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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처럼 살아보기 우리들의 친구 냥이에게서 배우는 교훈

앨리슨 데이비스 저 | 김미선 역 | 책이있는풍경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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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041053 / 148쪽 155 x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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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고양이와 같은 태도 ‘캐티튜드’를 배워보자
-고양이처럼 도도하게, 느긋하고 여유롭게

우리들의 친구 냥이가 들려주는 ‘삶을 특별하게’ 만드는 비법.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인생을 소중히 여기는 방법을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에게서 배워보자.
순식간에 현실을 잊어버리는 냥이 명상법, 어디든 비집고 들어가는 놀라운 유연성, 남들이 뭐라 하건 신경 쓰지 않는 시크한 태도, 실패에도 주눅 들지 않는 용기와 고양이다움, 어디서든 잘 수 있는 낮잠 능력 등 부럽기만 한 고양이의 특별한 재능을 따라 해보며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음의 기쁨을 느껴보자.
《고양이처럼 살아보기》는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과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매 순간을 즐기며 삶의 기쁨을 누리고 나 자신을 아끼라고 고양이는 충고해준다. 느긋하고 도도한 고양이의 태도에서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삶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고양이처럼 살면 참 행복하다옹! “네 눈앞에 보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그게 너의 문제야.” 순간을 즐기며, 자신의 직감을 믿는 고양이처럼 살아보기. 느긋하고 행복하게, 내면의 고양이다움을 간직하며 굳세게 자기 길을 걷는 방법을 알려준다옹! 여유롭게 늘어져서 낮잠을 즐기는 고양이를 보며 한없이 부러워진다면? 가르랑가르랑거리며 존재의 기쁨을 마음껏 표현하는 고양이가 마냥 부럽다면? 어쩌면 당신은 삶에 조금쯤 지쳐 있는지도 모른다. 여기, 고양이처럼 사는 즐거움을 담은 한 권의 책이 있다. 미니와 허니, 두 마... 고양이처럼 살면 참 행복하다옹! “네 눈앞에 보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그게 너의 문제야.” 순간을 즐기며, 자신의 직감을 믿는 고양이처럼 살아보기. 느긋하고 행복하게, 내면의 고양이다움을 간직하며 굳세게 자기 길을 걷는 방법을 알려준다옹! 여유롭게 늘어져서 낮잠을 즐기는 고양이를 보며 한없이 부러워진다면? 가르랑가르랑거리며 존재의 기쁨을 마음껏 표현하는 고양이가 마냥 부럽다면? 어쩌면 당신은 삶에 조금쯤 지쳐 있는지도 모른다. 여기, 고양이처럼 사는 즐거움을 담은 한 권의 책이 있다. 미니와 허니, 두 마리의 길고양이를 입양하여 키우고 있는 영국의 ‘고양이 집사’ 앨리슨 데이비스가 쓴 《고양이처럼 살아보기(Be More Cat)》다. ‘인간과는 조금 다른’ 그들의 삶의 방식을 친근한 일러스트와 함께 유쾌하게 풀어놓은 책이다. 고양이처럼 느긋하게, 고양이처럼 순간을 즐기며 살아볼까냥? 이 책을 통해 여유로운 삶의 방식을 받아들이고 우리 냥이들의 매력에 푹 빠져볼 수 있다. 고양이처럼 살아볼까냥?! 우리의 냥이 친구들은 알고 있는 삶을 사랑하는 방법 고양이는 오로지 순간을 살며, 눈앞에 있는 사물에 순식간에 빠져드는 특별한 재능을 지니고 있다. 우리도 무심한 듯 시크한 냥이의 명상법을 배워보면 어떨까? 매일 5분만 할애하여 ‘그냥 있기 놀이’를 해보는 것이다. 《고양이처럼 살아보기》는 허당끼와 도도함을 함께 지니고 있어 더욱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고양이에게서 배울 수 있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인생 꿀팁을 제안하고 독자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보듬어준다. 이 책에서 제시하듯, 순간순간 멍하니 다른 세계로 빠져드는 고양이처럼 우리도 가끔 하던 일을 멈추고 순간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고양이는 얼굴을 간질이는 바람에도 감사할 줄 안다는데, 우리도 순간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을 주변에서 찾아보면 어떨까? 어떤 물건이든 마치 자신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라는 듯 몸을 쏙 집어넣고 만족스러워하는 고양이! 이런 고양이의 성격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고양이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두고 야옹거리며 불평하느라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대신 주어진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언제나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찾아낸다. 우리도 그런 유연함과 적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이 책의 곳곳에서 마련해놓은 간단한 요가 동작과 마음을 돌보는 연습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볼 수 있다. 인간 친구들, 순간을 즐기라옹! 고양이는 본능에 따라 행동한다. 여성과 고양이를 보호하는 이집트의 여신 바스트는 음악과 춤을 관장하는 신이기도 했다. 춤은 우리의 본성을 발산할 가장 좋은 방법.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마음껏 몸을 움직여보는 것은 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는 ‘캐티튜드’를 익히는 지름길이라는 사실! 직감을 따르고 본능에 충실하기에 제멋대로라는 오해를 받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의무에 갇혀 사는 우리 인간들의 마음을 한없이 매료시키는 고양이가 이 책의 독자들에게 좀 더 솔직해져 보라고 조언해줄 것이다. 고양이는 목표에 집중하다가도 때로는 복잡한 일에 신경을 끄고 ‘쓸데없는’ 놀이에 뛰어들 필요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감당하기 힘든 일이 있을 때는 눈앞의 흥밋거리에 순식간에 빠져드는 고양이처럼 다른 무언가에 집중하며 기분 전환을 해보라고 이 책은 충고한다. 고양이의 가르랑가르랑 하는 소리에서 우리가 배울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섣부른 판단이다. 《고양이처럼 살아보기》가 제시하는 연습 페이지 중에는 ‘가르랑거리는 방법!’도 등장하기 때문이다. 고양이는 자신의 감정을 주저 없이 드러낸다. 고양이의 가르랑거림은 지금 여기에 만족하고 있다는 뜻이다. 사람은 고양이처럼 가르랑거릴 수는 없지만 대신 웃음으로 기쁨을 표현할 수 있다. 고양이의 가르랑거림처럼 우리의 미소와 친절한 행동은 다른 이들에게 전파되어 하루하루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고양이처럼 살아보기》는 독자들에게 야옹야옹 잔소리를 해댄다. ‘순간을 즐기라옹!’ ‘너는 특별한 인간이라옹!’ ‘이 세상은 참 행복하다옹!’ 고양이는 즐겁게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크고 작은 일들에 휘둘리며 살아가는 대신, 살랑거리는 꽃잎을 사랑하고 소파 뒤의 먼지뭉치를 즐기는 고양이처럼 순간을 받아들이며 삶을 즐기는 방법을 냥이 친구들에게 배워보면 어떨까?

