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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따라잡는 한국사 과거를 읽고 미래를 내다보는 한국사기

유한준 저 | 미래타임즈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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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781233 / 606쪽 176 x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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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과거를 읽고 미래를 내다보는 한국사기 하루에 따라잡는 [한국사]. 역사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사적 사실을 가감 없이 있는 그대로 전달하면서 그 매략을 객관적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문제는 객관적이라는 말의 모호성이다. 어디서 어디까지가 객관적인 것일까. 예를 들어 역사교과서에 꼭 등장하는 단군신화는 정말로 역사적 사실일까. 이런 의문점이 들 만하다. 여기서 올바른 역사책이라면 단군신화가 사실인 양 말하기 위해 단군 신화가 실제로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증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단군신화라는 신화가 구전되어 전승되어 왔다는 사실과 그 신화를 통해 한민족의 동질성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단군신화의 의미를 올바르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검증된 고증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눈으로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가장 바람직한 역사교육은 역사의 현장을 직접 답사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최대한 많은 역사적 자료들을 사진을 통해 보여주는 방식의 역사교육이 필요하다. 안타깝게도 역사 교과서에는 지면의 한계 상 이러한 사진자료들이 턱 없이 부족하다. 예전에 비해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교과서 한 권으로 5천년의 역사를 모두 배우기가 쉽지 않다. 어쩔 수 없이 교과서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줄 수 있는 참고서가 필요할 수밖에 없다. 하루에 따라잡는[한국사]는 이러한 한국사 교육환경에서 한국사 공부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줄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만들어졌다. 무엇보다도 교과서에서는 볼 수 없는 역사적 유물과 유적들을 최대한 많이 수록했으며, 최근 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을 위해 전시하는 디오라마와 같은 사진들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마치 박물관에서 직접 유물 유적을 접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저자 소개

[주요 경력] 
·한국일보 기자를 거쳐 조선일보 정년퇴직 
·독서신문 이사 편집국장/종교뉴스신문 주간 역임 
·동남아 및 유럽 20여 개국 순방 취재 
·국립중앙도서관 자모(子母) 문학교실 주 1회씩 1년여 강의 
·KBS 제1라디오 교양 프로그램 주 1회 10분씩 1년여 방송 
·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현재) 
·아동문학가·시인·전기 작가로 활동 


[주요 수상] 
·한국아동문학상, 눈솔문화대상, 시조시인상, 시 문학상 
·올림픽기장 문화장, 대통령 표창장 등 다수 


[주요 저서] 
《한국 및 세계위인전》, 세계적인 나비 박사 《석주명의 나비 이야기》,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박근혜 리더십》, 세계를 설득한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리더십》, 《안창호 리더십》, 《만델라 리더십》, 《조앤 K.롤링 리더십》,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대한민국》, 《프란치스코 교황 리더십》 등 100여 권을 펴냈다. 

책 속에서

우리는 역사를 통해 통찰력을 키울 수 있다!

국가는 역사를 만들고, 민족은 역사를 보존하면서 발전하고 번영한다. 따라서 우리들은 역사와 함께 성장한다. 역사는 과거를 바로 알고 오늘의 삶을 보다 활기차게 이끌면서 내일을 맞이하게 해주는 원동력이다. 그러므로 역사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해 주는 고리이자 톱니바퀴인 것이다. 역사를 일깨워 주지 않는 국가, 역사를 기록하지 않는 나라, 역사를 보전하지 않는 민족은 없다. 우리들은 평소에는 역사의 중요성을 별달리 느끼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역사 속에서 살아간다. 역사는 지난 이야기, 과거와의 대화이다. 먼 옛날의 선대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들이 살아온 삶의 과정이며 생활의 흔적이다. 그리고 내일을 열어가는 지렛대가 되고 길잡이가 되는 것이다. 나라마다 민족마다 사람들마다 살아가는 길이 다르고 생각하는 관점이 다양하다고 해도 역사를 외면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다.E. H. 카라는 역사학자는 역사를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하였다. 현재가 없는 과거는 무의미하다. 역사적 사건에는 나름대로 원인과 결과가 있는데, 그 원인과 결과를 따져 보는 것 역시 현재의 관점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다.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는 과거의 무수한 사건들로 인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는지를 알기 위해서라도 역사 알기는 필요하다. 이처럼 역사 알기는 현재를 통해 과거를 바라볼 뿐만 아니라, 과거를 통해 현재를 바라보는 거울이라 할 수 있다.우리는 역사를 통해 현재를 올바르게 바라보는 통찰력을 키울 수 있다. 나아가 이러한 통찰력은 미래를 바라보는 눈을 기를 수 있다.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역사를 통해 배움을 얻는 것이다.이 책은 교과서보다도 상세한 역사적 사실을 다뤘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사건을 바라보는 통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자료를 활용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보다 나은 미래를 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목차

선사 시대
고조선
한사군
원삼국 시대
삼국 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통일신라
발해
후삼국
고려
조선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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