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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030036 / 523쪽 151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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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오규원_ 시의 수사학, 즉 시적 언술의 특성과 구조를 나름대로 체계화환 이 이론은 국내외의 다른 이론을 빌려와 응용 재생산한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것입니다. 시의 수사가 다시 말해서 시적 언술이 묘사와 진술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수사학적 접근의 결과인데, 이와 같은 수사학적 접근은 시적 대상의 인식과도 깊은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즉, 시와 소설과 희곡이 나뉘어 있는 것은 대상에 대한 인식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며, 인식 방법의 차이가 수사적 차이를 동반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소설이 서사라는 수사법을 ...
“오규원_ 시의 수사학, 즉 시적 언술의 특성과 구조를 나름대로 체계화환 이 이론은 국내외의 다른 이론을 빌려와 응용 재생산한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것입니다. 시의 수사가 다시 말해서 시적 언술이 묘사와 진술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수사학적 접근의 결과인데, 이와 같은 수사학적 접근은 시적 대상의 인식과도 깊은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즉, 시와 소설과 희곡이 나뉘어 있는 것은 대상에 대한 인식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며, 인식 방법의 차이가 수사적 차이를 동반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소설이 서사라는 수사법을 중심축으로 하는 것은 하나의 시간 연속을 통해 이야기의 구조를 늘어놓아야 하는 장르적 특성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는 묘사라는 수사법을 중심축으로 하는데, 그것은 느낌을 구조화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장에서의 창작 교육도 이런 특성을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그러나 습작의 사례는 분석은 가능하지만 체계화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것은 창작의 의외성 때문인데, 그러므로 사례 분석은 법의 판례집처럼 분류가 고작인 것입니다. 저는 그 분류를 시적 언술의 구조 아래 두어 어느 정도의 계열화를 시도했습니다. [……]
우리의 교육 현장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교육의 대상이며, 그러므로 그들은 연령층이 매우 젊습니다. 즉, 감각은 발달해 있지만 관조의 능력은 준비가 덜 된 상태입니다. 다른 말로 해보자면, 감각적 지각은 개개인의 경험적 사실의 축적에 관계하기보다 개개인의 정서적 감각의 예민성에 더 관계합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을 직접 말해야 하는 진술은 경험적 지식의 축적이 적은 젊은 그들에게는 보다 어려운 과제인 것입니다. 이 점도 고려의 대상이 됩니다. 교육의 현장에서 보자면, 그러한 진술적 능력을 가진 사람은 묘사적 능력을 가진 사람보다 훨씬 적은 수에 불과합니다. 이런 교육 현장의 문제가 그런 특정한 문학적 경향과 전혀 무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현대시작법』의 창작 교육 체계와 방법 또한 관계가 있을 터입니다. 이런 사실에 대하여 저는 낙관적이지도 비관적이지도 않습니다. 교육의 몫과 작가의 몫이 따로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현대시작법』이 한국시의 취약성인 리얼리티의 강화에 어느 정도 충격하고 있다는 사실을 저희 세대에서부터 젊은 세대에서까지 볼 수 있는 탓입니다.”
―오규원/이광호 대담, 「언어 탐구의 궤적」에서(『오규원 깊이 읽기』, 문학과지성사, 2002)
일러두기
1. 이 책은 오규원의 『현대시작법』(초판 1990, 개정판 1993)의 3판이다.
2. 1993년 개정판을 저본으로 삼아 본문의 새 판형과 디자인에 따른 면수(색인)의 변화를 제외하고 그대로 싣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각 글에서 사례 연구 및 분석 대상으로 삼은 개별 작품들 역시 발표 당시의 원형을 존중하여 그대로 옮겼다.
3. 맞춤법과 외래어 표기는 현행 국립국어원 규정에 따르되, 띄어쓰기는 문학과지성사 자체 규정을 따랐다.
4. 본문에서 쓰인 기호는 다음과 같다. 단행본 책, 신문, 잡지명: 『』/ 개별 작품, 논문, 기사, 음악, 그림 제목: 「」/ 전집, 총서 등 시리즈명: 《》
[책속으로 추가]
[책머리에]
말 하나하나의 저 밑에서 나는
나의 탄생에 참석한다.
