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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감옥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앙드레 샤르보니에 저 | 권지현 역 | 을유문화사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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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우리는 두려움을 안고 산다. 문제는 그 두려움에 자기도 모르게 갇혀 고통받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두려움이 어떻게 우리를 마음 감옥에 가두는지, 우리는 마음 감옥에서 어떻게 탈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론과 방법을 친절하게 일러 준다. 저자는 '나와 행복 사이에 존재하는 두려움을 정면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자기 삶의 주인으로 자유롭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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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473604 / 280쪽 136 x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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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프랑스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은 심리 교양서!
“내가 만든 내 안의 마음 감옥, 그 열쇠는 ‘두려움’에 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롭다.”
- 『그리스인 조르바』를 쓴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묘비명


내 안의 ‘두려움’이 만든 마음 감옥에서 탈출하여 자유롭게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심리 서가 을유문화사에서 나왔다. 버려질까 봐, 실패할까 봐, 비난받을까 봐…… 우리는 두려움을 안고 산다. 문제는 그 두려움에 자기도 모르게 갇혀 고통받는다는 것이다. 프랑스 심리 상담가인 앙드레 샤르보니에는 자신이 겪은 심리 경험과 치료법 그리고 오랜 연구를 통해, 두려움이 나타나는 메커니즘과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창안했다. 『마음 감옥』은 그 내용을 친절하게 담아 독자들이 보다 쉽게 두려움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준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지성인이자 세계적인 철학자 프레데릭 르누아르가 「서문」을 썼고, 이 책을 읽은 프랑스 독자들이 호평과 함께 적극 추천하기도 하였다.

이 책은 두려움이라는 ‘마음 감옥’에서 탈출할 비밀 지도를 담고 있다. 그 내용이 어렵지 않게 잘 소개되어 재미있게 읽었다.
- 하지현(건국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대한민국 마음 보고서』 저자)

