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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가는 길

시리즈 : 천천히 읽는 책 [32]

김일광 저 | 현북스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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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410989 / 192쪽 173 x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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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울릉도, 독도에 관한 역사적 사실과 기록을 바탕으로 이야기로 재구성한 어린이 인문지리지 《독도 가는 길》 동화작가 김일광 선생이 쓴 어린이 인문지리지 《독도 가는 길》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초등학교에서 40년 넘게 선생님으로 일한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 울릉도, 독도를 탐방하기도 했고, 또 이들에게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알리고자 노력하였다. 작가는 조선 후기의 《조선왕조실록》, 《울릉도사적》, 조선과 일본을 오갔던 공식외교문서 등 역사적 기록을 탐색하고, 독도와 울릉도를 우리 땅으로 지켜온 안용복 장군, 수토... 울릉도, 독도에 관한 역사적 사실과 기록을 바탕으로 이야기로 재구성한 어린이 인문지리지 《독도 가는 길》 동화작가 김일광 선생이 쓴 어린이 인문지리지 《독도 가는 길》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초등학교에서 40년 넘게 선생님으로 일한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 울릉도, 독도를 탐방하기도 했고, 또 이들에게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알리고자 노력하였다. 작가는 조선 후기의 《조선왕조실록》, 《울릉도사적》, 조선과 일본을 오갔던 공식외교문서 등 역사적 기록을 탐색하고, 독도와 울릉도를 우리 땅으로 지켜온 안용복 장군, 수토사들, 독도의용수비대 등 역사적 인물들과 사건들의 기록을 찾아내고 직접 탐방하면서 그 이야기를 서사적으로 재구성하여 어린이들도 쉽게 읽고 이해하도록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단순한 주장을 되풀이하자는 게 아니다, 실제로 오랫동안 독도와 울룽도는 우리 땅이었다 것은 역사적 기록과 사실들이 증명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일본은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는 틀린 내용을 어린이책으로 만들어 학교에서 읽히고 있다. 이에 맞서 이 책이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 땅임을 우리 아이들에게 정확하게 알려줄 것이다. 이 책을 초등학교에서 독도 교재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또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울릉도와 독도를 여행하는데 좋은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울릉도와 독도로 함께 떠나요 우리나라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이웃이 있기 때문에 누군가가 곁에서 ‘독도는’ 이라고 말하면 곧 바로 ‘우리 땅’ 이라는 추임새가 따라 붙을 정도입니다. 그러면 우리 울릉도와 독도로 떠나볼까요? 마다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더욱이 가지 못할 거라는 사람도 없을 겁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갈 수 있지요. 왜 그럴까요? 우리 땅이니까요. 울릉도와 독도를 우리 영토로 지켜온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옛날, 옛날부터 독도와 울릉도는 우리 땅이었지요. 한 번도 다른 나라 영토가 된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울릉도와 독도를 우리 영토로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그 중에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혼자서 일본과 맞섰던 독전왕 안용복 장군, 70여 차례 울릉도와 독도를 드나들며 불법으로 들어온 왜인들을 수색하여 토벌했던 수토사들, 그리고 독도의용수비대입니다. 영토 수호의 공로자들이지요. 울릉도와 독도에 가거든 그냥 아름다운 경치에만 취하지 마세요. 영토를 지켜낸 이 분들의 발자취도 함께 느껴보세요. 울릉도와 독도 곳곳에는 영토 수호를 위하여 희생한 분들의 손길이 고스란히 남아 있답니다. 아름다운 두 섬의 모습을 보면서 그 분들의 정신도 함께 찾아가는 여행을 권합니다. 이 글을 쓰기 전에 첫 수토사였던 장한상의 《울릉도 사적》을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그 기록에 나타난 길을 그대로 따라 가고 싶었답니다. 그러나 많은 시간이 흐르는 동안 자연과 사람살이의 모습이 엄청나게 변화되는 바람에 그대로 밟아 갈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기록과 울릉도에서 전해져 오는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길을 잡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옛 맛을 느낄 수는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은 우리 땅, 울릉도와 독도를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한 번이라도 다녀오면 울릉도와 독도를 더욱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이 글이 울릉도와 독도의 참 모습을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의 여는 글에서)

저자 소개

포항남부초등학교를 나오고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한 작가 선생님은 1984년 창주문학상,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의 작품은 세월의 무게를 너끈히 견딜 만큼 내용이 탄탄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을 잘 형상화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선생님의 작품《귀신고래》는 많은 상을 탔습니다. <제70차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에게 권하는 책>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되었고, 2008년 <창비어린이> 올해의 어린이문학 10선에 뽑혔습니다.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귀신고래》를 번역지원대상도서로 지정하였습니다. 선생님의 작품은 초등학교 읽기 교과서에도 실려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아버지의 바다》 《달빛이 흐르는 교실》 《말더듬이 원식이》《물새처럼》 《귀신고래》 등이 있고, 전기집으로는 《윤선도》《윤봉길》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1, 강치 섬
2. 수토사 재현 행사
3. 첫 수토사 장한상
4, 안용복 장군의 충혼비
5. 박석창 각석문
6. 성하신당
7. 대풍령과 대풍감
8. 성인봉
9. 독도가 보인다
10. 석포 전망대
11. 안용복 기념관
12. 드디어 독도
13. 한국령
14. 독도에 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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