?알랭 보스케
① 이 책은 시작법, 그러니까 시 창작을 돕기 위한 이론서의 하나이다. 전반적인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 책을 위한 나의 ‘의도적 체계’를 간략히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시적 언술과 대상 인식에 대한 개괄적 검토
1) 시적 표현의 이해
2) 대상과 인식 과정
시적 언술의 특성과 구조의 검토
3) 시적 묘사
4) 묘사의 구조와 시점
5) 시적 진술
6) 진술의 구조와 시점
시적 언술 속의 주요 요소의 검토
7) 시와 화자
8) 비유와 활용
9) 시의 구조와 행·연(行·聯) 의도와 실제, 과정의 검토
10) 의도적 의미와 실제
그리고 이 책은 ‘사례 연구case study’와 ‘시적 언술의 특성에 관한 연구’를 결합한 형태이다. 그런 연유로 유사한 다른 이론서와는 달리, 이 책은 연역적이 아닌 귀납적인 접근 방법을 밑바닥에 깔고 있다.
② 사례 연구, 특히 시로서는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습작기의 작품에 관한 사례 연구의 필요성은 나에게는 오래전부터 제기되어 있었는데, 그 까닭은 내가 대학과 교외의 시 창작 강좌를 약 10년간 담당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경험은 습작기의 작품들은 그것들 나름대로 유형화의 가능성이 있음을 깨닫게 해주었다. 물론 유형화할 수 있다면, 그런 표현이나 사고를 유형화하여 보여줌으로써 비시적인 표현이나 사고의 혼란을 줄이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으리라는 가정의 만만찮은 유혹 때문이었다. 그런 유혹 또는 욕망의 첫 번째 결과가 「시적 표현의 이해」 「대상과 인식 과정」이다. 앞의 것은 시에 관한 이해의 부족으로 생겨나는 바람직하지 못한 관습적 표현의 갖가지 유형의 검토이며 뒤의 것은 대상을 인식하는 과정 또는 관점에서 드러나는 몇몇 유형의 검토이다. 그러니까 위의 두 글은 시적 표현과 대상의 접근에 대한 시 창작에서 가장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그런 문제를 노출시키는 데 있는 셈이다. 유형화만으로써 해결할 수 없는 보다 구체적인 사례 연구는 시적 언술의 특성 속에 비교 연구로 전개되기 때문이다.
③ 나는 이 책에서 시적 언술poetic discourse의 특성을 ‘묘사description’와 ‘진술statement’이라는 두 개의 수사학적 용어로 수용하고 있다. 그것은 관찰을 통한 구상화와 관조를 통한 해명, 즉 정서적 등가물을 동원하여 가시화(可視化)하는 언술의 형식form of discourse인 묘사와 등가물의 유무와 관계없이 느낌 또는 깨달음 그 자체를 고백적 선언적으로 가청화(可聽化)하는 진술이라는 형식 속에 시적 언술의 요체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묘사와 진술의 특성·종류·구조·시점의 연구가 또 다른 주요 부분인 「비유」 「시의 구조와 행·연」과 함께 이 책의 주요 부분을 차지한다. 이러한 연구는 좋은 작품이든 그렇지 못한 작품이든 개개의 작품이 지니고 있는 시적 언술과 비시적 언술, 그 언술의 유기적 또는 비유기적 관계를 살펴보는 틀과 통로를 마련해준다. 본문에서 옮긴 간단한 예를 하나 보자.
A)조선총독부가 있을 때
청계川邊 十錢 均一床밥집 문턱엔
거지소녀가 거지장님 어버이를
이끌고 와 서 있었다
주인 영감이 소리를 질렀으나
태연하였다
어린 소녀는 어버이의 생일이라고
10전짜리 두 개를 보였다 ?김종삼, 「掌篇·2」
위와 같은 작품을 독립적으로 관찰할 때는 이 작품의 언술상의 특성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작품과 함께 보라.
B)그는 아버지의 다리를 잡고 개새끼 건방진 자식 하며
비틀거리며 아버지의 샤쓰를 찢어발기고 아버지는 주먹을
휘둘러 그의 얼굴을 내리쳤지만 나는 보고만 있었다
그는 또 눈알을 부라리며 이 씨발놈아 비겁한 놈아 하며
아버지의 팔을 꺾었고 아버지는 겨우 그의 모가지를
문 밖으로 밀쳐냈다 나는 보고만 있었다 그는 신발을 신은 채
마루로 다시 기어 올라 술병을 치켜들고 아버지를 내리
찍으려 할 때 어머니와 큰누나와 작은누나의 비명,
나는 앞으로 걸어나갔다 그의 땀냄새와 술냄새를 맡으며
그를 똑바로 쳐다보면서 소리 질렀다 죽여버릴 테야
法도 모르는 놈 나는 개처럼 울부짖었다
[개정판 책머리에]
이 책은, 1990년 9월 초판이 발행된 이후, 지금까지 나의 상상을 훨씬 능가하는 호응을 받고 있다. 이러한 호응의 밑바닥에는 시를 사랑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삶이 가장 큰 몫을 차지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거기에 덧붙인다면, 다른 입문서(入門書)와는 달리, 시적 사고(詩的思考)와 시적 표현(詩的表現)을 이해 가능한 구조로 체계화하고, 그것을 사례 연구(事例硏究)를 통해 시와 시 창작의 이해에 도달하도록 노력한 점에 있다고 생각한다.