두려움은 어디에서 와서 우리 안의 어떤 욕구에 부응하는 걸까? 우리는 어떻게 하면 두려움에서 해방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매우 명쾌하고 훌륭한 답을 제안한다.
- 본문 「프레데릭 르누아르의 서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프랑스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은 심리 교양서! “내가 만든 내 안의 마음 감옥, 그 열쇠는 ‘두려움’에 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롭다.” - 『그리스인 조르바』를 쓴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묘비명 내 안의 ‘두려움’이 만든 마음 감옥에서 탈출하여 자유롭게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심리서가 을유문화사에서 나왔다. 버려질까 봐, 실패할까 봐, 비난받을까 봐…… 우리는 두려움을 안고 산다. 문제는 그 두려움에 자기도 모르게 갇혀 고통받는다는 것이다. 프랑스 심리 상담가인 앙드레 샤... 프랑스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은 심리 교양서! “내가 만든 내 안의 마음 감옥, 그 열쇠는 ‘두려움’에 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롭다.” - 『그리스인 조르바』를 쓴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묘비명 내 안의 ‘두려움’이 만든 마음 감옥에서 탈출하여 자유롭게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심리서가 을유문화사에서 나왔다. 버려질까 봐, 실패할까 봐, 비난받을까 봐…… 우리는 두려움을 안고 산다. 문제는 그 두려움에 자기도 모르게 갇혀 고통받는다는 것이다. 프랑스 심리 상담가인 앙드레 샤르보니에는 자신이 겪은 심리 경험과 치료법 그리고 오랜 연구를 통해, 두려움이 나타나는 메커니즘과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창안했다. 『마음 감옥』은 그 내용을 친절하게 담아 독자들이 보다 쉽게 두려움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준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지성인이자 세계적인 철학자 프레데릭 르누아르가 「서문」을 썼고, 이 책을 읽은 프랑스 독자들이 호평과 함께 적극 추천하기도 하였다. “나와 행복 사이에 두려움이 있다” 프랑스 독자들이 읽고 극찬한 심리 교양서 내가 만든 내 안의 마음 감옥, 그 열쇠는 두려움에 있다! 우리는 늘 두렵다. 애인에게 버림받을까 봐, 회사에서 잘릴까 봐, 시험을 망칠까 봐, 주변으로부터 비난받을까 봐, 하다못해 오늘 저녁에 먹은 맥주 한 모금으로 살이 찔까봐 두려워 전전긍긍한다. 두려움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찾아와 끝도 없이 우리 마음을 괴롭힌다. 고대에도 두려움은 존재했다. 그리스 신화에 목신(牧神) 판(Pan)은 지나가는 나그네가 무서워 죽을 만큼 무시무시한 목소리로 사람들을 위협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패닉(panic)’이라는 단어가 여기에서 기원했다고 한다. 이처럼 두려움은 우리 내면에 아주 오래 전부터 내재되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두려움을 본성으로 받아들인다. 그렇다면 두려움은 우리 안에 원래부터 존재하는 성질이기에 피할 수 없는 것일까? 그저 참아내는 것만이 답일까? 저자 앙드레 샤르보니에는 정신 분석, 교류 분석, 간이정신 요법, 체계 이론 등 다양한 심리 치료법과 키네시올로지, 레이키, 동물 자기설 등 에너지 치료법 그리고 영적 치료법 등을 독학으로 섭렵한 심리 전문 상담가다. 현재 프랑스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과거 여러 심리 치료법이 발견되었음에도 왜 인간의 마음에는 평화가 깃들지 않을까, 왜 우리는 공포와 불안을 떨치지 못할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다고 한다. 당시 본인 또한 심적 고통을 겪고 있었기에 정신 분석 치료를 7년째 받고 있던 차였다. 그렇게 마음 속 방황이 계속되던 어느 날, 저자는 자기 삶의 기저에 ‘두려움’이 깔려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자신을 갉아먹고, 자기답게 살지 못하게 만드는 이유가 바로 ‘두려움’ 때문임을 발견한 것이다. ‘두려움’을 제대로 알면 나답게, 자유롭게, 당당하게 살아갈 힘은 저절로 생긴다! 개에게 물린 아이가 개에 대한 공포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경험하지도 않은 것들, 예를 들어 늑대에게 공격당한 적도 없는데 늑대에 대한 두려움이 마음 안에 똬리를 트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이처럼 경험하지 않은 것에 대해 지나치게 크게 또는 부적절하게 느끼는 공포를 ‘비이성적인 두려움’이라고 지칭한다. 그리고 비이성적 두려움은 다양한 관계 속에 내재되어 있는 여러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이렇게 두려움이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두려움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두려움이 실제로 존재하는 위협이 아니라 대부분 마음 안에서 착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 책은 그러한 ‘비이성적 두려움’이 마음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성질이라고 보고, 두려움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하고자 한다. 즉, 두려움이 어떻게 우리를 마음 감옥에 가두는지, 우리는 마음 감옥에서 어떻게 탈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론과 방법을 친절하게 일러 준다. 저자는 “나와 행복 사이에 존재하는 두려움을 정면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자기 삶의 주인으로 자유롭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기존 심리서와 다른 시각으로 마음 감옥에 갇힌 그대에게 자유로움을 선물한다! 매년 수많은 심리 관련 서적이 출간되고 다양한 치료 요법이 개발되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자기 마음을 몰라 헤매고 있다. 이 책은 프랑스 독자들이 먼저 읽고 그 효과를 인정하였는데, 그중에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수년 동안 심리 관련 책을 읽고 고민하면서 깨닫지 못한 답을 얻었다. (…) 이 책은 내가 나의 “치료사”가 되는 비결을 제시한다(ID: Mlle Anthonia Eraud)”, “수년째 많은 책을 읽고, 여러 선생께 배우고, 다양한 치료사에게 상담을 받고, 몇몇 저명한 영적 스승을 만나기까지 했지만 출구를 찾지 못했다. (…) 앙드레는 내 눈을 열어 주고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데 필요한 수단을 알려 주었다. 62세의 나이에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움을 느낀다(ID: bonapan), 누구나 자신이 느끼는 두려움과 관련한 이러저러한 이야기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 안에 숨겨진 메시지를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다(ID: Laurent)” 등등. 이 책은 기존 심리서와 다른 시각으로 즉, 우리 마음을 괴롭히는 깊은 불안의 본질인 두려움을 중심으로 심리를 살펴본다. 또한 생소한 전문 용어나 난해한 개념, 지루한 설명 없이 핵심만을 담아내면서도 그 어떤 두툼한 심리학 이론서보다 감정의 작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였다. 덤으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저자의 경험담과 내담자의 다양한 사례는 마치 독자의 마음을 대신 읽어 주는 것처럼 공감과 위로를 준다. 두려움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두려움은 어떤 생존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두려움에서 해방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매우 훌륭한 답을 제안하고 적절하고 자유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우리가 과도하게 혹은 쓸데없이 느끼는 두려움이 사실은 특정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두려움이 근본적으로는 착각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심오하지만 어렵지 않게 설명해 준다. 또한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알려 준다. - 본문 「프레데릭 르누아르의 서문」 중에서

