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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967968 / 176쪽 131 x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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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정반대의 취향과 성격을 가진 형제 고양이 티몬과 품바, 그리고 ‘집사’가 좌충우돌 함께 성장하는 순간들을 담은 포토 다이어리. 저자가 온 마음을 꾹꾹 눌러 담은 투박한 글 속에는 깊은 애정이 자리하고 때로는 유쾌한, 때로는 여운이 남는 사진들 속에는 세심한 따뜻함이 묻어난다. 서로 다른 형제 고양이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반려동물을 키워본 사람이라면 어린 고양이들이 반짝이며 성장하는 순간들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티몬과 품바, 함께 자라나다 ―달라도 너무 다른 형제 고양이가 ‘같이’ 성장하는 법 ... 정반대의 취향과 성격을 가진 형제 고양이 티몬과 품바, 그리고 ‘집사’가 좌충우돌 함께 성장하는 순간들을 담은 포토 다이어리. 저자가 온 마음을 꾹꾹 눌러 담은 투박한 글 속에는 깊은 애정이 자리하고 때로는 유쾌한, 때로는 여운이 남는 사진들 속에는 세심한 따뜻함이 묻어난다. 서로 다른 형제 고양이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반려동물을 키워본 사람이라면 어린 고양이들이 반짝이며 성장하는 순간들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티몬과 품바, 함께 자라나다 ―달라도 너무 다른 형제 고양이가 ‘같이’ 성장하는 법 표범을 닮은 반점 무늬, 야무지게 쫑긋 솟아 있는 귀, 커다랗고 둥근 눈. 독사진만 보면 누가 누군지 헷갈릴 정도로 똑 닮은 두 마리의 벵갈 고양이 형제, 티몬과 품바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하지만 한배에서 태어나도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 예민하고 애교 많은 티몬과 느긋하고 무던한 품바는 성격부터 식성, 놀이 취향, 집사를 대하는 태도 등 (겉보기 빼고) 모든 것이 반대이다. 간혹 우리 ‘인간’들은 타인에게서 자신과 다른 점을 발견하면 불안해한다. 가까운 사이라면 그게 아니라 이거라며, 너는 틀렸고 나는 옳다며 자신의 잣대로 남을 고치려 들기도 한다.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인간들에게 작은 고양이 두 마리, 티몬과 품바의 일상은 그 자체로서 귀감이 된다. ‘깔끔함을 좋아하는 티몬은 평소 세수를 잘 하지 않는 품바를 매일 꼼꼼하게 핥아준다. 비난하지도 이를 바꾸려 하지도 않고 그저 조용하게 이것도 자신의 할 일이라는 듯 기꺼이, 기쁘게. 품바는 어렸을 때부터 심기가 불편하면 큰 소리로 찡찡대는 티몬에게 늘 안정과 위안을 주는 존재다. 티몬은 흥이 많은 만큼 화도 많은데, 기분이 언짢으면 집안의 구석진 곳에서 시위하듯 울 때가 있다. 그럴 때면 품바는 티몬에게 살며시 다가간다. 무언가를 이야기하듯 얼굴을 맞대고 티몬을 핥아주면 티몬은 금세 평온을 되찾는다. (p. 13)’ 《언제나, 하쿠나 마타타》 에는 있는 그대로, 타고난 그대로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고 넘치는 부분을 나누면서 함께 자라는 고양이 형제의 모습을 담았다. 집사, 사랑을 배우다 ―까칠했던 초보 집사의 ‘하쿠나 마타타’ 성장기 만약, 인간을 두 종류로 나눈다면, 가장 적합한 기준이 무엇일까? ‘남자와 여자’, ‘어른과 아이’, ‘기혼과 미혼’, ‘문과와 이과’…. 그 어떤 것도 ‘개 과科와 고양이 과’만큼 좋은 기준이 되지 못할 것이다. 왁자지껄 사람들과 부대끼는 파티 장소보다 조용히 볕이 드는 거실 베란다를 좋아하고, 주변의 기대에 자신을 맞추기보다 나의 방식에 삶을 맞추는 동물. 고양이 과 사람들은 고양이를 닮았다. ‘우리 집에 사는 고양이는 나까지 합해서 모두 3마리’라고 단언하는 명백한 ‘고양이 과 인간’인 저자는 티몬과 품바를 만난 것을 커다란 행운으로 여긴다. 고양이 형제와 함께 살면서, 처음에는 자신이 고양이를 보살핀다고 생각했지만, 돌아보니 반대로 고양이들이 자신을 성장시켰다는 것을 깨닫는다. 저자는 고양이 형제가 유쾌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형제에게 ‘티몬’과 ‘품바’라는 등장인물의 이름을 붙여주었다. 하지만 지금, 티몬과 품바의 집사는 오히려 고양이들이 주는 행복과 위안 속에서 ‘하쿠나 마타타(모두 다 잘 될 거야)’의 마음을 배우고 있다. ‘작은 고양이 티몬, 품바는 내게로 와서 수많은 이름으로 자라났다. 나도 이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예전보다 좀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마 나도 티몬과 품바에게는 차마 이름을 붙일 수 없는 단 한 사람일 것이다. 사랑은, 그렇다. (p. 5)’ * 인세의 일부는 동물자유연대, 유기묘 보호소, 길고양이 쉼터 등에 기부됩니다




Prologue
티몬과 품바를 소개합니다
Chap 1
티몬과 품바―함께, 자라나다
티몬과 품바의 사랑법
이름 / 꼬리 잡기 / 식사 시간 / 그루밍 / 질풍노도의 시기 / 공격의 기술 1 / 공격의 기술 2 / 회상 / BGM ‘인형의 꿈’ / 생각만 해도 / 병신묘치 / 정신승리법 / 위기관리 / 내가 코에 침을 바르는 이유 / 머리를 맞대면 / 복수 / 소심병 / 온기 / 마음이 내킬 땐 / 거꾸로 / 각자의 입장 / 생각하는 대로 / 씻은 직후의 인간 / 욕먹을 짓 / 티격태격 / 그래비티 / 집사의 일요일 / 개미 / 두 배 / 아무래도 괜찮아 / 달콤한 오후의 낮잠 / 그림 / 집사 관찰기 / 그림자 / 발바닥
Chap 2
집사―사랑을 배우다
집사로 산다는 것
다른 듯 닮은 / 위로 / 서로를 채워주는 사이 / 리액션 / 언제나 함께 / 둥글둥글 / 후회 없이 / 말의 힘 / 호기심 / 햇빛 샤워 / 편애 / 고양이의 눈 / 매일 보는 풍경 / 어떤 하루 / 자세 / 레슬링 / 기지개 / 하품 / 삼 일 / 팔베개의 현실 / 취향 / 선악공 / 코골이 / 놀이 / 이것이 바로 락 스피릿 / 무아지경 / 고뇌 / 득도 / 사건 개요 / 박스 / 낮잠 바이러스 / 의지 / 혼자만의 비밀 / 아저씨 / 소리가 담긴 사진 / 잠투정 / 파파라치 / 행복한 얼굴 / 담아두기 / 잠 / 선물 / 우다다 / 상상 1 / 상상 2 / 상상 3 / 상상 4 / 본모습 / 언제나, 하쿠나 마타타
Epilog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