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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따라잡는 세계사 지나간 역사를 통해 오늘을 보는 세계사를 한 권에 담다

유한준 저 | 미래타임즈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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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781240 / 608쪽 30 x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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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계사의 관념이나 표현은 고대 로마나 중국에서 발생했는데 여러 민족, 여러 지역의 역사의 단순한 집합체(集合體)로는 생각되지 않았다. 세계사의 관념은 일정한 공간 영역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배질서의 확립 또는 붕괴과정과 함께 시대의 자기인식(自己認識)으로서 형성된다고 할 수 있다. 지구상에는 서로 다른 개성 특징을 가진 민족이나 문화 또는 국가가 존재하여 각각의 개성과 특징을 살리면서 서로 연관을 가진 유기적인 통일체를 구성하고 있다. 따라서 세계사는 ‘세계의 역사’로서 지구상의 모든 국가 민족 인종의 역사를 포함하지는 않는다. 세... 세계사의 관념이나 표현은 고대 로마나 중국에서 발생했는데 여러 민족, 여러 지역의 역사의 단순한 집합체(集合體)로는 생각되지 않았다. 세계사의 관념은 일정한 공간 영역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배질서의 확립 또는 붕괴과정과 함께 시대의 자기인식(自己認識)으로서 형성된다고 할 수 있다. 지구상에는 서로 다른 개성 특징을 가진 민족이나 문화 또는 국가가 존재하여 각각의 개성과 특징을 살리면서 서로 연관을 가진 유기적인 통일체를 구성하고 있다. 따라서 세계사는 ‘세계의 역사’로서 지구상의 모든 국가 민족 인종의 역사를 포함하지는 않는다. 세계사가 그와 같은 모든 것을 포함해야 한다면, 세계사를 기록하는 일은 도저히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 역사가 비교적 분명한 국가나 민족도 있지만, 전연 알 수 없는 것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 소개

[주요 경력] 
·한국일보 기자를 거쳐 조선일보 정년퇴직 
·독서신문 이사 편집국장/종교뉴스신문 주간 역임 
·동남아 및 유럽 20여 개국 순방 취재 
·국립중앙도서관 자모(子母) 문학교실 주 1회씩 1년여 강의 
·KBS 제1라디오 교양 프로그램 주 1회 10분씩 1년여 방송 
·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현재) 
·아동문학가·시인·전기 작가로 활동 


[주요 수상] 
·한국아동문학상, 눈솔문화대상, 시조시인상, 시 문학상 
·올림픽기장 문화장, 대통령 표창장 등 다수 


[주요 저서] 
《한국 및 세계위인전》, 세계적인 나비 박사 《석주명의 나비 이야기》,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박근혜 리더십》, 세계를 설득한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리더십》, 《안창호 리더십》, 《만델라 리더십》, 《조앤 K.롤링 리더십》,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대한민국》, 《프란치스코 교황 리더십》 등 100여 권을 펴냈다. 

책 속에서

세계의 역사는 글로벌의 역사이다. 지구촌의 모든 민족, 국가. 사회, 문화, 스포츠 등 모든 것을 한데 모은 인류 전체의 복음이며, 지구상 모든 인류의 경험과 활동을 기록한 역사의 종합이기 때문이다. 세계 역사는 지난 시대에 남긴 종합 기록물을 일컫는 말이다. 인류가 거쳐 온 모습이나 인간이 행위로 일어난 사실을 말하는 단어로도 쓰인다. 그러나 실제로 지구촌의 모든 역사를 한데 모아 종합 역사를 기록하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그 대신에 각국의 역사나 서양사, 동양사 같은 지역 역사를 모아 세계사 또는 만국사라고 일컫는다. 세계라는 지구촌 자체가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민족들이 제각각 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다국적 다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다르고, 언어와 생활양식이 서로 다른 사람들의 문화와 역사를 한 곳에 모아 세계사라는 개념으로 정리, 서로를 비교의 대상으로 삼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을 뿐이다. 역사는 흔히 히스토리(history)라고 하는데 이는 고대 그리스어의 히스토리아(historia)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다’· ‘보다’의 뜻을 지닌 단어이다. 1390년 영어에서 이 낱말이 ‘사건들의 연관, 이야기’를 뜻하는 말로 나타났다. 중세 영어에서 는 일반적으로 ‘이야기’를 뜻했다. 그러다가 15세기 말부터 역사(history)와 이야기(story)를 의미하는 같은 낱말로 쓰면서 ‘과거 사건의 기록’으로 의미가 좁아졌다. 한자어 역사(歷史)는 근대 이후의 히스토리(history)에 대한 번역이며, 사마천의 《사기(史記)》에서 유래한 것이다. 역사를 배열하는 방법에는 연대기, 문화, 지역, 주제 등 다양한 기준이 있다. 고대의 인류 문명사는 현대 동서양의 인류 문명의 뿌리라고 볼 수 있는 인류의 4대 문명의 발상지를 중심으로 생겨나고 없어진 찬란한 문명들을 관찰하고 기록하면서 현대로 이어졌고 또 미래로 전달될 것이다. 하루에 따라잡는 세계사는 3편으로 구분하여 제1편 선사 시대~고전 시대를 먼저 엮고, 제2편 중세 시대~근세 시대, 제3편 19세기~현대 시대로 나눠 방대하고 장구한 세계사를 부담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스토리 형식으로 엮는다. 

목차

인류의 출현
최초의 인류
오리엔트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페르시아 제국
고대 그리스 세계
알렉산드로스 대왕
인더스 문명
황하 문명
로마 제국의 등장
콘스탄티누스 대제와 기독교
유럽 세계의 형성
신성로마제국
동로마 제국
이슬람교의 확장
중국 삼국 시대
몽골 제국
십자군 원정
백년 전쟁
튜터 왕조
르네상스
종교 개혁
30년 전쟁
대항해 시대
근대 초기의 프랑스
절대왕정 시대
대영 제국
미국 독립 혁명
프랑스 혁명
이탈리아의 통일
중국 명나라
중국 청나라
산업 혁명
미국의 성장과 갈등
제국주의의 발흥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냉전 시대
데탕트 시대의 대립
제2의 냉전
냉전의 종식
탈냉전과 신냉전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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