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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

시리즈 : 뽀뽀곰 사물그림책 [3]

윤여림 저 | 웅진주니어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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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217048 / 22쪽 / 42g / 186 x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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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아기의 물건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를 발견하다 주변에 호기심을 갖고 탐색을 시작하는 아가에게 그림책은 최고 인기 놀잇감입니다. 특히 아기 주변 사물의 모양이나 이름, 색깔, 쓰임새 등을 익히고 말문을 틔우는 데 그림책만큼 좋은 친구는 또 없을 겁니다. [좋은 날]은 어떤 날이든 건강하게 뛰놀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아기가 곁에 두고 사용한 사물 하나하나에 담긴 작은 추억, 소망, 기쁨 등이 스르르 베어 나오지요. 엄마가 짜준 장갑으로 눈을 맞이하고, 언니가 쓰던 튜브로 물놀이하... 아기의 물건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를 발견하다 주변에 호기심을 갖고 탐색을 시작하는 아가에게 그림책은 최고 인기 놀잇감입니다. 특히 아기 주변 사물의 모양이나 이름, 색깔, 쓰임새 등을 익히고 말문을 틔우는 데 그림책만큼 좋은 친구는 또 없을 겁니다. [좋은 날]은 어떤 날이든 건강하게 뛰놀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아기가 곁에 두고 사용한 사물 하나하나에 담긴 작은 추억, 소망, 기쁨 등이 스르르 베어 나오지요. 엄마가 짜준 장갑으로 눈을 맞이하고, 언니가 쓰던 튜브로 물놀이하고, 아빠가 사 준 우산으로 찰방찰방 비를 즐기며 바람 부는 날에도 앞집 언니가 물려준 점퍼가 있으니 끄떡없습니다. 사계절이 아이에게는 놀기 좋은 날입니다. [좋은 날]은 물건의 이름이나 쓰임새에 대한 인지를 넘어 아이의 생활을 함께하는 사물, 그 안에는 가족이, 이웃이, 자연이 고스란히 담겨 있음을 이야기하는 감성 사물 그림책입니다. 보면 볼수록 행복해지는 그림책 [뽀뽀곰 사물 그림책] 시리즈는 집 안 생활책, 잠자기책, 바깥놀이책,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가 아기였을 때]에서는 아기가 집 안에서 먹고 마시고 씻는 일련의 생할을 함께하는 사물에 대한 이야기들로, [잘 자요, 안녕]은 잠투정에 익숙한 아가들을 위한 잠자기 안녕책으로, [좋은 날]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바깥에 나가 놀고 싶어 하는 건강한 아가들을 위한 책으로 꾸몄습니다. 윤여림 작가는 아기들의 생활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아기와 가족의 연결고리를 감성 충만한 시선으로 풀어 냈습니다. 여기에 일일이 흰 천에 염색하고 가지각색 굵기와 질감이 다른 실을 고르고 골라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완성한 이새미 작가의 정성이 두툼하게 더해져 표정 있는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좋은 날] 속 아이는 참 행복해 보입니다. 눈 내리는 날에는 엄마가 짜준 장갑으로 눈사람을 만들 수 있어 행복하고, 해가 쨍쨍 나면 사촌언니가 쓰던 튜브로 물놀이 할 생각에 즐거워요. 비 오는 날에는 아빠가 준비해 준 우산을 쓰고 나가 통당통당 빗소리에 들뜨고, 바람이 불어도 그저 좋습니다. 매일 매일이 놀기 좋은 날이기를 바라는 아이의 마음, 이 행복감이 이 그림책을 만나는 모든 아이들에게도 오롯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저자 소개

연세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며 따뜻하고 재미난 어린이책을 쓴다. 《개똥벌레가 똥똥똥》, 《서로를 보다》,《우리 가족이야》 등을 쓰고, 《우리들만의 천국》, 《비야 내려라》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텍스타일을 전공하고,꼭두일러스트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도도나무>로 2016 한국안데르센대상을 수상하였으며 바느질을 비롯해 다양한 기법으로 그리고 표현하기를 즐깁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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