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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1 달기지 살인사건

원제 : Space Case (2014년)
시리즈 :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59]

스튜어트 깁스 저 | 이도영 역 | 미래인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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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948281 / 320쪽 140 x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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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열두 살 소년 대시는 과학자인 부모님과 함께 달에 산다. 그들이 사는 ‘달기지 알파’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건설된 상설 우주기지로,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첫 거주민으로 선발되었을 때만 해도 대시 가족은 인류 역사의 새로운 장을 쓴다는 자부심과 모험정신에 도취되어 있었다. 하지만 달 생활 6개월이 지난 지금, 대시는 달기지 내의 모든 것이 못마땅하고 지루하기만 하다. NASA(미항공우주국)에서는 안락하고 즐거운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기 위해 비용을 아끼지 않았다고 선전해댔지만, 실제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안전상의... 열두 살 소년 대시는 과학자인 부모님과 함께 달에 산다. 그들이 사는 ‘달기지 알파’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건설된 상설 우주기지로,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첫 거주민으로 선발되었을 때만 해도 대시 가족은 인류 역사의 새로운 장을 쓴다는 자부심과 모험정신에 도취되어 있었다. 하지만 달 생활 6개월이 지난 지금, 대시는 달기지 내의 모든 것이 못마땅하고 지루하기만 하다. NASA(미항공우주국)에서는 안락하고 즐거운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기 위해 비용을 아끼지 않았다고 선전해댔지만, 실제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안전상의 이유로 달 표면으로 나가는 것이 금지된 채 축구장만 한 좁은 공간에 갇혀 살아야 할뿐더러, 수축 포장된 인스턴트 음식은 종류만 다를 뿐 그게 그 맛이고, 지구보다 중력이 6분의 1밖에 안 되는 달 환경에서는 걷거나 잠을 청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게다가 유일한 또래 친구인 로디는 게임에만 미쳐 사는 폐인으로, 지구에서라면 절대 상종도 안 했을 비호감 소년이다. 그러던 어느 날, 달기지 알파의 핵심 과학자인 홀츠 박사가 의문의 죽음을 맞으면서 평화롭다 못해 지루해 죽을 것 같은 달기지에 엄청난 파문이 일기 시작한다. 대시는 홀츠 박사의 죽음이 자살이나 단순 사고가 아니라 누군가에 의한 살인일 거라고 확신한다. 홀츠 박사가 죽기 몇 시간 전, 화장실에서 우연히 그의 통화 내용을 엿들었기 때문이다. 홀츠 박사는 상대방에게 ‘인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발견’을 아침에 기지 내 사람들에게 발표하겠다고 말한 바 있었다. 대시는 그렇게 흥분해서 떠들어댔던 사람이 갑자기 죽음을 선택할 리는 없다고 본 것이다. 그러나 기지 사령관인 니나 대장을 비롯한 어른들은 대시의 문제제기를 무시하고 이런 논란이 지구에 전해지지 않도록 사건을 은폐하는 데만 몰두한다. 결국, 대시는 직접 사건을 조사하기로 마음먹고, 여기에 새로 도착한 소녀 키라와 NASA 보안팀 요원 잔이 합세하면서 사태는 일파만파로 커지기 시작하는데….

저자 소개

어릴 적부터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서 초등학교 때, 007 시리즈로 유명한 제임스 본드의 아들이 주인공인 이야기를 썼다. 이 소설은 훗날 베스트셀러 시리즈 <스파이 캠프>의 기초가 되었다. 대학 졸업 후 할리우드로 가서 영화/TV 대본을 쓰면서 작가로서의 역량을 닦기 시작했고, 에이전시에서 매니저로 일하던 중 그의 재능을 눈여겨본 상사의 제안으로 청소년소설을 쓰게 되었다. 그리고 <스파이 스쿨> 시리즈와 <신나는 정글> 시리즈가 잇달아 히트를 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2041 달기지 살인사건』(원제: Space Case)은 그의 신작 시리즈 <달기지 알파>의 제1권으로, 대중적 인기는 물론이고 작품성을 인정받아 2015년 세계 최고의 추리문학상으로 꼽히는 에드거 상 최종후보(청소년소설 부문)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또한 각본가로서도 주목할 만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화 <스팟>과 <리플리케이트>의 각본을 썼고 니켈로디언, 디즈니 채널, ABC 방송사, 폭스 방송사 등의 텔레비전 쇼와 애니메이션을 다수 만들었다. 한국에 소개된 책으로는 『스파이 스쿨』, 『스파이 캠프』가 있다. 



 

역자 소개

동국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면서 컴퓨터 게임 개발 업무에 종사하다가, 영어에 남다른 매력을 느껴 방송통신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출판계에 종사하고 있으며, 청소년소설 [트루먼 스쿨 악플 사건]과 아동 그림책 [수학 괴물][까망까망 섬의 까망이]를 번역하는 등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하나의 언어에서 다른 언어로 그릇을 바꿔 재창조하는 번역 일이 무엇보다 행복하다’는 그는 언제나 이야기 속 인물들의 시각에서 그들과 같은 기분으로 호흡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책 속에서

 

목차

1장 재수 없는 화장실
2장 비상사태
3장 피를 부르는 젤라틴 괴물
4장 은근한 협박
5장 새내기들
6장 비밀 작전
7장 우주 꼴통들
8장 뜻밖의 조력자
9장 음식다운 음식
10장 마지막 메시지
11장 우주착란증
12장 용의자들 간의 결투
13장 또 다른 용의자들
14장 정신과 상담
15장 우주 장례식
16장 뜻밖의 스파이
17장 문워크
18장 로봇팔과의 결투
19장 결정적 증거
20장 위기의 기지
21장 보스코에서 온 그녀
달기지 알파 조감도
달기지 알파 내 거주구역 구성표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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