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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

시리즈 : 웅진 세계그림책 [166]

앤서니 브라운 저 | 공경희 역 | 웅진주니어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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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216942 / 24쪽 185 x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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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시간을 넘나드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마법 1976년 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로 들어선 앤서니 브라운은 군더더기 없는 구성, 간결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상징적인 글, 기발한 상상력으로 세상의 권위와 편견에 ‘즐겁게’ 맞서며 주목 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을 두 번이나 받았고, 그림책 작가로서는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으며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가진 작가로 입지를 굳혔습니다. 은 앤서니 브라운의 1989년 작품입니다. 세상에 발표된 지 거... 시간을 넘나드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마법 1976년 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로 들어선 앤서니 브라운은 군더더기 없는 구성, 간결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상징적인 글, 기발한 상상력으로 세상의 권위와 편견에 ‘즐겁게’ 맞서며 주목 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을 두 번이나 받았고, 그림책 작가로서는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으며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가진 작가로 입지를 굳혔습니다. 은 앤서니 브라운의 1989년 작품입니다. 세상에 발표된 지 거의 30년이 다 되어 간다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로 이 보여 주는 세계 속에는 지금 아이들의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시간을 초월해 맞닿은 아이의 마음, 바로 이것이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이 오래도록 사랑받는 이유일 겁니다. 가장 아이다운 마음으로 다가서다 이라는 말만 들어도 아이나 어른이나 금세 생각에 젖게 될 겁니다. ‘내가 좋아하는 게 뭐였지?’하고요. 이렇게 독자가 뜸을 들이고 있는 사이, 앤서니 브라운의 영원한 파트너 침팬지 친구는 수줍은 얼굴로 독자에게 자신을 소개합니다. 그림 그리기, 자전거 타기, 숨바꼭질, 모래성 쌓기, 친구들과 뛰놀기 등 이 친구가 좋아하는 것들은 참 일상적이면서도 소박합니다. 엎드려 장난감에 몰두하는 모습이나 어디든 매달리고 숨고 신나게 뛰노는 이 침팬지의 이야기 속에 두드러지는 서사가 있는 것도 아니고 멋들어진 말로 설명한 것도 아니지만, 가장 아이다운 모습으로 다가오는 이 친구의 매력은 보는 이를 무장해제 시키는 놀라운 힘을 가졌습니다. 이게 바로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잠들어 있는 아이의 마음 아닐까요? 볼수록 사랑스러운 그림책 에서 주목할 지점은 행복감입니다. 앤서니 브라운의 침팬지 친구는 시종일관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이야기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독자들을 마주하지요. 어린 독자들에게는 이렇게나 재미난 일들이 많다고, 함께 놀이하자고 속삭이고, 이제 성인이 되어 버린 독자에게는 어린 시절, 그 아련하게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것이 이 누구에게나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일 겁니다. 에도 앙증맞은 앤서니 브라운의 숨바꼭질 놀이가 숨어 있습니다. 마치 기억처럼 스치는 사각 프레임을 잘 보세요. 그림 그리기 장면에는 붓들이, 자전거 타기 장면에는 동글동글 바퀴가, 바다에서 첨벙대기 장면에는 물고기가 장식처럼 달려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으며 찾기 놀이를 해 보세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넘치는 행복감을 몇 배 더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언론 서평 보물 같은 책 _ 영국 가디언 단순한 문장, 다채로운 움직임 가득한 일러스트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_미국 학교도서관 저널

저자 소개

독특하고 뛰어난 작품을 출간하여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고릴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과 ‘커트매쉴러 상’을 받았고, <동물원>으로 두 번째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습니다. 2000년에는 전 세계 어린이책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았습니다. 2009년에는 영국도서관협회와 북트러스트에서 주관하는 영국 계간 아동문학가로 선정되었습니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돼지책><우리 엄마><우리는 친구><미술관에 간 윌리><윌리와 휴><윌리와 악당 벌렁코><축구 선수 윌리><겁쟁이 윌리><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등이 있으며, <기분을 말해 봐!>는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렸습니다.

역자 소개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 시간의 모래밭》 《 침묵의 행성 밖에서》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호밀밭의 파수꾼』《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지킬 박사와 하이드  》 《 마시멜로 이야기》 《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 《 타샤의 집 》 《 우리는 사랑일까 》《 행복의 추구 》 《 파이 이야기 》 《 우연한 여행자 》 《 고양이 오스카 》《 눈먼 올빼미 》 《 이반 오소킨의 인생 여행 》 등 다수가 있다. 
저서로 북에세이 《 아직도 거기, 머물다 》가 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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