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나는 반대합니다 행동하는 여성 대법관 긴즈버그 이야기

원제 : I Dissent: Ruth Bader Ginsburg Makes Her Mark
시리즈 : 함께자람 인물 그림책 [9]

데비 레비 저 | 양진희 역 | 함께자람 | 2017년 10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8.00
판매가
$15.4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09203371 / 40쪽 224 x 287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900
  • 16,020
  • 6,300
  • 16,9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동의하지 않는 것이 사람을 불쾌하게 하지는 않아요! 실제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어요! 미국 연방 대법원 대법관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일생 동안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 냈어요. 반대하고 또 반대하면서. 세상을 바꾼 위대한 반대자,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이야기 법조계에서 여성의 활약이 눈부신 요즈음입니다. 판검사 임용에서 여성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지도 오래입니다. 이들이 여성이란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된 것은 극심한 여성 차별을 뛰어넘어 남성이 주류인 세상 속으로 걸어 들어간 앞선 ... 동의하지 않는 것이 사람을 불쾌하게 하지는 않아요! 실제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어요! 미국 연방 대법원 대법관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일생 동안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 냈어요. 반대하고 또 반대하면서. 세상을 바꾼 위대한 반대자,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이야기 법조계에서 여성의 활약이 눈부신 요즈음입니다. 판검사 임용에서 여성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지도 오래입니다. 이들이 여성이란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된 것은 극심한 여성 차별을 뛰어넘어 남성이 주류인 세상 속으로 걸어 들어간 앞선 세대의 노력에 힘입은 바 큽니다. 꿈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함께자람 인물 그림책’ 시리즈 두 번째 책, 〈나는 반대합니다: 행동하는 여성 대법관 긴즈버그 이야기〉는 차별과 편견을 이겨내고 미국의 두 번째 여성 연방 대법관이자 최초의 유대계 여성 대법관이 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삶과 업적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숱한 성 차별주의와 남성 중심주의에 맞서 “나는 반대합니다!”를 외치며 여성과 소외 계층의 지위를 향상시키는 일에 헌신해 온 85세의 현직 최고령 여성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이야기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줍니다. 차별과 싸워 온 삶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대법관이 되기까지 숱한 차별을 겪어야 했습니다. 1933년, 미국 뉴욕의 유대계 집안에서 태어난 루스는 어린 시절 한 호텔 앞에서 ‘개와 유대인 출입 금지’라는 팻말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어린 루스의 가슴에 끔찍한 폭력의 기억으로 아로새겨졌고, 이와 함께 차별과 편견에 맞서 싸우는 저항의 삶도 시작되었습니다. 여자아이는 커서 좋은 남편을 만나는 게 전부였던 시절, 루스는 코넬 대학교에 입학해 변호사의 꿈을 키우던 중 자신의 신념을 지지하는 남편, 마틴 긴즈버그를 만납니다. 두 사람은 나란히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에 들어갔고, 루스는 500명이 넘는 로스쿨 학생 가운데 단 9명뿐인 여학생이 됩니다. 하지만 로스쿨을 공동 수석으로 졸업한 뒤에도 루스는 일자리를 얻는 데 애를 먹어야 했습니다. 여자, 아이 엄마, 유대인이라는 세 가지 장애물이 앞을 가로막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루스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힘겹게 얻은 첫 직장에서 루스는 엄청난 노력으로 변호사로서 당당히 실력을 인정받았고, 1972년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 최초의 여성 종신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993년, 미국 최고의 사법 기관인 연방 대법원 대법관이 되었습니다. 긴즈버그 대법관은 여성 차별뿐만 아니라 온갖 차별에 반대 의견을 말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군대에서 남성 군인보다 불평등한 대우를 받고 있는 여성 군인, 직장에서 남성보다 적은 임금을 받고 있는 여성 노동자, 대학에 가고 싶어 하는 흑인들을 위해 목소리를 높여 “나는 반대합니다!”를 외쳤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여성과 남성은 조금씩 더 평등해졌고, 불공정한 세상은 좀더 정의로워졌습니다. 왼손잡이 유대인 여자아이, 정의의 상징이 되다 이 책은 도서관에서 책 읽기를 좋아하던 왼손잡이 유대인 여자아이가 성 차별과 인종 차별이란 이중의 장애물을 뛰어넘어 ‘지혜의 아홉 기둥’으로 불리는 미국 연방 대법관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오른손으로 글씨를 쓰도록 강요받는 것에 항의하던 어린 시절부터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 변호사가 되기까지, 그리고 연방 대법관 재임 시절까지 긴즈버그 대법관의 삶과 업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간결한 글로 생생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풍성하게 표현된 풍자 만화풍의 그림에 ‘나는 반대합니다!’, ‘나는 동의하지 않습니다!’같이 긴즈버그의 상징이 된 단어들을 크기와 색을 달리하여 강조함으로써 이야기에 힘을 불어넣어 줍니다. 책 뒤에는 긴즈버그 대법관이 살아온 시대 배경이나 대법원 판례 등을 자세히 실어 긴즈버그 대법관과 법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강인함과 결단력, 끈기와 독립심으로 세상을 변화시킨 긴즈버그 대법관의 삶을 통해, 정의의 참뜻을 되새기고, 어떤 어려움에도 꺾이지 않는 용기와 도전 정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여러 권의 청소년 소설과 논픽션을 쓴 문학상 수상 작가입니다. 지은 책으로 〈우리는 이겨 낼 거야: 노래 이야기〉, 〈작별의 해: 우정, 가족 그리고 작별에 관한 실화〉, 〈다저의 달리기: 개와 개의 경주에 관한 실화〉 등이 있습니다. 변호사이자 신문 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남편과 함께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살고 있는 그림 작가입니다. 캔자스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고, 뉴욕 비주얼 아트 스쿨에서 시각 에세이로 미술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상원과 하원에 있는 여성〉, 〈규칙을 깬 여성들 : 메리 토드 링컨〉 등 영향력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많이 그렸습니다.

역자 소개

연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 4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외국의 좋은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빨간 모자 아저씨의 파란 집》, 《시간이 들려주는 이야기》 《우리 문화재를 돌려주세요》, 《아름다운 우리 동네를 찾아 주세요》, 《아우슈비츠의 바이올린》, 《지속 가능한 발전 이야기》《참지마, 궁금증》 등 많은 어린이 책을 번역했습니다.

책 속에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