후의에 힘입어, 이번에, 그 개정판을 낸다. 그러나 이 책의 체계나 주요 내용에는 수정을 가하지 않았다. 수정을 한 부분은 「시적 표현의 이해」 「대상과 인식 과정」 「시와 화자」에서 약간의 보완과 삭제, 그리고 책 전체에 걸쳐 몇몇 용어와 표현의 수정이 그것들이다. 그리고 초판에 없던 「초보자를 위해 덧붙이는 글」을 넣었다. 원래, 이 책은 대학의 문예창작과에서 시를 전공하는 사람들을 위한 교재로 연구되고 또 출판되었으므로, 이 책의 서문(초판의 「책머리에」)도 가르치는 분들을 위한 안내의 성격이었다. 그러나 시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읽는다는 사실을 알고서, 이번 기회에 그분들을 위한 간단한 안내의 글을 따로 첨가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거듭, 이 책이 나오도록 도와준 분들과 읽어준 분들께 감사한다.
1993. 정월, 저자
[초보자를 위해 덧붙이는 글]
이 책은, 초판의 「책머리에」에 밝혀놓은 바처럼, 시 창작(詩創作)을 돕기 위한 이론서(理論書)입니다. 이론서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하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첫째, 시는 누구나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말은 조금도 과장되었거나 거짓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렇게 말하면 믿지를 않습니다. 시(詩)란 시적 재능이 있거나 또는 어떤 종류의 사람(시인)만이 쓸 수 있는 특별한 것으로 치부해버립니다. 통상적인 관점에서 적자면, 우리가 우리의 생각(보통 이것을 사상과 감정이라고 한다)을 나타낸 글 가운데 산문(줄글)이 아닌 운문(마디글)의 형태로 된 것이면 모두가 시입니다. 그리고 이런 형태의 글을 쓸 수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시는 누구나 쓸 수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시에는 좋은(잘된) 시와 그렇지 못한 시가 있다는 데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를 쓸 줄 모른다는 말은, 더 정확하게 지적하자면, 좋은(잘된) 시를 쓸 줄 모른다는 말입니다. 시를 쓸 바에야 좋은 시, 잘된 시를 쓰고 싶은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런 시를 쓴다는 일은 쉽게 될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일정한 습작 기간을 거치지 않고도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판단이 되는가를. 바로 이것, 처음부터 좋은 시, 잘된 시를 써야겠다는 욕망이 문제입니다. 이 욕망, 이 과욕이 우리의 사고를 흐리게 하고, 우리의 재능을 잘못 낭비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창조하는 즐거움보다 결과만 탐하게 되어, 남의 것을 모방하게 되고, 얻어들은 지식을 나열하게 되고, 자주 허황하게 꾸미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좋은 시란 결과에 욕심을 두지 않는, 아는 체하거나 흉내 내지 않는 거짓 없이 쓴 글에서 나온다는 점을 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 시는 소설이나 희곡 등등과는 다른 문학의 양식이라는 점입니다. 시·소설·희곡·평론 등등은 모두 문학적 담론(쉬운 말로 하자면 문학적 표현)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소설에는 소설적, 희곡에는 희곡적 표현의 특성이 있듯 시에도 시적 표현의 특성이 있습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모두 문학적 담론임에도 불구하고 장르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를 창작하고자 하는 사람은 소설적 또는 희곡적 글쓰기가 아닌 시적 글쓰기를 해야 하고, 시적 글쓰기가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시적 사고(詩的思考)와 시적 표현(詩的表現)이 어떤 것인가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것을 