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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크레파스와 놀이동산

시리즈 : 웅진 세계그림책 [166]

나카야 미와 저 | 김난주 역 | 웅진주니어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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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세상에 하나뿐인, 내가 완성하는 그림책. 작가와 아이가 함께 완성하는 나만의 그림책. 크레파스친구들과 함께 놀이동산에서 즐겁게 놀아봐요.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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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215884 / 44쪽 / 450g / 303 x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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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상에 하나뿐인, 내가 완성하는 그림책 은 첫 장을 넘길 때부터 뭔가 다릅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작가의 이름이 올 자리에 ‘나카야 미와와 ( )’ 식의 공란이 보입니다. 네, 맞아요. 이 그림책은 작가인 나카야 미와와 책을 보는 독자가 함께 완성해 가는 그림책입니다. 꽃밭을 상상해서 그려 본다거나 관람차의 색을 칠해 보거나 귀신의 방 문을 열면 어떤 표정의 유령이 나올까도 모두 그림책을 보는 아이의 몫입니다. 은 ‘소풍 가서 뭘 먹을까’, ‘어떤 풍선을 갖고 싶니?’, ‘기념품 가게에서 갖고 싶은... 세상에 하나뿐인, 내가 완성하는 그림책 은 첫 장을 넘길 때부터 뭔가 다릅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작가의 이름이 올 자리에 ‘나카야 미와와 ( )’ 식의 공란이 보입니다. 네, 맞아요. 이 그림책은 작가인 나카야 미와와 책을 보는 독자가 함께 완성해 가는 그림책입니다. 꽃밭을 상상해서 그려 본다거나 관람차의 색을 칠해 보거나 귀신의 방 문을 열면 어떤 표정의 유령이 나올까도 모두 그림책을 보는 아이의 몫입니다. 은 ‘소풍 가서 뭘 먹을까’, ‘어떤 풍선을 갖고 싶니?’, ‘기념품 가게에서 갖고 싶은 건 뭐야?’ 하는 식으로 장면마다 아이에게 말을 걸며 크레파스들의 소풍에 동참하게 합니다. 원래 작가인 나카야 미와가 의도한 1차적 스토리가 있다면, 이 그림책은 아이에 의해 제 2의 상상 스토리가 덧입혀져 한 권의 멋진 크레파스 소풍 그림책이 완성되지요. 그림책을 소유한 아이에 따라 투영되는 스토리가 다르기 때문에, 이 책을 즐겁게 본 아이는 자연스럽게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책’을 갖게 됩니다. 나카야 미와 작가가 어린이 독자에게 창작의 경험을 선물하는 책이라 의미 있고, 어린이 독자로서는 오래도록 기념으로 간직할 수 있는 책이라 더 기억에 남을 그림책입니다. 까만 크레파스 그림책 시리즈의 재조명! 나카야 미와 작가의 까만 크레파스 그림책 시리즈는 꾸준히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에서는 예쁜 색이 아니라고 외면 당하던 까만 크레파스가 샤프형과 어울려 그라타주 기법으로 불꽃 그림을 완성하는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존재감, 소중하지 않은 생명이 없다는 가치를 전달합니다. 에서는 몸이 편찮으신 쥐돌이 할아버지에게 멋진 그림을 선물하기 위한 크레파스들의 이야기가, 에서는 길이 없어 달릴 수 없는 버스를 위해 길을 만들어 주고, 배를 위해 파도와 항구를 그리는 크레파스의 이야기가 가슴 한쪽을 훈훈하게 덥힙니다. 나카야 미와 작가는 색색의 크레파스가 그려내는 여러 이야기 속에 세상을 담았습니다. 아이를 닮은 앙증맞은 크레파스들의 꼬물꼬물 이야기 속에 담긴 철학을 마주하면 나카야 미와 작가의 그림책이 왜 오래도록 사랑 받는지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지요. 도 소풍을 앞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기대감, 직접 상상하며 읽는 재미 등을 오롯이 담아 앞선 그림책과 더불어 오래도록 아이들의 좋은 친구로 사랑받을 거라 기대합니다. 크레파스 친구들의 놀이동산 소풍에 초대합니다 나카야 미와는 주위의 익숙한 사물이나 자연물을 캐릭터화하여 아이들에게 커다란 상상의 세계를 열어 주는 작가입니다. 그녀가 만들어낸 도토리 마을, 누에콩 친구들, 그루터기, 크레파스까지, 아이를 꼭 닮은 이 캐릭터들은 생김새만큼이나 성격도 다양해서 여러 번 보고 또 보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킵니다. 특히 크레파스는 아이들이 가까이에 두고 자유롭게 그리기를 할 수 있게 돕는 좋은 친구여서 더 친근하게 느껴지지요. 에서도 크레파스 친구들의 모습은 딱 유아기 아이들의 모습과 많이 닮았습니다. 놀이동산 소풍을 기다리며 설레어 하고, 어떤 놀이 기구를 탈까 고민하고, 놀이 기구를 타고 눈을 질끈 감고 즐기는 모습이나 롤러코스터에서 긴장하는 모습, 귀신의 집에서 허둥지둥 우르르 뛰어나오고, 친구보다 큰 물고기를 잡겠다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그 사랑스러움에 금방 미소 짓게 됩니다. 특히 이 그림책에는 작가의 일러스트로 제작된 실물 크레파스가 같이 구성되어 있어, 그간 크레파스 그림책 시리즈를 좋아한 친구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새로운 크레파스 친구들과의 추억을 만들고 추억할 수 있는 그림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소개

1971년 일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조형과 그래픽을 전공하고, 산업 제품 디자이너로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다.  

나카야 미와의 그림책은 표지만 봐도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녀의 그림책은 아이들이 날마다 겪는 문제들을 유쾌하게 다루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은 나카야 미와의 그림이야기를 마치 자기 얘기인냥 좋아하게 된다. 아이들은 그림책에 나오는 캐릭터의 모습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자기 문제를 돌아보게 되고 우정과 용기에 대해 배우게 된다. 

작품으로는 <까만 크레파스>, <누에콩의 침대> 등이 있다. 

역자 소개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쇼와여자대학(昭和女子大学)에서 일본 근대 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신기한 돈(ふしぎなお金)』『사각형의 역사(四角形の歴史)』『냉정과 열정 사이: 로소(冷靜と情熱のあいだ: Rosso)』 『키친(キッチン)』『박사가 사랑한 수식(博士の愛した數式)』『겐지 이야기(源氏物語)』『나는 고양이로소이다(吾輩は猫である)』『별을 담은 배(ほしぼしのふね)』『신참자(新參者)』 등이 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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