저자 소개

1956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제도권 교육을 거부하고, 독학으로 심리 상담 전문가가 되었다. 특수 교사를 시작으로 기업 교육 담당자, CEO 코치, 교육센터 소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만난 전문가들과 독서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움을 쌓았다. 그러나 이때부터 마음의 고통이 심해 7년간 정신 분석 치료를 받으면서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그 결과 두려움이 인간의 고통에서 차지하는 역할에 관한 이론을 정립했다. 그는 이 이론을 적용하기 위해 두려움을 해방시키는 독창적인 방법을 개발했고, 10년째 내담자들의 치료 효과나 속도 면에서 놀라운 결과를 얻고 있다. 『마음 감옥』은 이에 관한 내용을 쉽고 간결하게 정리한 책으로, 프랑스에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 밖의 저서로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 만들기Seliberer de sa souffrance et construire son bonheur』와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한 『페스텐 사용법Festen Mode d’Emploi』 등이 있다.
저자의 홈페이지(http://andrecharbonnier.com)에 들어가면 더 자세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역자 소개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하고, 파리 통역번역대학원(ESIT) 번역부 특별 과정과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증오의 기술』, 『한국인은 미쳤다』, 『거짓말』, 『나무를 그리는 사람』, 『아이 마음속으로』, 『독약: 프랑수아즈 사강의 환각 일기』, 『마음의 푸른 상흔』, 『내 어머니의 모든 것』, 『어린왕자』, 『르몽드 세계사』, 『자크 아탈리의 긍정 경제학』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사실 내가 찾던 것은 ‘여기가 아닌 다른 어떤 곳’이었다. 끝없는 몽상 속을 표류하면서 꼭꼭 숨은 두려움이 나를 지배한다는 사실조차 의식하지 못했다. 나는 무언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믿었지만, 사실은 그 무언가에 ‘떠밀려’ 가고 있었다. 나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불행했다. 알 수 없는 고통이 나를 나약하게 만드는 데도 나는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소리 높여 외쳤다. 정말이다. 나는 생각이 많고
차분하며 유머가 있는 사람을 연기했다. 이 이미지에 균열을 내고 완전히 무너뜨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세월이 걸렸던가! 스스로 무너지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했던가! (…) 아, 나는 왜 내 안의 두려움을 먼저 들여다보지 못했을까. - 19쪽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 떨리는가? 두려움 때문이다. 불량품을 환불받으러 상점에 들어서는 순간 걱정이 앞서는가? 두려움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려는 순간 손에 식은땀이 나고 망설여지는가? 두려움 때문이다. 사장에게 월급을 올려 달라고 말하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가? 이 또한 두려움 때문이다. 두려움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나타나서 우리를 지배하고 가장 수치스러운 무력감을 느끼게 한다. - 36쪽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고안된 모든 교육의 근간에는 한 가지 원칙이 있다. 두려움을 조금씩 지우기 위해 두려움에 맞설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정면 대결 외에는 답이 없다. 우리가 두려움을 느끼는 대상이나 상황에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맞서면 그것을 위협적이지 않은 요소로 조금씩 받아들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두려움의 정보가 서서히 줄어든다. 이는 하나의 믿음을 다른 믿음으로 대체하는 과정이다. - 71~72쪽

비이성적 두려움을 만들 때 자기 최면이 일어난다. “지금부터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 이 기제는 사랑이나 안전이 부족할 때마다 작동한다. 우리에게 닥친 일을 자기 탓으로 돌리는 것이다. 우리는 매번 거짓말을 지어낸다. 그리고 자기 최면을 건다. 아빠가 때리면 “나는 학대받아도 싸”라고 최면을 걸고, 엄마가 나를 하찮게 여기면 “나는 형편없는 아이야”라고 최면을 건다. 엄마가 나에게 애정을 보이지 않으면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어”라고 최면을 걸고, 아빠가 시험 성적을 100점 만점에 90점밖에 받지 못했다고 혼내면 “나는 완벽해야 해”라고 최면을 건다. 변주는 그렇게 계속된다. - 95~96쪽

우리 안에 있는 부모의 에너지가 활성화 상태라면 삶을 자기 주도적으로 이끌겠다는 바람은 소용없다. 행동 치료와 정신 분석이 갖는 한계가 바로 이 지점이다. 정신 분석으로 부모와 관련이 있는 고통의 원인을 알 수 있지만, 환자의 두려움을 없애 주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안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부모의 에너지가 우리 안에 깃들어 기생하는 한 자유를 되찾기란 불가능하다. - 105쪽

 

목차

프레데릭 르누아르의 서문 |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들어가는 말
제1장 인간의 메커니즘
1. “나도 어쩔 수 없어”
2. 두려움에 빠지다
3. 비물질적인 신체 기관
4. 세상의 이름을 부르다
5. 위험한가, 위험하지 않은가
6. 생존, 정신의 또 다른 임무
7. 치러야 할 대가
8. 벽 없는 감옥
9. 언어 너머에
10. 불행해지라는 명령
11. 거짓말 우물
12. 수많은 감정
13. 주변의 두려움이 확산되다
※ 제1장의 핵심 문장
제2장 해방의 메커니즘
1. 길 잃은 아이
2. 막대한 에너지를 내보내다
3. 타자는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제3장 행복의 메커니즘
1. 힘 되찾기
2. 심층 프로그램
3. 대담해지기
4. 배우는 법을 배우다
5. 행복은 훈련이다
※ 제2, 3장의 핵심 문장
제4장 직관의 메커니즘
1. 순수한 정보
2. 우리를 이끄는 직관
3. ‘나’는 타자다
4. 실재에 빠져들다
※ 제4장의 핵심 문장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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