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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의 여름 이야기

시리즈 : 자두의 계절 여행 [4]

이빈 저 | 채우리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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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25660750 / 108쪽 / 364g / 190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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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시원한 자두의 여름 이야기!

여름은 겨울보다 밤이 짧고 낮이 길어요. 그리고 온도와 습도가 높아 사람들이 힘들어 하지요. 또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비도 자주 내리고 장마가 지거나 태풍이 몰려오기도 해요. 그런데도 여름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요. 왜 여름을 좋아할까요?
여름은 방학이 있어서 좋아요. 또 신나게 물놀이도 할 수 있어요. 수박 같은 시원한 과일도 먹을 수 있고, 아이스크림과 팥빙수도 실컷 먹을 수 있어요. 여름은 추억을 쌓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랍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국경을 넘는 아이들》, 《아미동 아이들》, 《닭 다섯 마리가 필요한 가족》,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몸짱이 뭐라고》,《마트로 가는 아이들》,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외에 많은 책들을 썼습니다.
수염 선생님은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였고, 현재는 어린이 책에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석주명 박사처럼 되고 싶어》 《우리 땅이 기가 막혀》 《한양 구경 잘 했네!》 《사도세자의 슬픔》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8월 18일 금요일 날씨 : 더워서 잠이 오지 않은 날

엄마가 더위를 물리치러 가자고 했다. 나는 빗자루를 들고 미미는 옷걸이를 들고 엄마를 따라갔다. 엄마는 절대 소리 지르면 안 된다고 했다. 울지도 말라고 했다. 무서운 괴물을 만나러 가는 것 같았다. 그런데 귀신이 눈앞에 나타났다. 덤벼라! 나는 빗자루를 막 휘둘렀다. 그러다 앞에 있는 아저씨 머리를 때리고 말았다. 아저씨는 영화나 보라고 소리쳤다. 귀신이 나오는 영화를 보니까 엄청 추웠다.

여름철 더위를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더위를 이기는 방법 중에 하나가 공포 영화를 보는 거야. 으스스한 공포 영화 본 적 있니? 여름이면 영화관마다 공포 영화를 개봉한단다. 무서운 장면에 쏙 빠져들다 보면 소름이 오소소 돋기도 하고 오싹오싹하면서 오줌이 마렵기도 해. 그러다 보면 어느새 더위는 저만큼 물러가 있거든.

목차

1 사람을 산다고?
2 하필이면 낮이 제일 긴 날
3 곶참에 실패했다!
4 불쌍한 매미
5 귀신 손톱이 나타났다!
6 나는 수박 도둑이 되기 싫습니다!
7 할머니가 사라졌다!
8 다시는 해운대에 안 올 거다!
9 끔찍하게 싫어하는 음식
10 귀신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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