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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

시리즈 : 스마트북스 소설가 [5]

박양호 저 | 문학나무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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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290568 / 296쪽 128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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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교수 정년 후, 이제 이것이 마지막지 싶은 [미친 새]라는 제목의 소설집을 낸다. [미친 새]는 1977년 [현대문학]지에 발표한 정치풍자 소설이다. 당시 대학 강사로서 정치풍자소설을 쓴다는 것은 목을 내놓는 일이었다. 소설은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내 문학의 목줄을 거머쥔 채 놓지를 않았다. 그래서 나의 문학 대표작인 이 [미친 새]의 이름으로는 소설집을 낼 수가 없다가 40년 만에 숙원을 풀게 되었다. 소설집에는 희곡으로 각색한 [미친 새] 외에 세 편의 단편소설, 그리고 경장편소설 [끝이 없는 소설]이 실려 있다. 감개가 ... 교수 정년 후, 이제 이것이 마지막지 싶은 [미친 새]라는 제목의 소설집을 낸다. [미친 새]는 1977년 [현대문학]지에 발표한 정치풍자 소설이다. 당시 대학 강사로서 정치풍자소설을 쓴다는 것은 목을 내놓는 일이었다. 소설은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내 문학의 목줄을 거머쥔 채 놓지를 않았다. 그래서 나의 문학 대표작인 이 [미친 새]의 이름으로는 소설집을 낼 수가 없다가 40년 만에 숙원을 풀게 되었다. 소설집에는 희곡으로 각색한 [미친 새] 외에 세 편의 단편소설, 그리고 경장편소설 [끝이 없는 소설]이 실려 있다. 감개가 무량하다. 까닭은 박정희의 딸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또 그 몰락을 뉴스로 보면서, 그리고 촛불로 들어선 문재인 정부를 지켜보면서 참 세월이 많이도 흘렀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이것은 편집자가 ‘소설가의 말’과 작품을 아우른 글로 저자인 박양호 작가의 심사를 대신한 것이다.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박양호 (1948)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문학가
    인기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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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강원도 홍천 출생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석사, 
전북대학교 대학원국문과 박사 졸업
1974년 『현대문학』지 추천완료로 문단 데뷔
창작집 『포경선 작살수의 비애』 『지방대학교수』 외 다수
장편소설 『별』 『벼락크럽』 『늑대』 외 다수
소설문학작품상, 대한민국문학상, 펜문학상, 서라벌문학상 등 수상
전남대 사대 국어교육과 정년 퇴임



 

목차

소설가의 말│참 세월이 많이도 흘렀구나 _ 004
단편소설
미친새 _ 010
희곡
미친새 _ 040
단편소설
친구의 秘儀 _ 084
황산기행 _ 111
그 산골짜기의 친구 _ 129
경장편소설
끝이 없는 소설 _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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