알아가는 과정을 서술한 것이며, 이 책의 가장 큰 미덕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셋째, 시에 관한 전문용어를 잘 안다고 해서 시를 잘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어떤 용어를 안다는 것은 그 개념을 안다는 것이므로, 그 용어가 뜻하는 바를 잘 활용할 수 있다는 것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해볼까요? ‘직유’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이 용어의 개념이 “두 가지 사물 또는 관념을 같이·처럼·듯이·인 양·같은·만큼 등의 연결어로 결합하여 표현하는 비유법”인 것을 누구나 압니다. 위와 같이 구체적으로는 아니라고 해도 이 비유법의 대략적인 개념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비유법을 사용해서 시를 썼다고 시가 좋아진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1) 絶望이란 오히려
나리는 눈처럼 포근하고나
개정판 책머리에 9
초보자를 위해 덧붙이는 글 10
책머리에 13
1. 시적 표현의 이해
1. 시적 표현과 고정관념 23
2. 상투적 표현과 관습적 인식 26
3. 외화성 언어와 피상적 인식 30
4. 감정의 노출과 감정의 억제 33
5. 논리적 언어와 통상적 언어 35
6. 추상어와 보편어 38
7. 철학적 내용과 철학적 언어 40
8. 형식과 리듬 42
2. 대상과 인식 과정
1. 시적 대상과 심리적 거리47
2. 국면과 관점52
3. 관점과 미적 지각의 유형55
4. 통합적 관점 66
3. 시적 묘사
1. 묘사의 특성 73
2. 설명적 묘사와 암시적 묘사 75
3. 주관적 묘사와 객관적 묘사 77
4. 묘사의 어울림 86
5. 묘사의 언어와 절제 90
6. 묘사 속의 설명 94
7. 묘사와 장식적 수사 98
4. 묘사의 구조와 시점
1. 서경적 구조와 시점 105
2. 심상적 구조와 시점 119
3. 서사적 구조와 시점 132
4. 시점의 가치 138
5. 시적 진술
1. 시적 진술과 설명 143
2. 진술의 특성 148
3. 진술의 종류 149
4. 넋두리와 독백적 진술 156
5. 피상적 주장과 권유적 진술 159
6. 자기중심적 사고와 해석적 진술 165
7. 진술과 묘사의 어울림 170
6. 시적 진술의 구조와 시점
1. 독백적 진술 176
회고적 시점 176 | 기원적 시점 186
2. 권유적 진술 194
관행적 시점 195 | 비관행적 시점 196
3. 해석적 진술 202
관조적 시점 203 | 풍자적 시점 209
7. 시와 화자
1. 시적 화자와 일반적 유형 231
2. 시 속의 ‘나’와 현실 속의 ‘나’ 235
3. 일상 속의 ‘나’와 구체적 경험 속의 ‘나’ 246
4. 가면의 화자와 어조 252
5. 불투명한 가면과 시적 화자 259
6. 숨은 화자와 시 속의 역할 269
7. 숨은 화자와 감각적 인식 272
8. 화자와 지각의 변화 282
8. 비유와 활용
1. 비유와 시적 언술 291
2. 비유의 종류 294
3. 의미의 비유 296
직유 296 | 은유 302 | 상징 314 | 활유 323 | 인유와 인용적 묘사 326
제유와 환유 337 | 풍유와 우화 342 | 성유 349 | 희언법 354
4. 말의 비유 359
도치 360 | 과장 365 | 대조와 모순어법 370 | 반복과 열거 376
반어와 역설 387 | 영탄과 돈호법 396 | 역언법 403 | 수사적 의문법 408
완곡어법 411
9. 시의 구조와 행·연
1. 시의 행과 연 417
2. 시의 형태와 행·연 419
3. 리듬과 행·연 425
외국 시와 우리 시의 정형률 42 | 자유시의 리듬 430
4. 이미지와 행·연 441
이미지의 개념 441 | 이미지의 강조와 행·연 445
이미지의 종류와 행·연 448 | 회화적 구성과 행·연 450
5. 의미와 행·연 457
의미와 양태 457 | 의미와 연의 기능 463 | 의미의 전형적 형태와 행·연 465
양행 걸침과 행·연 471 | 의미의 강조와 해체 475
일상적 표현 양식의 변용 480
10. 의도적 의미와 실제
1. 작품과 의미 489
작품 속의 세 가지 의미 489 | 전체적 불명확성과 의도 490
부분적인 불명확성과 의도 496 | 의도와 다른 세계 500
해석의 가능성과 표현의 방만성 502
2. 의도와 시작 과정502
의도와 작품과의 거리 502 | 퇴고의 과정과 실제 506
색인 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