저자 소개

  • 저자 : 앨리슨 데이비스
앨리슨 데이비스는 영국 전역의 대학에서 교수와 학생,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교수법과 학습에 이야기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워크숍을 열고 있다. 《벨라(Bella)》, 《소울 앤드 스피릿(Soul & Spirit)》, 《유어 피트니스(Your Fitness)》 등의 잡지에 기고하고 있으며, 《타임스 에듀케이션 서플먼트(Times Education Supplement)》와 《데일리 메일(Daily Mail)》, 《선데이 익스프레스(Sunday Express)》의 부모란, 그 밖에 다양한 잡지에서 그녀의 글을 볼 수 있다. 최근 저술한 책으로는 《자신만의 동화가 되어라(Be Your Own Fairy Tale)》와 《장난꾸러기 마법사(Trickster Magic)》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미선
중앙대학교 사학과 졸업 후 미국 마퀫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다년간 여러 출판사에 어린이·청소년책을 소개하며 책과 인연을 맺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어린이·청소년책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디즈니 무비동화 : 모아나》, 《프레지던트 힐러리 :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은 꿈과 열망의 롤모델》, 《Disney 주토피아》, 《어두운 건 무서운 게 아냐!》, 《안 입을 거야!》, 《아홉 시에 뜨는 달》이 있다.


책 속에서

고양이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준다. 길고양이 두 마리를 입양한 후에야 나는 그 사실을 깨달았다. 미니(Minnie)와 허니(Honey), 내가 이런 명문을 읊어대도록 마법을 부린 녀석들. 내가 이 아이들에게 푹 빠질 거라는 것은 진즉에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나는 두 녀석 모두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 _p.4

고양이들은 확실히 묘생의 면면에서 구부리기의 미덕을 잘 알고 있다. 무언가를 뚫고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할지 몰라도 창의력을 발휘하여 그 주변을 돌고 돌아 결국 달콤한 크림을 차지하는 고양이, 당신도 고양이처럼 할 수 있다! _p.29

가르랑은 진정 고양이의 비밀 무기나 다름없다. 아픈 곳을 치유하고, 진정시키며, 곳곳에 사랑을 퍼뜨린다. 그것은 우리의 고양이 친구들이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선택한 것이며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기쁨을 나누어주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 인간들은 종종 자신의 감정을 숨기며 남들에게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감추지만 고양이들은 그렇게 까다롭게 굴지 않는다. 열에 아홉은 우리가 보는 그대로이며 그 행복은 다른 이들에게 그대로 전해진다. _p.105

우리의 고양이 친구들은 가끔 그냥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순찰할 영역이 있다거나 벽지에 무언가 재미있는 일이 있다면 고양이들은 어떻게 할까? 길을 가다가 재미있는 기회를 포착하면 고양이들은 주저하지 않고 네 발로 휙 잡아챈다. _p.118

자신의 수염을 소중하게 여기는 고양이는 이렇게 말한다.
“네 눈앞에 보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그게 너의 문제야.”
고양이의 행동 방식을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말이 자못 냉정하고 변덕스럽게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진실은, 고양이들은 자신의 털을 매우 소중하게 여기며 그 외에는 어떤 것도 필요치 않다는 것이다. 고양이는 자신을 사랑한다. 그 밖에 더 필요할 게 뭐가 있을까? _p.134

우리의 고양이 친구들은 자신을 명확하고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데 달인이다. 그것도 자신의 매력을 마구 뿜어내면서 말이다. 녀석들은 언제나 마음 가는 대로 진실만을 말한다. 자신의 진실된 목소리를 찾고 싶다면 야옹야옹이든 커다란 포효든 간에 고양이 세계에서 팁을 한번 얻어보자. 스스로에게 솔직해지고, 자신감으로 무장하여 나만의 길을 가자.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완벽하니까옹! _p.137

 

목차

시작하며
고양이 규칙
1. 냥이 명상법
2. 유연하다옹
3. 캐티튜드 ― 고양이와 같은 태도
4. 포기하지 않는다옹
5. 고양이 낮잠 규칙
6. 수염에서 나오는 지혜
7. 가르랑가르랑 ― ‘완벽하다옹’을 찾아라
8. 순간을 즐기자옹
9. 야옹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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