 정숙
049. 사랑을 잊은 후에 오는 것
050. 씨름 선수가 아닌 늑대처럼
051. 평생 비전문가의 특징
052. 그대가 서 있는 곳을 깊이 파라
053. 사랑하게 되면
054.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길러라
055. ‘너는 누구냐’라고 묻지 말라
056. 음악이 곁들인 사랑
057. 천국보다 가치 있는 현실
058. ‘거짓 기쁨’에 속지 말라
059. 가면을 쓴 사랑
060. 감응적 개념과 함께 가라
061. 너 자신이 되어라
062. 야만의 사랑, 문명적인 사랑
063. 그대가 할 수 있는 가장 친절한 일
064. 깊이가 얕은 사람
065. 최종 목적이 없어도 삶은 합목적적이다
066. 삶을 경쾌하게 하는 일정한 거리
067. 당신 자신에게 봉사하라
068. 누가 위대한 인물인가
069. 변태를 거듭하라
070. 인생은 즐거운 학습 여행
071.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라
072. 이중의 불공정
073. 가면극
074. 최초의 인간, 정오의 사상
075. 애착과 혐오
076. 고귀한 영혼은 자신을 숭배한다
077. 세계를 사는 방식
078. 동정에 담긴 우월의지
079. 자신을 신뢰한 후 세상을 신뢰하라
080. 즐거운 지식은 늘 가볍다
081. 박수와 갈채
082. 진리와 지식이 인간의 노예가 되어야 하리라
083. 인생 위생학
084. 신체 단련과 무욕과 평정
085. 원한은 자비에 의해서만 끝난다
086. 삶은 정의될 수 없다
087. 삶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088. 창조적 개인의 자율적 결단
089.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다
090. 정직하고 솔직한 이유
제2장. 인생의 진짜 기쁨이 있는 곳
091. 눈은 잘못이 없다
092. 관념과 실감은 다르다
093. 영웅 드라마는 풍자적이다
094. 정열의 포월점
095. 삶의 시곗바늘
096. 내용 있는 개념, 개념 있는 관조
097. 근본 의도를 망각하지 말라
098. 거짓 이타심, 진정한 이타주의
099. 미래 철학의 핵심
100. 위선자와 위악자
101.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102. 왜 우리의 수다는 험담이 가득할까
103. 다른 꿈을 향해 적극적으로 살아라
104. 행복을 찾아다니지 말라
105. 과거도 오늘처럼 요동치고 있었다
106. 아폴론과 디오니소스
107. 춤추는 생각
108. 닫힌 문명의 울타리를 부숴라
109. 작은 이성, 큰 이성
110. 정신은 신체의 전령
111. 자유에 대한 바른 이해
112. 오류 없는 인생
113. 복수의 심리구조
114. 천국은 르상티망이 낳은 쌍둥이
115. 제도와 법률, 문화가 의미를 지니려면
116. 선악의 기준
117. 소유와 자유
118. 골방에서 사색하고, 대기 속에서 생활하라
119. 남녀성의 중성화
120. 일상의 지혜
121. 춤추는 별을 낳으려면
122. 신념과 미소
123. 존재의 심연에서 웃어라
124. 그대는 주고, 또 주어도 차고 넘치는 부자이다
125. 우정의 균형
126. 미궁 속으로 거침없이 들어가라
127. 저비용, 고효율을 낳는 지혜
128.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129. 강자와 약자
130. 회개 후의 일들
131. 내 역사의 한 페이지마다
132. 이별은 ‘다른 기대’를 갖는 마음이다
133.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134. 그대여, 평범하게 살아라
135. 인생은 열정이 낳은 필연이다
136. 살아있는 긍정의 원칙
137. 자기에게 휴식을 주어라
138. 나와 타인을 보는 거리감각을 역전시켜 보라
139. 위(爲)의 무위(無爲)
140. 금지의 도덕과 권고의 도덕
141. 척박한 토양이 강한 인물을 만든다
142. 나는 데카당스이면서 안티 데카당스이다
143. 자기연민에서 벗어나라
144. 생명의 본능은 힘에의 의지이다
145. 삶의 기술
146. ‘새로운 나’를 만나라
147. 사랑할 대상을 창조하라
148. 사랑의 공연은 자기인정으로부터
149. 행복의 지침을 주지 마라
150. ‘나는 누구인가’를 묻지 않는 현대 교육
151. 올바른 교육 과정
152. 그대 스스로 고발자와 재판장이 되라
153. 빈곤한 정신에 두른 거래의 앞치마
154. 인간을 ‘기계 부속품’으로 대하지 마라
155. 미보다 지혜가, 영리보다 천재성이 중요하다
156. 인간의 무서운 이중 성격
157. 교만을 없애려면
158. 발전은 공포에 의해 이루어진다
159. 고귀한 이여, 그대 이름은 ‘자기 결정자’
160. 각자의 숭고미를 회복하라
161. 꿈꾸는 인생의 최고봉
162. 높이 솟구친 원기둥처럼
163. 끄떡이며 서 있기를
164. 인생의 의미와 가치
165. 과감히 탈주하라
166. 대뇌의 소화불량
167. 인간은 사회적 존재가 되어야 한다
168. 진리보다는 진실
169. 사랑의 치료법
170.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이다
171. 인간 정신의 세 가지 변화
172. 가장 바른 길
173. 새벽 장미가 흔들리는 까닭
174. 평가가 창조이다
175. 지나친 확신은 진실의 가장 위험한 적이다
176. 마음이란 육체의 이미지이다
177. 인간이란 하나의 실험이다
178. 천국의 문을 두드리지 마라
179. 인류 최고의 억측
180. 천둥소리 없이 어찌 성장하랴
제3장. 쾌락과 고통은 마주 보고 있다
181. 황혼의 사색
182. 인간의 원죄
183. 전도된 불구자
184. 삶이 흥미로운 곳
185. 속이는 자를 내버려 두라
186. 모든 비극의 어머니는 상처받은 허영심이다
187. 위장하고 바라보는 즐거움
188. 악마라 불리는 것들의 선
189. 누가 높이 올라간 자인가
190. 자기 피로 글을 쓰는 자
191. 인간의 운명은 방랑자이다
192. 모든 길의 뒷길은 지워졌다
193. 자기 현존을 넘어서라
194. 정신의 정화
195. 극복대상을 만들어내는 인간
196. 고뇌하는 자들 가운데 무능아들
197. 영혼의 소리, 육체의 소리
198. 모든 진리는 굽어있다
199. 늦은 오후의 평강
200. 내 삶의 등대를 세울 곳
201. 미운 정, 고운 정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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