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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of Avonlea 에이번리의 앤 [영문판]

시리즈 :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52]

루시 모드 몽고메리 저 | 글담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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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350177 / 4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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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빨간 머리 앤’의 아름다운 성장기 『에이번리의 앤』 원어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 국내 처음으로 출간되다!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명작 시리즈의 주인공 중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주인공인 ‘앤’의 두 번째 이야기 『에이번리의 앤』이 한국어판에 이어 영문판으로 처음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말괄량이 소녀에서 성숙한 소녀로 성장해가는 앤의 성장기를 담은 작품이다. 어린 시절 자신이 공부했던 에이번리의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된 앤. 상상의 나래 펴기를 즐기고 덤벙대다 실수하기 일쑤인 앤의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 ‘빨간 머리 앤’의 아름다운 성장기 『에이번리의 앤』 원어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 국내 처음으로 출간되다!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명작 시리즈의 주인공 중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주인공인 ‘앤’의 두 번째 이야기 『에이번리의 앤』이 한국어판에 이어 영문판으로 처음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말괄량이 소녀에서 성숙한 소녀로 성장해가는 앤의 성장기를 담은 작품이다. 어린 시절 자신이 공부했던 에이번리의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된 앤. 상상의 나래 펴기를 즐기고 덤벙대다 실수하기 일쑤인 앤의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다시 한 번 펼쳐진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선생님은 아닐지라도 누구보다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으로 성장해가는 앤의 모습은 따뜻한 감동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아름다운 문장들을 오롯이 만날 수 있는 책으로, 빨간 머리 앤의 주옥같은 긍정 어록들을 원어 그대로 만나고 싶었던 독자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꽃이 활짝 피고 바람이 순수한 기쁨에 취해 어디로 불어가야 할지 모르는 이렇게 귀중한 날은 천국만큼이나 아름답게 느껴져요.” 『에이번리의 앤』의 명대사를 김지혁의 아름다운 그림과 원어로 만나는 기쁨 1908년 첫 책이 발표된 이후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온 ‘앤’의 이야기는 인디고 고전명작 시리즈로 출간되며 독자들에게 색다른 모습의 앤을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기존에 없던 앤의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내며 앤의 성장과정을 그려낸 김지혁 작가의 일러스트는 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속 앤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밝은 기운을 얻고 싶을 때, 어두운 마음을 위로 받고 싶을 때 듣고 싶은 말로 오래도록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영문판에는 이 아름다운 어록들이 원어 그대로 그득히 담겨 있어 책을 섬세하게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한글판에서 온전히 느끼기 어려웠던 주옥같은 앤의 아름다운 어록들을 제대로 만나고 싶다면, 먼저 한글판과 비교하며 원어를 느긋하게 읽어보기를 권한다. 앤의 긍정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것이다. 이에 더해 좋아하는 앤의 말들을 원어로 소리 내어 따라 읽어보기를 권한다. 앤을 좋아했던 그 시절 소녀로 돌아간 것 같은 아련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1874년 11월30일 캐나다의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두 살도 채 안 되어서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가 재혼하면서 어린 루시는 외조부모에게 맡겨져 자란다. 외할아버지는 에드워드섬의 연안에 있는 카멘디시 마을에서 우체국을 경영하고 있었다. 작품 속의 에이번리 우체국은 바로 외할아버지의 우체국이며, 에이번리라는 마을 역시 카벤디시가 모델이다. 어려서부터 글쓰기를 좋아해서 이야기 클럽을 만들기도 했던 루시는 15세에 산문시를 발표했으며, 다음 해에는 견문기를 쓰기도 했다.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델하우지 대학을 다녔으며, 교사와 기자 등을 지냈다. 1895년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홀로 된 외할머니와 살기 위해 카벤디시로 돌아온다. 1911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그 해 목사인 맥도날드와 결혼하기까지 이곳에서 살았다. 아름다운 카벤디시의 자연 속에서 작가에의 길을 다지면서 집안일, 교회일, 거기에다 우체국장 업무까지 하는 분주한 나날을 보냈다. 이 시기인 1908년에 태어난 명작이 바로 <<빨간 머리 앤>>이다. 이 소설은 뜨거운 반향을 불러 일으켜 그녀를 일약 캐나다 뿐 아니라 세계적인 작가가 되게 했다. 전세계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댓가라 할 수 있는 영국학사원 회원, 캐나다 프레스클럽 회원, 프랑스 예술원 회원 등에 추대되었고 프랑스 예술원에서 주는 은메달을 수상했다. 1942년 4월24일 토론토에서 6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여 고향 카벤디시의 동산에 묻혔다. 

역자 소개

  • 역자 :
그린이 김지혁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감성적이고 테마가 있는 그림에 매료되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트렌드에 맞춰 그리기보다 공간과 빛 그리고 이야기를 담는 일러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 책 표지, 잡지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그림 작업을 하고 있으며, 칼럼과 에세이 작업도 함께 하고 있다. 지금까지 『경청』, 『원거리 연애』, 『나비지뢰』, 『여자, 독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녀들은 어떻게 다 가졌을까』, 『스페인, 너는 자유다』 등의 책에 일러스트 작업을 했으며, 그 밖에 웅진코웨이, SK텔레콤, 롯데마트, HAZZYS, KB카드 등 다수 기업의 일러스트를 진행했다.

목차

01. An Irate Neighbor
02. Selling in Haste and Repenting at Leisure
03. Mr. Harrison at Home
04. Different Opinions
05. A Full-fledged Schoolma’am
06. All Sorts and Conditions of Men…… and Women
07. The Pointing of Duty
08. Marilla Adopts Twins
09. A Question of Color
10. Davy in Search of a Sensation
11. Facts and Fancies
12. A Jonah Day
13. A Golden Picnic
14. A Danger Averted
15. The Beginning of Vacation
16. The Substance of Things Hoped For
17. A Chapter of Accidents
18. An Adventure on the Tory Road
19. Just a Happy Day
20. The Way It Often Happens
21. Sweet Miss Lavendar
22. Odds and Ends
23. Miss Lavendar’s Romance
24. A Prophet in His Own Country
25. An Avonlea Scandal
26. Around the Bend
27. An Afternoon at the Stone House
28. The Prince Comes Back to the Enchanted Palace
29. Poetry and Prose
30. A Wedding at the Ston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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