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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리어 스파이더맨 VOL. 6: 고블린 왕국

원제 : SUPERIOR SPIDER-MAN VOL. 6: GOBLIN NATION
시리즈 : 시공그래픽노블 [425]

댄 슬롯, 크리스토스 게이지 저 | 이규원 역 | 시공사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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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78260 / 168쪽 167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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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마지막 이야기
음지에서 세력을 불리던 고블린 일당이 드디어 행동에 나섰다. 그린 고블린은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즉 오토 옥타비우스의 로봇을 해킹해 그의 감시망을 무력화하고, 군대를 몰살하고, 기지마저 초토화한다. 동시에 고블린 갱단이 일제히 들고 일어나 활개를 치자 뉴욕은 아비규환에 빠지지만, 스파이더맨이 도움을 청할 곳은 없다. 시장 조나 제이머슨, 어벤저스, 스파이더맨 2099까지 모두 이미 그와 등진 상태였기 때문이다. 궁지에 몰려 ‘우월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응할 수 없게 된 싸움에 대한 그의 해답은… 바로 정신세계에 남겨진 피터 파커의 기억을 되짚어 보는 것이었다. “피터 파커라면 어떻게 했을까?” 어느 때보다 슈퍼 히어로다운,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최후의 영웅담은 스스로에게 던지는 이 질문에서 시작된다…!

2012년 <어벤저스 VS. 엑스맨> 이후 마블은 새로운 작가진을 투입하여 슈퍼 히어로 캐릭터들의 코스튬과 디자인부터 히어로의 정체에 이르기까지 기존의 설정을 송두리째 바꾸는 대대적인 변혁을 추구했는데, 이것이 ‘마블 나우!’이다. 그 일환으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는 피터 파커가 아닌 그의 오랜 숙적 닥터 옥토푸스가 피터와 몸을 바꾸어 스파이더맨으로 활동한다는 내용의 새로운 시리즈가 런칭되었고, 피터 파커보다 ‘더 우월한’ 스파이더맨이라는 의미에서 ‘슈피리어 스파이더맨’이라 명명되었다. 이 시리즈의 런칭이 발표되었을 당시 팬들은 피터 파커 없는 스파이더맨은 말이 안 된다며 격렬히 반발했으나,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안나 마리아 같은 새로운 캐릭터의 매력과 닥터 옥토푸스식 스파이더맨이 보여 주는 발상의 전환, 그리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작가진의 능력 등 모든 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27~31, <애뉴얼> #2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스파이더 아일랜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Vol. 1 파커의 운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Vol. 2 스파이더버스 전주곡>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Vol. 3 스파이더버스>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Vol. 1-4
J. 마이클 스트라진스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Vol. 1-5

저자 소개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의 작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댄 슬롯은 2003년부터 DC에서 <아캄 어사일럼: 리빙 헬>을 쓰며 작가로서 처음 이름을 날렸다. 이후 그가 마블에서 쓴 <쉬 헐크>가 호평을 받으면서 2007년부터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의 작가진에 들어갔고, 다른 세 작가들과 함께 <브랜드 뉴 데이>를 공동 집필했다. 2010년부터 댄 슬롯은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의 전담 작가가 되었으며, <빅 타임>, <스파이더 아일랜드>를 성공시키며 인기 작가 반열에 올라섰지만, #700에서 피터 파커를 충격적인 죽음으로 몰아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현재 그는 <스파이더버스> 이벤트를 쓰고 있다.
1975년생 이탈리아 출신의 만화가. 1995년에 프로 만화가로 데뷔한 후 2000년에 DC 버티고 라인의 <스웜프 씽>을 통해서 미국 무대에 진출하면서 <스웜프 씽>, <헬 블레이저> 등의 대표작가로 성장하였다. 2002년에는 브라이언 아자렐로와 함께 마블의 <스파이더맨> 만화를 그린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계기가 되어 최근에는 댄 슬롯과 함께 <슈피리어 스파이더맨>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새 시리즈를 그렸다. 그 외 대표작으로는 <다크 울버린>, <인티메이츠>, <배트맨>, <캡틴 아톰> 등이 있다. 고향인 이탈리아 레조넬에밀리아에 살면서 고향의 예술학교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뉴욕 태생. 아테네에서 유년기를 보냈으며 브라운 대학에서 미국 문명을 전공했다. 1997년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 경력을 시작하여 영화 “브리드”와 “틴에이지 케이브맨”, TV 드라마 “로 앤 오더”와 “넘버스”, 그리고 애니메이션판 “툼 레이더”의 대본을 썼다. 만화업계에는 2004년부터 뛰어들어 경력을 쌓았는데, 대표작으로는 DC 코믹스의 <데드샷>, <레전드 오브 다크나이트>, IDW의 <지아이 조: 코브라>, 마블의 <유니온 잭>, <월드 워 헐크: 엑스맨>, <썬더볼츠: 시크릿 인베이전>, <어벤저스: 이니셔티브>가 있고, 최근의 <어벤저스 아카데미>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자비에 로드리게즈는 스페인 만화 작가이다. 미국 만화 시장에서는 주로 컬러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그가 작업에 참여한 주요 작품으로는 <배트걸: 이어 원>, <데어 데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등이 있다.
필립 브리오네스는 프랑스 출신의 작가이자 작화가이며, 애니메이터이기도 하다. 디즈니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영화 작업에 다수 참여한 바 있다. 2006년에 <화이트 타이거> 시리즈를 통해 처음 마블 코믹스의 작화를 맡았고, 2015년부터는 DC 코믹스와도 일하기 시작했다. 현재 DC 코믹스에서는 <아쿠아맨> 시리즈를 담당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프랑스 내에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 구분 : 일러스트
    이름 : 윌 슬리니
    국적 : 기타
    직업 :
    분류 : 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
    인기지수 [17]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윌 슬리니는 아일랜드 출신의 작가로, 마블의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작화를 주로 담당했다. 특히 <스파이더맨 2099>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역자 소개

미국 만화의 슈퍼 영웅들의 이야기가 대중문화에 끼치는 영향력에 흥미를 느끼고 2008년부터 블로그 ‘부머의 슈퍼히어로’(blog.naver.com/boomer27)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만화 저작권 문제부터 최신 슈퍼히어로 영화 제작 소식까지, 미국 슈퍼히어로 만화의 모든 것을 시시콜콜 전해주는 이 블로그는 미국 만화 팬들에게 마르지 않는 정보의 샘이다. 옮긴 책으로는 『배트맨: 다크 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 『헐크』, 『엑스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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