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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아, 쑥쑥 자라렴!

원제 : Tom jardine (2015년)
시리즈 :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39]

엘리자베스 드 랑빌리 저 | 이정주 역 | 시공주니어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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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85619 / 36쪽 239 x 224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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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날마다 다양한 세상을 만나게 될 우리 아이들,
사랑스러운 톰의 이야기로 건강한 마음을 키워 주세요!

“나는 채소 키우기 반에 들어갔어요.
우리는 텃밭에서 진짜 채소를 키울 거예요.”

탐스러운 완두콩, 맛 좋은 당근, 탱글탱글 토마토까지!
푸르른 톰의 텃밭으로 놀러 오세요!

‣ 한발 가까이에서 느끼는 작은 자연, ‘텃밭’

《완두콩아, 쑥쑥 자라렴!》은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는 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톰은 자신이 직접 심은 완두콩이 자라는 과정을 하나하나 지켜보게 되지요.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텃밭에 물이 너무 많지는 않을지 걱정도 하고, 자신보다 더 크게 자란 완두콩 나무 꿈을 꾸며 수확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기도 합니다.
텃밭을 가꾸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많은 정성과 수고를 들여 채소를 키우면서 책임감과 인내심을, 마침내 두 손으로 수확물을 거둘 때는 뿌듯함과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밭 고랑에 스스로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흙을 만지는 행위는 아이들의 오감 발달에도 큰 도움을 주지요. 또한, 직접 키운 채소가 올라온 밥상을 보면서 먹을거리나 아이의 편식에 대해 자연스럽게 교육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엄마, 아빠와 함께 땀 흘리며 텃밭을 가꾸는 경험은 아이에게 풍부한 정서적 교류와 따뜻한 추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작은 텃밭을 통해 좀 더 가까이에서 아이와 함께 자연을 만끽해 보세요.

‣ 시나브로 알아가는 자연의 순환
이야기 속에서 톰과 아이들은 왜 새싹이 나오지 않는지, 왜 열매가 금방 맺히지 않는지 조급해합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함께 밭을 가꾸던 토마토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해 주지요. ‘자연에는 정해진 때가 있으니, 잘 참고 기다려야 한다’고 말입니다. 토마토 할아버지의 말에 아이들은 열심히 물을 주며 싹이 트고, 꽃이 피어 열매가 열리기를 기다립니다. 이렇듯 아이들은 텃밭 가꾸기를 통해 자연의 법칙과 순환에 대해 서서히 알아갑니다. 씨앗을 심으면 그 안에서 열매가 열리는, 당연하면서도 경이로운 장면을 지켜보며 자연이 가진 위대한 생명력도 느낄 수 있지요.
이처럼 열심히 자신의 텃밭을 꾸려가는 톰의 모습은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자연이 가진 순리와 순환, 그리고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법을 깨우쳐 줄 것입니다. 톰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텃밭 가꾸기를 계획해 보세요. 흙을 직접 만져 보는 것조차 어려운 요즘 아이들에게 자연과 좀 더 가까워질 기회가 될 것입니다.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며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 동생이 태어났을 때, 유치원에 처음 갔을 때, 친구와 다퉜을 때 등 평범하고 친숙한 소재와 상황이
따스한 글과 편안한 그림에 담겨 있습니다.
‣ 일상생활 속에서 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을 우리 아이들에게 공감과 이해, 그리고 위로를 전합니다.
‣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톰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방법, 올바르게 소통하는 법,
문제나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 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 아이들이 더욱 더 안전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책의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였습니다.
‣ 각 권의 이야기 끝에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 부모님을 위한 도움 글을 실었습니다.

저자 소개

1971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역사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동화 및 다큐멘터리를 쓰고 있다. 
1960년 벨기에에서 태어나 생뤼크 미술학교에서 조형미술과 삽호를 공부했다. 아이들의 생활 속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이 시리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금은 잡지와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역자 소개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등이 있습니다.

목차

완두콩아, 쑥쑥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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